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경영과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신임 왕이완(53·사진)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고객만족을 위한 행정과 다양한 서비스를 약속하며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왕 본부자은 1980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한 뒤 본사 건설관리처장, 도로처장, 경기건설사업소장 등 주로 기술분야에서 요직을 두루 거쳐 이 분야 업무에 매우 밝다. 조선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는 등 학구파로 알려지고 있다. 신임 왕 본부장은 10일 취임식에 이어 부서별 업무파악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인 서숙자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해양경찰청> ◇총경 ▲본청 외사담당관 박세영 ▲ 국제협력담당관 김석균 ▲ 수색구조과장 정갑수 ▲남해청 정보수사과장 박찬현 ▲ 경무기획과장 류재남 ▲서해청 경무기획과장 서장호 ▲서귀포해양경찰서 준비단장 이평현 <오산시> ▲보건소장 김동휘 ▲문화공보담당관 이완규 ▲신도시지원과장 조수형 ▲뉴타운사업담당 이필온 ▲남촌동 주무 신동진
“소외 계층 없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려는 남양주시의 의지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열정으로 올 한해에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자원봉사활동 원년의 초석을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8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2007 남양주시자원봉사 대축제’ 행사에 참석, 올 한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하면 이같이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이들에게 보람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개최된 자원봉사 대축제에는 이석우 시장을 비롯, 김영수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최재성 국회의원과 박기춘 국회의원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식전행사에서는 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NRB 보컬의 흥겨운 연주와 남양주예총 회원들의 축하공연, 남양주노인복지회관과 동부노인복지회관 회원들의 수화공연 및 스포츠댄스 등이 공연되면서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2부 행사에서는 올 한해 지역사회에서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된 삼육구호봉사회 등 13개 단체와 29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470여명에게는 마일리지 인증서가 지
“한 공무원의 친절과 배려가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이천을 지나갈 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천시청 민원봉사과에 근무하는 어느 공무원의 친절에 감동한 한 민원인이 “이천시 공무원의 친절에 너무도 큰 감명을 받았다”며 한 말이다. 이 민원인은 해당 공무원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내복 100벌(200만원 상당)을 이천시에 전해와 화제가 되고 있다. 잊지 못할 친절로 감동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는 주인공은 시청 민원봉사과에 근무하는 김주성(36·농업7급)씨. 김씨의 이름으로 내복을 기증한 민원인은 양평군 용문면에 살고 있는 김혜숙(54·여)씨다. 김혜숙씨는 이천에 특별한 연고가 없음에도 지난 7일 직접 시청을 찾아 조병돈 시장에게 김주성씨의 친절사례를 전하며 내복 100벌을 기증했다. 그는 “민원실 공무원의 친절로 이천시 전체를 다시 보게 됐다”며 “달리 고마움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 내복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원인 김씨가 이천시청을 찾은 것은 지난 8월말의 일이다. 김씨는 현재 양평에서 축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이천으로 옮길 것을 고민하던 차에 민원봉사과 인허가민원 사전심사상담창구를 찾았다. 이를 계기로 공무원 김
고양시내 민간 단체 및 종교 단체 등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관내 낙농인들의 모임인 고양낙우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쌀 680kg(10kg/40포, 20kg/14포)을 후원 받아 지난 8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쌀 전달은 시 가족여성과에서 관내 후원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후원 연계를 추진하던 중 어려운 이웃들의 사정을 접한 ‘고양 낙우영농 조합법인(대표 박동성)’의 후원으로 이뤄진 것. 기탁 받은 쌀은 어려운 가정의 복지, 건강, 교육 등 통합서비스 제공하는 고양시 위스타트센터 및 폭력 여성피해자 보호시설인 고양시 여성의 쉼터, 요보호 아동시설인 토비아의 집, 재가노인들에 도시락 배달 등을 하는 고양노인복지센터 등 아동·여성·노인시설에 골고루 전달됐다. 매년 13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기금을 만들어 불우이웃돕기를 추진하고 있는 ‘고양 낙우영농 조합법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일산 새중앙교회(목사 강성봉)는 지난 7일 일산서구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고 1천20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연말 사랑 나누기에 동참했다. 정구상 일산서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연말연
