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휘 시원운수 대표가 이기하 시장에게 백미 500포대를 기탁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산에서 시내버스 운수업체를 운영하는 송정휘(53) 시원운수 대표가 19일 이기하 시장을 방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짜리 500포대(1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시는 이날 받은 쌀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로효친자원봉사회 등 3개 무료급식소와 86개 경로당에 각각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송정휘 대표는 올 설 명절때에도 라면 1천상자를 기탁하는 등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송정휘 대표는 “작은 정성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산 유일의 시내버스 운수업체로서 앞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는 물론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에서 갈비집을 운영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보이고 독거노인들을 초대해 생일 파티를 열어주는 등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돌봐주는 모범업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모범업소와 주인공은 파주시 금촌동에 위치한 금촌참숯화로구이에 김민주(여·48) 이사. 평소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김 이사는 지인의 권유와 뜻에 따라 일정지분을 투자해 지난 2005년 12월 금촌참숯화로구이를 개업, 운영해왔다. 지역민들을 상대로 매출을 올리는 영업이니만큼 김 이사는 이들에게 베풀수 있는 방안으로 평소 관심이 높았던 사회복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모색했다. 김 이사가 매월 매출 중 30만원을 노인복지회관에 기탁하고 복지회관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중 생일을 맞이한 노인들을 매월 셋째주 목요일 업소로 초청해 파티를 열어주고 선물을 전달한 지도 2년여가 됐다. 이 뿐 아니라 김 이사는 가게의 빈공간에 아이들을 위한 유료놀이시설을 설치, 이를 통해 100원짜리 동전을 모아 분기별로 60여만원을 관내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렇듯 한결같은 김 이사의 봉사가 지역에서 미담으로 전해지자 감동으로 찾아온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김 이사의 이번 추석 명
김포경찰서(서장 박병동) 어머니회 정진홍 회장과 회원 14명이 추석을 앞두고 최근 김포경찰서를 방문, 송편을 빚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의경 어머니회는 지난 18일 자식들이 근무하는 김포서를 찾아가 직접 송편 등 음식을 만들며 가족애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 추석을 맞아 고향을 그리워하는 대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상필 이경은 “입대 후 처음 맞이한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과 가족들이 보고 싶었는데 어머니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면서 내 집에서 맞이한 명절 분위기를 맛볼 수 있었다”며 “복무 중 이같은 기회가 찾아와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병동 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대원들을 찾아 부모같은 마음으로 위문한 어머니회원들의 고마움에 보답표시하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는 매월 지속적으로 112타격대, 군경 합동검문소 등을 순회, 저녁식사 제공하고 신임대원들과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해 명랑하고 활발한 복무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명시> ◇6급 전보 ▲행정지원과 인사담당 강응천 ▲문화체육과 체육담당 권경식 ▲세무과 재산세담당 김연송 ▲세무과 수납관리담당 정지영 ▲지식정보사업소 중앙도서관관리과 문광식
고양시 행정직 공무원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학업에 열중해 도시계획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고양시청 지식정보사업단에서 브로멕스(방송영상복합도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심재명(41·사진)씨다. 그는 행정주사보로 지난달 24일 연세대학교 졸업식에서 지식기반산업 입지요인 연구 논문을 통해 공학대학원 도시계획 공학석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씨의 논문은 지식기반산업에 대한 문헌고찰과 관내 지식기반산업 166개 업체의 조사자료 SPSS 12.0 통계 패키지 분석으로 시 지식기반산업 입지요인 도출과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 방향을 제언하고 있다. 그동안 논문은 신도시 자족성 부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논문은 많았으나 이에 대한 개별도시의 구체적 대안이나 방법론을 연구한 논문이 드물어 시의 자족성 확충을 위한 정책 수립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씨는 논문 결론에서 시 지식기반산업 육성을 위해 몇 가지 정책을 제언했다. 첫째, 벤처기업과 이노비즈 기업의 높은 입주선호도 분석결과를 근거로 벤처집적시설, 아파트형 공장 및 창업보육센터 등과 같은 산업기반시설 건립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택지개발지구 내 도시
