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양악의 조화로움을 통해 발현되는 재즈콘서트가 오는 28일 이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천예총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재즈콘서트는 공연과 더불어 한해를 돌아보는 전시회가 함께 열리면서 그 볼거리를 더욱 다양화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재즈콘서트에서는 국내·외 유일한 국악 크로스오버 음악밴드인 스톤재즈가 참여해 국악의 원형을 잃지 않은 채 그 정서와 한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즈의 모던함을 표현한다. 이어 엄마들을 위한 올드팝송, 아버지를 위한 우리가요, 아이들을 위한 캐롤송으로 구성해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음악들을 연주, 어렵지 않고 따뜻하면서도 이색적인 가족이 함께 만족하는 재즈콘서트 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공연과 더불어 펼쳐지는 전시회는 이천시의 1년의 문화를 한눈에 보고 다시 뒤돌아보며 새해의 희망과 꿈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 소속 영통119안젠센터 직원들은 ‘작은사랑 큰 기쁨운동’을 실시, 주변에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 매달 안전센터장(허양욱) 등 17명의 직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일년에 두 번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운동은 영통119안전센터에서 관할하는 지역 내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이미지를 구축하고자 3년 전부터 시작했다. 특히 영통동에 자리 잡은 소녀들의 보금자리 나자렛 집에 상·하반기로 격려금(40만원)과 쌀 등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나자렛집은 원장 수녀님 등 3명의 수녀님들과 12명의 결손가정 자녀들로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영통119안전센터 직원들은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고 꿈을 펼치며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0일 로즈웨딩 3층에서 한국 공인중개사 협회 통합 권선구지회 회원 6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에게 사랑을, 시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향상’을 다짐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대한 공인중개사협회가 통합, 한국공인중개사협회로 출발한 이후 처음 맞는 송년의 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권선구 지회장(오봉태, 정영석)은 송년의 밤을 통해 그간 양협회의 균열과 갈등 관계를 청산하고 권선구 680여 회원의 권익보호와 부동산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중개서비스 질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크게 향상시켜 부동산 경기의 침체 등 어려운 상황을 대처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면서 협회와 회원 모두가 자체적으로 부동산 중개의 투명성을 높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그간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경기가 크게 위축돼 고통 받고 있지만, 참여회원 모두가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240만원을 모금해 권선 사랑 연합회에 전달했다. 한편 앞서 지난 1999년 11월부터 한국·대한 공인중개사협회는 복수 단체로 운영돼 오면서 선의의 경쟁의 선을 넘어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21일 교육관 3층 다목적실에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이수한 수강생 51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이들 수강생은 지난 9월부터 현대실업의상 등 취업 및 창업과 관련된 4개 분야 27개 과정을 이수했다. 수료증 수여식이 끝난 뒤 운영관 1층 로비에서는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수강생이 만든 빵과 한과 등이 판매되고 문화관 갤러리에서는 패션 및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가족여성회관은 내년 1월 7~11일 상반기 교육수강생 1천144명을 모집한다.(문의:(031-228-3461)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주최한 ‘2007 전국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사가 1등급에 1편, 2등급에 3편, 3등급에 4편이 선정돼 전국 최다 입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개최한 이 대회는 국가 진로교육 지원체제 구축 방안 및 2007년도 초·중등 진로교육 추진 방향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초·중·고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교과 활동을 통한 진로교육 지도·실천 사례, 담임교사의 진로교육 실천 사례, 특별활동을 통한 진로교육 실천 사례, 재량활동을 통한 진로교육 실천 사례 등 진로교육 실천의 전 영역에 걸쳐 현장 기여도가 높은 사례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올해에는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의 자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61편을 대상으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위촉한 진로교육 전문가 및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등급 4편, 2등급 8편, 3등급 12편 등 총 24편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사의 실천 사례는 1등급 1편, 2등급 3편, 3등급 4편으로 총 8편이 선정(입상편수의 33%), 전국 최다 입상의 쾌거를 이뤘다. ‘꿈샘물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인식 기르
