인천시교육청이 내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254명을 선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5일 ‘2021학년도 인천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 인원 및 시험일정 등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30명, 초등학교 170명, 특수학교(유치원) 11명, 특수학교(초등) 43명으로 총 254명이다. 이번에 예고한 내용은 추후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응시 희망자는 9월9일 공고 예정인 ‘2021학년도 인천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10월4일부터 8일까지 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ruit.ice.go.kr)을 통해 진행되며, 제1차 시험은 11월7일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2021학년도 중등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는 12일 있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5일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양산, 천마산의 모든 등산로를 일시적으로 폐쇄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폐쇄된 계양산 및 천마산 등산로는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잠정 출입이 통제되며 기상특보 해제 이후 등산로 유실, 시설물 파손 등 안전검검을 실시하고, 낙석이나 전도목 발생에 대한 조치를 완료한 후 개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등산로 폐쇄는 전도목, 산사태 등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 계산시장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5일 계산시장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계산동 957-12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1억1800여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위해 최근 보상협의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11월까지 19면 가량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는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0 예비창업패키지 비대면 분야’에 참여할 대상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업종과 관계없이 사람 간 직접 대면하지 않거나 대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 또는 제품을 개발, 수행하는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공고일인 2020년 7월17일 기준으로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전 연령으로 선발범위를 넓혔다. 단, 폐업 경험이 있는 경우 이종 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사업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센터는 또 선정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바우처 형태의 사업화 지원금 지원과 실무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선배 창업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청년 14명, 중장년 6명 등 모두 20명이며 10일 오후 6시까지 작성된 사업계획서를 K-스타트업 홈페이지(https://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
지난 10년 간 사업 진척이 없는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이 기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협약 파기까지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원모 인천시의원은 5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송도세브란스병원 주요 쟁점과 해결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문제를) 더 이상 선의의 마음으로만 바라보고 있을 수 없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세대학교는 지난 2019년 3월 송도국제도시 11-1공구 토지 33만6600㎡를 공급하는 협약을 맺었다. 인천경제청이 조성원가에 토지를 제공하면 연세대는 협약 체결일 기준으로부터 2년 안에 세브란스병원 설계를 마치고 4년 안에 준공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보면, 지난해 12월31일 인천경제청과 연세대가 2단계 조성사업 협약 연장을 위한 ‘토지공급예약’을 체결했을 뿐 이렇다 할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월 연세대와 연수구가 2027년까지 개원을 목표로 병원을 건립하겠다는 내용의 상호 협약을 맺어, 기존 2024년 준공 계획이 또 다시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강 의원은 “그동안 연세대가 기존 협약대로 병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최근 융합고고학과 허우범 연구원이 조사를 통해 위화도와 철령위의 실제 위치를 밝혀낸 논문 ‘여말선초의 서북 국경선 연구’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박사학위를 받는 허 연구원의 이번 논문은 연구 초기 ‘인문과학연구’에 실리기도 했다. 허 연구원은 조선시대 400여 년 간 160건이 넘는 위화도 관련 자료들을 수집·분석해 사서에 기록된 위화도의 특징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고 그 내용을 논문에 담았다. 허 연구원은 새롭게 밝힌 위화도 위치와 함께 고려 말 우왕과 최영이 시도한 요동 정벌과 관련된 철령위의 위치도 논문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오는 29일 서울 대한학술원에서 전문가 초청 공개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고질적 민원대상인 인천항 석탄부두의 방진망이 새단장됐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인천항의 대표적 환경민원 시설인 석탄부두의 방진망 재정비작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총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석탄 미세가루 차단 방지 역할의 최일선인 제1구간을 정비했다. 인천항 석탄부두 방진시설은 석탄 하역 및 저탄작업 중 발생하는 미세가루 입자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높이 약 17m, 1경간당 15m 형태로 부두 전체에 3구간으로 나뉘어 설치돼 있다. 이번에 정비한 제1구간은 전체 54경간으로 길이는 약 800m에 달한다. 석탄부두 일대는 특히 여름 장마철의 경우 일정한 방향의 계절풍이 불어오는 시기여서 석탄가루 미세입자가 건조한 상승 기류를 타고 날리는 문제로 주변 지역으로부터의 민원이 자주 발생되고 있다. 부두 개장 초기에는 분진방진망이 석탄저장시설 주변 외곽쪽에 제1구간만 설치돼 있었으나, 항만공사가 설립된 이후 제2·3구간에 추가됐다. 특히 1구간 방진망은 주변 상업 및 주거시설로의 분진을 차단하는 최종시설로 그동안 공사와 부두운영사가 집중관리해 왔으며, 이번에 재정비를 통해 2겹으로 촘촘하게 보완했다. 신용범 공사 건설부문 부사장은 “향후 석탄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동반성장 파트너인 협력사를 위한 ‘1% 행복나눔 기금 협약식’을 개최했다. 2018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번째다.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최윤석)은 5일 회사 내 영빈관에서 최윤석 사장과 이동용 노조위원장, 3개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 행복나눔은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되는 기금으로, 협력사 동반 성장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각각 절반씩 사용된다. 올해 협력사 동반성장에 지원되는 2억6천만 원 중 2억4천만 원은 임금 공유 차원에서 20개 상주 협력사 구성원 367명에게 전달된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자화폐인 인천e음 카드 포인트와 명절기념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나머지 금액은 무재해 달성 기간에 따른 포상제도 등 협력사 안전문화 정착 등에 활용된다.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2018년 시행 이후 올해까지 전달한 누적 상생기금은 협력사 임금 공유에 6억7천만 원(875명), 무재해 포상제에 9천만 원(1962명) 등 모두 7억6천만 원에 달한다. 협
배준영 국회의원(미래통합당·인천중구강화군옹진군)은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지역 현안·재난사업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앞서 지난 2일 윤종인 행안부 차관을 만나 지역현안 해결 및 안전강화를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요청한 바 있다. 배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중구 신포사거리 일원 외 1곳 노후 하수암거 정비공사 5억 원 ▲강화군 군도12호선 미네랄온천 진입로 확포장공사 4억 원, 방범용 CCTV 설치 3억 원 ▲옹진군 소연평도, 문갑도 소규모 행정지원센터 건립 7억 원 등이다. 중구 신포사거리 일원 등 노후 하수암거 정비공사는 하수관로 파손에 따른 도로침하 및 우기철 침수 예방 등 주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이 곳 하수암거는 지난 6월 정밀점검 결과 안전등급이 ‘C’등급으로 분류된 바 있다. 강화군 방범용 CCTV 관련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 20곳에 차량번호 인식용 방범 CCTV가 설치돼 주민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준영 의원은 “주민 안전 강화와 편의 제고를 위한 사업을 빠르게 시행할 수 있도록 19억 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인천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인천시와 셀트리온이 손을 잡았다. 인천시는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셀트리온과 바이오헬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인천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허브’로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송도 3공장 건설 조속 추진, 바이오·헬스 첨단기술 개발, 글로벌 기업 및 연구소를 포함한 셀트리온타운 조성 등 송도 글로벌 바이오허브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바이오벤처플라자 건립, 바이오펀드 조성,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지원 등 혁신클러스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산업 우수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5월 셀트리온이 발표한 ‘비전2030’의 후속 단계로, 셀트리온은 오는 2030년까지 약 40조 원을 투자해 1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유통망을 구축, 한국을 세계 바이오·케미컬 의약품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40조 원 중 25조 원을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