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내년 1월 23일까지 ‘2007경기미술프로젝트’의 첫 기획전으로 ‘경기, 1번국도’전을 개최, 눈길을 끌고 있다. 도의 정치·사회·문화를 이슈로 50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열리고 있는 ‘경기, 1번국도’는 문화 경제의 실크로드이자 문화지리학적 상징기표 또는 분단의 실체인 ‘1번국도’를 주제화해 미술의 언어로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은 회화, 사진,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부문으로 경기 최남단 평택에서 최북단 문산까지의 ‘도시화와 산업화’, ‘분단과 통일’, ‘생태와 평화’ 등의 이슈를 ‘간이역’, ‘DMZ’, ‘1번국도’, ‘통일전망대’의 네 가지 소주제 담아내고 있다. 1번 국도는 전남 목포에서 평북 신의주까지의 국도를 말한다. 도는 1번 국도를 서남단을 거슬러 평택, 오산, 수원, 의왕에 걸쳐 있고 서울을 경유해 다시 고양, 파주, 문산까지 올라가 휴전선 앞에 서게 된다. 철책선 임진강을 건너면 길은 개성으로 연결되고 마침내 서북단 끝인 신의주에 도착한다. 도를 통과하는 ‘1번국도’는 한 세기의 역사가 고스란히 묻어있다. 특히 급속한 경제성장과 도시화를 이룬 2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소장 김재복)는 지난 8일 증가하는 노인 인구의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서비스의 일환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는 55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전립선비대증(전립선암 포함)검사와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프로그램은 1시간으로 예정 된 강좌였으나 참석한 주민들의 질문이 끝없이 이어졌으며 검사가 끝난 후에도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 팔달구 보건소 김재복 소장은 “전립선 질환은 남성의 배뇨와 관련 된 질환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전립선 질환 중 전립선 비대증이 약 80%, 전립선암이 18%, 전립선염이 2%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또 “전립선비대증의 조직학적 변화는 35세부터 시작되어 60대 남자의 60%, 80대 남자의 80%에서 유발되고 있다”면서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립선검사는 당초 계획 인원을 초과하는 300여명의 검사를 실시했으며 건강강좌 또한 미리 준비한 좌석이 부족할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수원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 속에 무사히 끝마쳤다. 팔달구 보건소는 시민의 관심과 평생건강을 위하여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지난 8일 5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전립선비대증 검사와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광복회 경기도지부(지부장 황갑수)가 주관하고 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영식)과 경기도가 후원하는 제6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을사늑약을 전후해 순국한 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 잃어버린 국권을 되찾기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도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도내 생존애국지사들과 각 기관장, 단체장 등 여러 시민들과 함께 선열들의 독립을 위한 얼을 기릴 수 있는 뜻 깊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9일 군포 양정초등학교에서 2007년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대비한 연구학교 합동 보고회를 약 600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2009년 초등학교 1, 2학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해 17개 초등학교 연구학교의 운영 결과 보고와 아울러 해당 영역별로 12명의 교수 등 17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와 협의를 함으로써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번 2007년 개정교육과정 적용 대비 연구학교 합동 발표회에 참여한 학교는 김포 금파초(학교교육과정편성·운영), 포천 선단초(국어), 화성 정남초(도덕), 용인 능원초(사회), 시흥 포리초(수학), 안산 화정초(과학), 광주 하남 도궁초(실과) 등 총 17개교다. 총론 분과 강사 경인교대 강선주 교수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해 지금부터 모든 교원이 준비를 철저히 해야 안정적 정착이 가능하다”며 “도교육청의 교과별 연구학교 운영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운영 결과를 널리 일반화시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일 군포 양정초등학교에서 2007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대비한 연구학교 합동 보고회를 가졌다. 인천시교육청은 12일 학교생활 부적응 중·고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해피스쿨’(Happy School) 현판식을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터넷 중독이나 학교 폭력, 학업 싫증 등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중·고생들을 위한 해피스쿨의 운영을 지난 9월 시작, 최근까지 7차례 운영한 데 이어 오는 12월 말까지 7차례를 더 진행하며 내년엔 이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교육을 받은 학생은 중학생 150명과 고교생 60명 등 210명으로 주로 인터넷에 빠졌거나 학업에 흥미를 못 느낀 학생들이다. 해피스쿨은 5일동안 일반 교사와 상담교사, 금연과 성(性), 폭력예방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학생들에게 심리상담, 문화체험, 극기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에 재미를 붙이고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대안학교다. 매회 30명의 학생을 교육하는 이 학교는 또 성폭력예방, 금연 교육 및 봉사활동, 진로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있는 중구 인현동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2층 한쪽