“2만2천 강원도민들과 함께 하남시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21일 제8대 하남시강원도민회장에 취임하는 박재갑(52) 신임회장은 “도민화합과 결속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임 박 회장은 지난달 실시한 회장 경선에서 강원도민소식지 발행, 강원축구단 활성, 회원친목가을체육대회 개최, 불우이웃돕기 사업추진 등 ‘2008 강원도민 4대 중점사업’을 공약해 회장에 당선됐다. 박 회장은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덕풍재래시장상인연합회장을 맡고, 덕풍시장현대화사업 추진 등 낙후된 재래시장발전과 지역경제활성에 이바지 했다. 특히 지난 1993년 불모지나 다름없는 하남시에 최초의 강원청년회를 발족, 하남시 강원도민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 주었으며 강원도민회의 산파역할을 했다. 박재갑 회장은 “강원도민들의 뜻을 모아 순수 민간단체로 거듭나겠다”며 “강원도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원 삼척출신으로 섬유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인 차재숙(49)씨와의 사이에 1남1녀.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왕이완)는 사단법인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제훈)와 공동으로 특별한 산타릴레이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수원, 이천, 시흥, 하남에서 릴레이로 소외계층 시설을 찾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온정을 베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급과 미혼모자시설을 방문,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만들고 산타가 몰래 주는 선물을 나눠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산타릴레이는 지난 17일 이천 부발초등학교(특수학급)와 마장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8일 장천초등학교(특수학급)와 장호원 지역아동센터(갈매기의 꿈), 20일 수원 고운뜰(미혼모자시설)과 시흥 초록세상지역아동센터, 하남의 민들레 배움터(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 또한 21일은 시흥시 대야지역 아동센터에서 마지막 크리스마스 릴레이 봉사활동이 펼쳐진다. 윤석창 시흥시 대야지역아동센터 대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예산부족으로 고민중이었으나 한국도로공사측의 지원으로 부담을 덜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지법 법원서기관> ◇법원서기관 전보 ▲총무과장(법원경비관리대장 겸임) 조용인 ▲총무과 윤현용 ▲종합민원실장 박채규 ▲민사합의과장 양우열 ▲민사신청과장 송선옥 ▲민사집행과장 채제화 ▲형사과장 권상욱 ▲등기과장 남정례 ▲북인천등기소장 이래홍 ▲남동등기소장 박재신 ▲서인천등기소장 신현식 ▲부천지원 총무과장 서두원 ▲부천지원 민사과장 박점숙 ▲부천지원 등기과장 김진구 <광주시> ◇지방서기관전보 ▲건설도시국장 정수헌 ▲총무국 총무과 김세중 <도청 인사> ◇5급 승진 ▲정보통신담당관실 U-정책담당 정연종 ▲산림환경연구소 수목관리팀장 김태석 ▲제2청사 김동국▲토지정보과 토지정보서비스담당 홍성열 ◇5급 전보 ▲총무과 비서관 안동광 ▲예산담당관실 예산분석담당 김기상 ▲디자인총괄본부 디자인1팀장 라호익 ▲대중교통과 버스정보담당 우미리 ▲대중교통과 광역버스담당 김철구 ▲산림녹지과 공원관리담당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시설담당 조정옥 ▲제2청사 조재형 ▲주택정책과 아파트품질검수담당 이기수 ▲경제정책과 김대경 ▲지역정책과 장문호 ▲광교개발사업단 도현선 ▲광교개발사업단 이용린 ▲특허청 신순호 ▲여성비전센터 교육팀장 박민식 ▲지역정책과 토지이용구상담당…
의정부시 자금동에서 지난 17일 관내 19개 경로당에 겨울철 난방비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애헌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19개 경로당에 각각 35만원씩 겨울철 난방비와 경로당 회장들에게 순금으로 대한노인회 뺏지를 제작, 전달했다. 또한 애헌교회는 관내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00포(130만원 상당)를 동 주민센터에 기증했다. 애헌교회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관내 경로당에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해 왔으며, 수시로 관내 어려운 가정들을 초청 식사를 대접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대한노인회 자금동분회 최성용(82) 회장은 “교회신축으로 올해는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난방비를 지원해 주는 준백충일 목사의 선행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애헌교회 박충일 목사는 “교회의 표가 실천하는 선교로 다만 실천을 했을 뿐 목회자로서의 소임을 다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에 어려운 가정이 사라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회장 박준철)와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용진)가 지난 8월부터 공동으로 모금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형제돕기 수해물품을 20일 오전 11시 발송했다. 물품은 남북화물열차로 문산·판문점역 구간을 통해 개성 판문점역에서 민족화해협력위원회에 인도적 물자로 밀가루 40톤(2천600여만원)을 켄테이너 2개분량으로 철도를 이용한 대북지원 물품이 첫 번째로 수송, 전달했다. 박회장과 워싱턴협의회 이용진회장등 자문위원들은 19일 56년만에 지난 1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개성공단 화물열차가 남북간 철길이 열린 월룡역 컨테이너 하치장에서 종착역인 북측 판문점역으로 수송됐다. 반입 밀가루는 20일 오전 버스편으로 북측 개성 판문점역에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밀가루를 전달하고 개성공단을 견학을 펼쳤다. 양측협의회는 지난 5월 광명시에서 자매결연후 첫 사업으로 제1회 청소년을 위한 평화통일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이후 10월 광명시협의회가 워싱턴을 답방하며 공동으로 대북지원사업을 결의하면서 이뤄진 성과로 향후 지속적인 통일운동을 전개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2008년도에도 제2회 평화통일아카데미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