동두천시 공무원들이 투병 중인 동료직원의 아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성금모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뜨거운 동료애를 보여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환경사업소에 근무하는 홍종문 씨의 아들 순협(9·송내초등학교 2학년) 군은 지난달 14일 바이러스성 뇌염과 폐렴 등으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20여일이 넘도록 의식이 없는 상태이다. 현재 순협 군은 중환자실에서 의식 불명인 채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으며 순협 군의 하루 치료비만도 50만원. 이는 가족들에게 큰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동두천시 공무원 518명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펼쳐 1천92만원의 결코 적지 않은 성금을 모았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지난 5일 오세창 시장이 환경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홍종문 씨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창 시장은 “직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정성으로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순협이는 반드시 쾌유할 것”이라며 홍 씨를 위로했다. 이에 대해 홍종문 씨는 “직원들의 정성어린 성금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KT평택지사(지사장 윤창영)는 5일 평택시 청룡동 소재 열린재활원에서 정신지체 장애인을 위한 김장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열린재활원은 현재 42명의 장애인들이 가족이 거의 없어 서로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는데다 이곳이 미인가 복지시설이어서 주위의 손길이 없으면 운영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겪고 있는 곳이다. 특히 올겨울 김치파동으로 각종 사회단체들의 도움의 손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평택지사는 배추 200포기로 김장을 담가 제공했다. 재활원에서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김행곤 목사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찾아온 KT 직원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고맙게 느껴진다”며 “이번 김장김치는 다른 해보다 더 맛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평택지사 윤창영 지사장은 “자원봉사자 모집공고가 난 지 단1시간 만에 모집 마감이 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사우들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매개체로 자리잡아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평택지사 직원들이 평택시 열린재활원을 찾아 정신지체 장애인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가주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에서는 5일 ‘safety수원’의 일환으로 수능을 마치고 연말연시 해이해질 수 있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매탄고등학교 3학년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기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최근 들어 응급환자의 형태가 예전보다 다양해지고 성인병의 증가와 심정지환자의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환자발견 초기 단계에서의 응급처치 중요성이 강조되므로 병원 도착 전 응급의료체계의 활성화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전환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의 장이 마련되는 계기가 됐다. 수원남부소방서 정광석 서장은 “미래의 희망이며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학생들이 생명의 존엄성을 고취하고 안전한 지역문화를 선도해야 한다”면서 “꿈과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한 기반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는 6일과 7일 이틀간 출산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임산부들이 분만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분만의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에 대해 진통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몸에 익히게 해주어 출산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다. 출산준비교실에서는 분만의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는 라마즈 분만법을 연습하고 분만의 진행과정을 이해하도록 해 분만의 두려움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경기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센터장 도회용)는 ‘2007 경기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연수’를 6일부터 7일까지 충남 대천 한화 리조트에서 경기도교육감 지정 72개 평생학습관과 경기지역 11개 학습도시, 지역교육청 평생교육 관계자 등 도내 평생교육 모든 분야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평생교육의 힘을 하나로’ 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김종표 교수(백석문화대학)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2회 희망경기평생학습수원축제 평가보고 및 제3회 희망경기평생학습구리축제 사업설명회, 2007 사업성과 보고 및 직무연수 등으로 진행된다. 또 충남 서부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 ‘어울림 오카리나 앙상블’의 공연을 통해 학습동아리의 학습성과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 특히 이번 연수는 2007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추진된 평생학습 사업성과 공유와 함께 칭찬과 격려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08년의 평생학습 정책을 더욱 힘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고 경기도 최초의 평생교육관계자 통합연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경기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경기지역 내 평생교육 각 분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지역 평생학습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