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법원장 신영철)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참여재판 시행을 앞두고 법원과 검찰, 변호사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29일 모의재판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지법 110호 법정에서 열리는 모의재판은 국민참여재판 전담재판부가 될 형사2부의 한주한 부장판사가 김지현·장종철 배석판사와 함께 50대 가정주부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목 졸라 살해한 살인사건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게 된다. 또 수원지검에서 유천열, 손상희 검사가 나와 피고의 범죄사실과 그에 따른 법률적용에 대한 의견을 진술하고 이용윤, 소윤수 변호사가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피고를 변론하게 된다. 피고 1명과 증인 5명은 극단 ‘성’의 배우들이 맡아 생동감 있고 사실적인 연기를 하게 된다. 수원지법은 행정자치부의 협조를 얻어 수원지법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주민 500명에게 모의재판 참가의사를 묻는 서면을 보냈으며 참가를 희망한 48명 가운데 무작위로 선발된 30명(남자 18명, 여자 12명)이 1차 배심원 후보자로 참가한다. 이들 가운데 재판 당일 검사와 변호사가 배심원으로 부적합하다고 기피하는 대상자가 가려지고…
경기도교육청은 24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07년도 경기도학생예능경연대회 우수입상작 발표·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발표·전시회는 지난 5월부터 6월초까지 지역교육청별 예능발표회에서 지역 최우수상의 영예를 수상한 음악(단체경연종목)·미술분야의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의 동의와 교육청의 추천으로 발표·전시하는 행사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수원(수원, 성남, 군포, 안양), 용인(용인, 광주, 여주, 이천, 양평), 부천(부천, 안산, 광명, 김포, 시흥), 화성(평택, 안산, 화성) 등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행사를 실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발표·전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온실가스배출량 감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자체적으로 실시한 종이컵 없애기 운동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8월말 환경부, 경기도와 기후대응 시범도시 조성협약을 체결한 후 곧 바로 직원 개개인의 이름을 새기고 시 캐릭터인 ‘토리와 아리’를 넣은 머그 컵을 지급했다. 이후 일회용 종이컵은 대부분 사라졌고 종이컵 제작과 폐기물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한다는 기본 목적과 컵 구입에 소요되는 예산절감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714개의 컵 제작비는 작년 경기도 공직기강 확립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포상금 300만원으로 충당했다. 머그컴은 직원은 물론 시의회와 공공근로요원에게도 지급했다. 총무과 유관선 시정팀장은 “커피를 타먹고 물을 마시는 등 하루 종이컵을 6~7개 사용했는데 이젠 컵으로 대체해 낭비요인이 크게 줄었다”며 “고객이 오면 예전엔 종이컵을 사용했으나 별도의 커피 잔을 준비해 대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획감사실 노현옥 씨는 “아침에 출근해 하루 한번 세척해주니 전혀 불편함을 못 느낀다.”고 했다. 특히 직원들은 그동안 좀서
“기역, 니은, 가, 나…이젠 할 수 있어요.”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3동이 특색 교육사업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한글교실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참여로 갈수록 각광받고 있다. 지난 7월에 시작한 이 강좌의 수강생은 국제 결혼으로 성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들로 수강생 모두 시 주민을 남편으로 둔 외국인 여성들이다. 교육 수강생은 총 10명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출신 등 여성들로 교육이 있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30분~정오 빠짐없이 출석해 교육열중하고 있다. 한글기초와 생활용어 위주 교육에 들어간지 4개월이 지난 현재 이들은 쉬운 한글을 읽어내는 등 발전해가는 면모를 보여 동 직원과 과목 강사들은 보람을 느낀다. 동이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이색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나선 것은 지역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글과 우리말을 빨리 깨우쳐 공동체 문화형성을 할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인 이 강좌에 공을 들이고 있다. 수강생 로살린(37·필리핀)씨는 “한글을 잘몰라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데 수개월 배우며 한국 생활에 자신이 생겼다”며 “외국인을 위해 한글뿐 아니라 동시에 한국문화 등도 익힐 수 있는 외국인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좀더 만들어 갔으면 좋
<안양시> ◇ 5급 승진 ▲동안구 환경위생과장 직대 심 현 ◇ 5급 전보 ▲21세기 시정기획단정책보좌관 신귀근 ▲동안구 도시관리과장 신정업 ◇ 6급 승진 ▲만안구 김상열 ▲〃 백기희 ▲〃 전영찬 ▲〃 이 호 ▲〃 권오영 ▲〃 조상식 ▲〃 최석락 ▲〃 최광석 ▲동안구 임근영 ▲〃 이봉철 ▲〃 서영섭 ▲〃 백종록 ▲〃 권상원 ▲〃 김병태 ▲〃 최광돈 ▲〃 김영구 ▲〃 선영석 ▲〃 서경숙 ▲〃 박재형 ◇ 6급 전보 ▲동안구 건축교통과 직대 정창수 ▲총무국 총무과 김주만 ▲재정경제국 회계과 김만길 ▲〃 지역경제과 권광만 ▲주민생활지원국 사회복지과 김현숙 ▲평생학습원 평생교육과 장정호 ▲환경수도사업소수도행정과 조정환 ▲〃 환경위생과 유경수 ▲〃 청소과 임조현 ▲농수산물 도매시장 관리사무소 최효신 ▲도시교통국 교통행정과 임승용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최창용 ▲동안구 조남진 ▲도시교통국 도시계획과 이정균 ▲〃 도시개발과 박 권 ▲건설사업소 재난안전과 조형주 ▲환경수도사업소 정수과 박황신 ▲의회사무국 최광현 ▲평생학습원 교육지원과 박정희 ▲재정경제국 세정과 김완숙 ▲평생학습원 석수도서관 송남섭 ▲〃 〃 유옥환 ▲〃 〃 이수복 ▲동안구 김봉현 ▲평생학습원 평
