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30일 오후 2층 혁신회의실에서 김상환 청장과 김중확 차장 등 경찰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 전문심리상담위원 31명을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늘 위촉된 31명의 상담전문가들은 앞으로 도내 전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과 산본치과병원은 지난 27일 ‘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무료종합검진은 지난달 19일 군포시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 체결한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무료종합건강검진 협약에 따른 것이며 약 6천만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무료종합건강검진은 취약계층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날 수 있도록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의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자녀 600여명에 대해 무료종합검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검진은 산본원광대학교병원 자원봉사단 반딧불이의 주관으로 25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시 광정동에 거주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 신청자 45명 중 37명의 어린이가 검진을 받았다. 가족과 동반해 참여한 어린이들의 채혈 검사는 산본 원광대학교병원의 자원봉사자들이 대기실의 아이들을 위해 만화를 틀어주며 검사를 진행했다. 한 어머니는 “이렇게 무료검진을 해줘 아이 건강에 대한의 염려도 해소하게 되고 관내에 대학병원이 있다 라는게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산본원광대학교병원 이재규 병원장은 “이번 검진으로 인해 군포시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조기 검진을 받아 앞으
모닝콘서트가 오는 13일 오전11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첼리스트 허윤정씨의 연주로 열린다. 감각적인 첼로 선율로 가을 바람과 함께 실려올 이번공연은 연주자와 관객들의 거리를 좁혀 나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서울예고 재학 중이던 첼리스트 허윤정은 줄리어드 에비학교를 거쳐 줄리아드 음대, 예일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메네스 음대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료하며 연주 실력을 키워왔다. 이후, 하이든 첼로 콩쿠르 1등, 뉴저지 심포니 영 아티스트 오디션 최고상과 뉴저지 주지사 상을 수상했으며, 서울 신인 음악 콩쿠르에서 최고상인 은상을 수상했고, 그 후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에서 전액 장학금 연주자로 선정되는 등 각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첼리스트 허윤정은 첫 크로스오버 앨범 ‘Cello Blossom’을 발표하면서 주목받았고, 첼로의 부드럽고 감미로움을 연상하게 하는 이번 앨범은 음악적 장르를 뛰어넘어 보다 다채로운 음악성을 추구하려는 허윤정의 시도가 엿보여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에서 허윤정은 감미로움 가득한 첼로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주옥 같은 클래식 곡들과 함께 색다른 자유스러움이 느껴지는 재즈곡들로,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기품있는
포천여자중학교(교장 박일화)는 3학년 ‘김예슬(15·사진 오른쪽)’양이 2008학년도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 특별전형에 수석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특별전형 중 성적우수자 전형에는 중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으나 김양은 내신성적 200점 만점에 총 199.19점을 받아 수석합격자로 선정된 것이다. 담임 유소희교사는 김양은 평소 성격이 밝고 예의바르며 책임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의욕적인게 장점이라고 김양을 소개했다. 또 김양은 외국어를 좋아해 평소에 영어와 중국어에 흥미를 갖고 학업에 열중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포천여자중학교 학생회장인 김양은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도 교육청의 청소년의회교실,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청소년 정치체험, 포천시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에 도 참여해 미래의 지도자로서 세계적인 안목을 키우기도 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김양은 수석합격의 비결에 대해 “학교 수업에 충실했던 것이 가장 큰 비결인 것 같다”며 겸손해 했다.