계속되는 단속에도 사행성 불법 게임장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불법 게임장 단속에 남자경찰 못지 않은 당찬 여경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의 위법행위를 파헤쳐낸 공로 등으로 지난주 순경에서 경장으로 승진한 인천 계양 경찰서 생활질서계 풍속담당 허점화(29) 경장. “불법게임장에서 재산을 모두 잃어 가정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은 허 경장은 불법적으로 이뤄지는 사행성 게임으로 피해를 보는 시민들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인천 지역 성인 게임장 단속에 나섰다. 업소 안으로 들어선 허 경장은 불법사행성 게임기는 물론이고 기계 안에 들어있던 상품권의 일련번호가 전혀 맞지 않은 상태로 손님에게 경품으로 지급되고 환전 장부와 환전한 상품권을 다시 기계안에 넣어 재사용하려는 것을 목격, 불법 사행성 게임장임을 확신하고 단속에 돌입했다. 허 경장은 이를 근거로 업주들를 추궁, 불법행위를 시인받고 현장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기와 환전행· 경품용 상품권 재매입 등의 혐의(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를 불구속 입건했다. 허점화 경장은 인근 계양구 일대에서 불법을 일삼고 있는 성인…
남양주시 임정임 청소년팀장이 국가청소년위원회와 (주)문화방송,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제3회 청소년 푸른 성장대상 시상식 복지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푸른성장대상 시상식에서 임정임 팀장은 부문의 뛰어난 공적으로 공무원으로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 팀장은 1989년 남양주시로 전입해 공직생활을 하면서 그해 근로청소년 등 소외 청소년들을 위한 ‘호평제일학교’ 야학을 설립, 18년 동안 자원봉사 교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평소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들을 돌보는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는 등 남을 돕는 일에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임 팀장은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며 어려운 청소년들의 엄마 역할은 물론 장애청소년과 증중장애인 부모세대 청소년들의 재활을 위해 장애아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 장애인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등하교 안전계도와 그린폴리스 청소년지킴이 특색사업을 발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청소년들의 선도에 앞장서 폭력 없는 남양주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임정임 팀장은 “한 일에 비해 너무나 과분한…
국가청소년위원회와 (주)문화방송,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제3회 청소년 푸른 성장대상 시상식 복지부문에 남양주시 임정임 청소년팀장이 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의정부의 한 민간자원봉사단체가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갱생보호대상자들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영수) 회원들은 지난 9일 오후 의정부보호관찰소 강당에서 의정부보호관찰소장 및 임직원, 보호관찰청소년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 행사는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 후원하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범 보호관찰청소년을 격려함으로써 학업의지를 고취하고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 장학금 수여는 학생 15명은 1인당 2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영수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호관찰청소년들이 현재의 어려움에 좌절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일구어가는 모범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지원배경을 밝혔다. 앞서 중앙로타리클럽은 이날 오전 의정부갱생보호공단을 방문해 갱생보호대상자 수명에게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 새생활
“각계 각층 전문직 인재들로 구성된 카네기인들이니 만큼 지역발전은 물론 카네기동문들의 화합과 카네기위상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오는 28일 4기 배출을 앞두고 마침내 동문회를 결성한 초대 파주카네기 동문회장에 당선된 권혁주(49·사진) 회장의 동문회 운영 지침이다 파주읍 연풍리 출신인 권 회장은 명지대를 졸업하고 전 파주청년회의소(JCI) 회장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협력단체 및 봉사단체장을 두루 지낸 자원봉사자단체 수장으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그간에 지역사회에서 봉사단체를 이끌며 권 회장 개인이 수상한 포상만도 파주시장상을 비롯해 고양지검 지청장상 및 경찰청장상 등 40건이 넘는다. 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재무총장과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연풍초교 총동문회장을 지내고 있는 권 회장은 “그동안 14개 봉사단체를 이끌며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지식이 풍부한 카네기인들의 인력을 변화하고 있는 파주시 발전에 참여시켜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피력하고 있다. 한편 권 회장은 부인 유의숙(47)씨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매년 겨울 김장철이면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를 벌이며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대표 양기락) 인천지역 야쿠르트 아줌마들은 오는 13일 지역의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지역 294명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참여하는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7천700포기의 배추(5톤 트럭 3대 분량)와 5톤의 양념이 사용돼 18톤의 김장김치를 마련했다.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정성어린 사랑의 손맛으로 버무려질 김장김치의 배추는 우리나라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순수 우리농산물로 굴, 젓갈, 밤, 잣, 대추 등 20여 가지의 양념재료들과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하게 된다.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은 10kg들이 플라스틱 상자에 담아 전국의 홀로 사는 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 등 1천750여 가구에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직접 나눠줄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 양기락 사장은 “김치는 겨울철 우리 민족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고유의 먹거리”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이 행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