1998년부터 시작돼 국제적으로도 그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국제조각축제로서 자리매김해 온 이천국제심포지엄이 이달 31일 개막을 시작으로 내달 19일까지 설봉공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이 어우러져 조각예술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제10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놀이와 자연’을 주제로 국내작가 김성복, 양태근, 이길래 조각가를 비롯, 독일 요 클레이, 이탈리아 루카 마로비노, 핀란드 사까리 펠토라, 터키 세르칸 드미르, 불가리아 토도르 토도로브 조각가 5인이 그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구상, 비구상 형태의 작품들은 석조, 철조, 브런즈 등 다양한 재료 이용해 창작돼지는 전 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제10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조각예술의 공공미술로서의 가치를 획득하고자 시민들과 관람하는 관객들과의 교감을 나누고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로 상설해설프로그램을 운영, 설봉공원에 설치된 조각들에 대한 해설과 조각작품의 제작 과정을 설명하며 작가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 또 그동안의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의 역사와 성과를 볼 수 있는 10주년 기념 기획전시와 참여작가들의 소품전을 열어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밖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작은
대한불교조계종 정혜사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밝게 생활하는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뜻깊은 선물을 전달했다. 정혜사는 최근 시장실을 방문, 소년소녀가정 22세대에게 전달한 후원금 220만원과 백미 22포(20kg 짜리), 생필품 22박스를 전달했다. 윤성해 주지는 “후원금품 전달로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품)은 관내 소년소녀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는 지난 22일 여성봉사대 회원 80여명과 함께 관내 비인가 사회복지시설 4곳(참좋은집, 샬롬의집, 행복의집, 희망양로원)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과 청소, 이불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대원들은 조를 나눠 목욕과 옷 갈아입히기, 청소 등의 봉사를 벌였고 지체장애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벗이 돼줬다. 비인가 시설 관계자들은 매월 찾아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김필례 회장과 여성봉사대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여성봉사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비인가시설을 찾아 봉사에 이어 캠페인 등을 통해 고양시민들에게 솔선수범을 보이며 참봉사의 길을 실천하고 있다. 김필례(고양시의원) 회장은 “우리 여성봉사대원들은 앞으로도 자신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 가서 도움을 주고 싶다”며 “다른 분들도 바르게살기운동을 바로 알고 회원들이 더 늘어나 함께 봉사에 참여, 밝은 사회를 열어 가는데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자초등학교(교장 임종생)는 제4회 전국초등학생독서감상문대회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정자초교는 지난 20일 서울 동아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단체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또 5학년 최영민 군이 동상을 수상하는 등 23명이 입선하고 최다 응모 부분 특상과 지도교사상(교사 이세나)을 수상했다. 정자초교는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창의적·자율적 인재 양성을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학생들의 책읽기 습관 함양과 탐구중심의 수업방법 개선의 필요성과 이를 지원하는 핵심시설로 학교도서관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주요 정책과제로 다루고 있다. 또 학교 명품 사업 중 하나로 ‘지역사회 문화를 선도하는 도서관 활용’을 설정, 이를 통해 개인의 잠재능력 개발, 개별화 학습 등 교육의 본질적 측면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적자원의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정자초교는 이를 위해 추천도서 목록을 바탕으로 아동 도서를 구입하고, 도서관에 독서 지도 관련 도서를 마련, 교사 및 학부모 아동 지도에 참고함으로서 교외 대회를 통해 우수한 독서 작품 배출 및 독서 의욕 고취에 밑거름이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박승근)는 24일 오후 5시부터 영화동 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가스시설 사용에 관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확립하고,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가스안전 자율점검, 가스안전 및 가스기기의 안전사용, 가스누출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홍보물 배부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가스사고에 대한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동별 순회 교육을 통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가스기기의 안전사용에 관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가스에 대한 기본 상식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