농협중앙회 도내 각 지부가 지역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지식 농업인 양성 등에 힘쓰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 복지 충족을 위해 노력하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농민과 함께 한다는 계획으로 오는 2일 파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자연 속 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농협문화복지재단에서 주최하고 (사)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공연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을 상대로 실시하고 있는 문화사업으로 파주시지부는 20개 타 시·군지부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 중앙회의 승인을 받고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문화공연에는 신세대 마술사가 펼쳐 보이는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 ‘오창현 매직쇼’와 진지하고 어려운 클레식 음악에 개그맨 전유성씨의 연출을 접목한 새로운 음악회 형식의 ‘얌모 얌오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상궁 파주시지부장은 “풍성한 가을을 지역민들과 축제로 맞이할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이를위해 그 동안 끝없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전 직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농협중앙회 성남시지부는 최근 수정구 금토동에 위치한 농협부녀회 공동소득 사업장에서 고구마 캐기 작업을 실시했다. 성남지부 부녀회, 영농회
고양시 행신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19명과 함께 지난 27일 청와대를 관람했다. 30일 이 단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통령을 보좌하고 나라의 중요한 일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장소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주고 자신감과 소외감이 아닌 밝고 명랑히 자랄 수 있도록 청와대 녹지원, 수궁터, 본관, 영빈관 등을 약 1시간동안 돌아봤다. 이날 관람을 마친 한 초등학생은 “대통령께서 업무를 보는 곳을 직접 보게 돼 무척 기쁘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꼭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행신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관심과 용기, 희망을 갖도록 다양한 방법의 체험 교육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제야 제대로 음식을 씹을 수 있게 돼 너무 기쁩니다” “돈이 없어 틀니는 생각도 못했는데 무료로 치료받고 틀니까지 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병을 민과 군이 합심해 도움을 준 사실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수혜자는 양주시 일대에서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육군 철풍부대의 심관우(21) 이병. 심 이병은 군입대 전부터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 음식을 잘 씹지 못해왔고 그동안 아르바이트해 번 돈으로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고 살던 터라 그동안 치료는 생각지도 못했다. 군에 입대한 심 이병의 이 같은 상황은 부대에 알려지게 됐고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병사’로 보호해 왔다. 그러나 부대도 군병원에서도 임프란트 치료 등은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를 해 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이 부대 지휘관은 의료봉사활동으로 잘 알려진 지역의 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부탁했다. 의정부 호원동에 위치한 ‘사랑으로’치과(원장 이덕구)는 ‘라파 치과의료 봉사단’ 소속으로 40여회 이상의 해외무료진료
고양시 일산동구는 주민으로부터 기증받은 제주도 나팔 수선화 1천본을 문화광장내 금강소나무(장송) 식재지에 묘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선화 식재는 식사동에 거주하는 양상남(새천년주유소 대표)씨의 기증으로 이뤄지게 됐다. 양씨는 “평소에 꽃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꽃의 도시인 고양시의 이미지에 보탬이 되고 줘이웃들과 아름다움을 함께하고자 수선화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양상남씨는 최근에도 쌀 200포(10kg)를 소외된 주민에게 나눠주는 등 그동안 이웃을 돕는 선행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증받은 제주도 나팔 수선화는 원산지인 지중해 연안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제주도에서 오래 동안 재배한 뒤 귀화된 꽃으로 척박한 땅이나 추위에도 강한 특징을 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근(球根)을 일반 화훼 농가에서도 생산 할 수 있어 소득증대와 함께 수입으로 인한 외화를 절약 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표 일산동구청장은 “이번 수선화 식재로 꽃의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고양하고 문화광장을 한층 아름답게 장식 할 수 있게 됐다”며 “기증자의 뜻에 맞도록 잘 관리해 향기롭고 아름다운 환경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소방서는 30일 심각한 혈액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에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고양소방서가 혈액 부족현상이 심각한 상태로 대한적십자사의 보유혈액이 적정재고량 7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1.7일분에 불과하다는 보도에 따라 이에 도움을 주기 위해 30일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소방서는 일산·파주·김포시 중 유일하게 헌혈금지구역에서 제외되는 지역으로 이날 전체 소방공무원 중 파주시, 김포시, 일산동·서구 거주자 등 헌혈금지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27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에서 이동헌혈차량이 고양소방서로 직접 방문, 실시하게 됐으며 본서 내근 직원과 119구조·구급대원, 의무소방대원 등 27명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장과 지난 16일 발대한 민간산악구조대원 중 최상학씨가 헌혈운동에 동참, 눈길을 끌었다. 헌혈을 마친 고양소방서 대원들은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해 “희망을 주고 행복을 만드는 고양소방을 만드는데 작은 힘 이나마 보탤 것”이라며 “오늘 헌혈이 위급해 처해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 보건소가지난 27일 산본 중심상가에서 금연 캠페인을 벌이고있다. 군포시 보건소는 지난 27일 산본 중심상가 광장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가졌다. 보건소 직원 및 용호중학교 학생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금연 절주 교육자료 등 40종을 전시하고 건강 홍보물(2종) 7천부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배부했다. 또한 흡연자 금연지원을 위한 이동금연클리닉과 버스정류장에서의 금연과 금주동참을 권유하는 서명운동 함께 추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 흡연자들의 혐연권보호와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최근 흡연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청소년의 질병발생 등의 폐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는 이외에도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흡연으로 발생되는 담배꽁초 쓰레기로 인한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금연버스 정류소를 운영한다. 금연 버스정류소는 내년 3월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선포식을 가진 후 금연 정류소를 표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