“큰어머니가 건강을 되찾으신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간경화로 한달 시한부를 선고받고 고통을 겪던 큰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간을 기꺼이 이식해 준 청년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인천 연수경찰서 보안계 장상순 경위(51)의 둘째 아들인 동빈(23·사진)씨. 군 제대 후 대불대학교 2학년 휴학 중인 동빈씨는 지난 9월 6일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가족들이 장례에도 참석치 못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큰어머니 최은순(55)씨는 이미 8월 초 병원에서 간경화로 진단, 간이식 수술을 하지 않고는 1달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 것. 동빈씨는 15년전 불의의 사고로 큰아버지와 사별한 큰어머니를 이대로는 세상에서 떠나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혈액형 검사를 받기로 결심했다. 병원측으로부터 정밀검사 결과 같은 +O형으로 장기 이식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은 동빈씨는 18일 오전 7시 30분부터 자신의 우측 간 70%를 떼어내 이식하는 10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동빈씨의 아버지 장상순 경위는 “자신을 희생하면
수원중·남부경찰서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물품을 나누주는 등 아름다운 동행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18일 서장실에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할머니를 모시며 여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소년 가장 인모(14)군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주위의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경찰은 이날 인군의 가족을 초청 다과를 나누며 그동안 직원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꾸준히 이어져온 ‘1050 사랑나눔 운동’을 통해 모인 모금함을 개봉, 위문금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1050 사랑나눔 운동’은 책상 서랍과 차량 재떨이, 집안 서랍 등에서 잠자고 있는 10원·50원 등 동전을 모금해 소년 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불우이웃을 보살피자는 취지로 2005년 12월부터 시작했다. 이웃주민 남녀노소의 사랑과 관심 속에 사랑의 모금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난 2006년 12월에 이어 세번째 위문금 전달이다. 이강순 서장은 위문금과 선물세트를 전달하면서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도 이렇게 의젓하고 밝은 얼굴을 보니 정말 대견스럽다”면서 “혼자가 아니라 옆에 우리들이 있음을 기억해
남부경찰서 이강순 서장이 소년가장 인모(14)군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부경찰서 직원들이 지난 18일 엄모씨 집을 방문, 위문금을 전달한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한가위 추석을 맞아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과 훈훈한 명절 보내기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불우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1일까지 격려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춘 도교육감은 지난 18일 양로시설인 ‘경로수녀회’(수원시 조원동)와 효행원(수원시 정자동)등을 방문, 노인들과 원아들을 위로하고 220만원 상당의 격려품을 전달했다. 김 교육감은 70세 이상의 노인들이 기거하고 있는 경로수녀회와 미취학 어린이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있는 효행원을 찾아 “명절을 맞아 작은 기쁨을 나누려고 왔다”며 불우시설 현황 등에 대해 관계자와 환담했다.
수원시는 18일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은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시민교육 환경 조성과 가족여성 중심의 전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회관은 수원시 팔달구 교동, 옛 권선구청사 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사비 24억원을 투입, 새롭게 리모델링 해 고풍스러운 외장과 깨끗한 내부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총 34개 과정을 운영, 보다 적극적인 사회참여 분위기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사회봉사단(단장 조국현)은 지난 16일 농촌사랑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화성시 서신면 전곡2리 마을(이장 최동열)의 특산품인 ‘바다뜰포도’를 건보공단과 직거래를 추진해 포도수확 체험과 포도왕 선발 행사를 가져 마을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공단 사회봉사단 임직원이 포도나무 1그루를 분양 받아 직접 포도를 수확하는 체험 행사와 가장 중량이 무거운 포도를 수확한 포도왕 6명을 선발하여 20㎏ 쌀과 포도를 시상 했다. 전곡2리 마을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건보 경인본부와의 직거래를 통해 판매된 포도는 5㎏들이 500여 상자 등 1천2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수요자에게는 싱싱한 포도를 값싸게 공급하고 공급자에게는 판로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농도상생(農都相生)의 건강사회 구현 정신을 실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보 사회봉사단 조국현 단장은 “순박하고 인정이 넘치는 전곡2리와의 1사1촌 교류를 활성화해 농산물 직거래와 직원들의 농촌체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농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