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총장 고대혁)는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와 7월16일부터 3주 동안 온라인 해외교육연수를 운영했다. 인디애나주립대 교수진, 초등교장 및 교사단, 지역사회 관계자 등과 협력해 미국 교육현장과 제도를 다양하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경인교대-인디애나주립대 재학생 각 15명씩 모두 30명이 참가했다. 경인교대 학생들은 “미국에서 이뤄지는 초등교육을 접하고 현장 교사의 실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5일 오전 서구 관내 가석초등학교와 가정고등학교를 방문, 옹벽 및 위험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점검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면서 “특히 옹벽과 경사지 같이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지난 4일 ‘심각’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동구사랑공동체는 지난 4일 공동체 참여기관들 간 긴밀한 소통·협조·협력·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송림종합사회복지관, 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구자원봉사센터, 서흥초, 송림초, 창영초, 창영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이 함께했다. 동구사랑공동체는 앞으로도 기초학습능력이 부족한 아동들의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 학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청소년 코로나 블루 집중 심리치유 기간’을 운영하며 심리검사와 개인상담, 스트레스 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많은 청소년들이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제대로 등교하지 못하고, 등교 후에도 친구들과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생활주기로 스트레스와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다. 또 장기간의 가정생활로 인해 가족 간 갈등도 발생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상담 호소문제 영역 중 ‘가족’ 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45.3%, 불안이나 우울 등 ‘정신건강’ 관련은 23.1%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예방 및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 것. 심리정서 상담과 다양한 맞춤형 연계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을 받아들이고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화성개발은 6일 입찰을 통해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상가는 주출입구 옆에 모두 1층 스트리트형으로 조성, 단지 내 입주민은 물론 인근지역 수요자들의 접근성과 인지성이 높도록 설계됐다. 인천시 중구 운남동 1766-2번지에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1층 아파트 8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64㎡, 73㎡, 75㎡, 84㎡A, 84㎡B 등 총 499세대로 아파트 분양은 100% 완료됐다. 인근에는 영종초등학교가 있으며 인천별빛초교가 조만간 개교한다. 또 영종하늘3중(가칭), 영종하늘6고(가칭)가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에 인천하늘고와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가 있다. 공항철도 영종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우수하며 영종대교,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연내 착공될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청라국제도시와 바로 연결되고 서울까지의 진, 출입도 용이하다.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근린공원(가칭 에너지파크)을 비롯해 레일바이크와 캠핑장, 산책로 등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를 갖춘 씨사이드파크에서 1년 365일 쾌적한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이며 입찰보증금은 1천만 원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원철)는 지난 4일 만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경임)으로부터 여름 이불 50채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평소 지역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전달과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경임 관장은 “여름 이불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건강·안전 여름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키트는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옥련1동 아우름청소년봉사단이 주말에 모여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직접 만들었다. 원상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청소년들의 따뜻한 봉사에 감사드리며 저소득 가정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민선7기 후반기 들어 진행해온 민생현장투어를 최근 마무리했다. 연수구는 지난 6월17일부터 최근까지 고남석 구청장이 업무일정을 조정해 마련한 시간을 활용해 주민자치회와 주요 민원현장 38곳을 방문해 모두 4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구는 경제·주민자치 활성화, 보행안전, 교통불편 등 접수된 건의 가운데 관련 부서와 해결할 수 있는 사안들은 우선 조치하고 나머지 현안들도 유관 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풀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현안으로는 연수E음 혜택플러스 할인혜택 연장, 특화거리 조성, 시내버스 노선개편 구민의견 반영, 통학로 안전대책과 주민자치회 간사보상금 증액 등이다. 고 청장은 현장방문 기간 커낼워크, 송도역전시장, 동춘상가, 연수상가, 선학상가, 청학상가, 송도더샵센트럴파크1단지상가를 방문해 ▲연수이음 혜택플러스 거리조성 ▲연수이음 혜택 유지 ▲상권 주변 기반시설 정비 등의 건의를 받았다. 또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고군분투 중인 사회적경제기업(엔젤푸드, 늘솜단지협동조합)들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해준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인천 최초로…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학익여자고등학교는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수험생과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2021 대비 유튜브 생방송 진학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진학설명회는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미디어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주안영상미디어센터)을 통해 방송된다. 학익여고 진로·진학 전문가가 출연해 대입전형에 따른 준비 방법과 자기소개서 작성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준비하기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실시간 질의응답 코너를 마련해 수험생들의 궁금증도 즉시 해결해준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미디어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남두현 주안영상미디어센터장은 “코로나19로 미추홀구 학생과 학부모들 고민이 많다”며 “이번 온라인 진학설명회가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읍장 이승섭)이 지난해 11월부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가 이 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백이 생길 수 있는 거동불편 고령 어르신들을 찾아간다. 이 서비스는 사회복지·간호직 공무원이 한 팀이 돼 거동불편, 경제·사회적 소외가정, 장애 또는 질병으로 인한 위기가정을 방문하는 사업이다.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복지욕구를 진단해 건강 관련은 물론 가구원별 주요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대상은 강화읍의 기초생활수급권자 중 80세 이상 거동불편 어르신 100여 명이다. 보건·복지 통합상담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효드림 복지카드’, ‘저소득층을 위한 필터마스크’, ‘군민 대상 여름용 마스크’, ‘저소득 한시생활지원 추가대상 인천e음카드 신청서 접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섭 읍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보건·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며 “코로나19처럼 유사시에는 ‘찾아가는 서비스 기동대’로 운영해 읍민이 부르면 즉각 달려가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