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김필수(46)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9년 연속 등재된다. 17일 대학측에 따르면 국내외 자동차 산업 및 문화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김 교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차세대 자동차 연구와 자동차 문화 활동 등 폭넓은 활동을 인정받아 2008년판 후즈후에도 등재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2000년 후즈후에 첫 등재된 이후 9년 연속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김 교수는 그동안 미국 인명연구소(ABI),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등 세계 각국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에 90여 차례 등재된 바 있다. 김 교수는 국내 낙후분야인 중고차, 튜닝, 정비 등 자동차 애프터 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한국자동차문화포럼연합’ 대표를 맡는 등 각종 포럼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고 9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는 칼럼집 ‘한국 자동차업계 이슈 진단’, ‘변해라. 그래야 산다’가 있다.
270개 봉사팀 1만4천여명이 전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KT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외롭고 쓸쓸하게 추석을 보낼 노인들을 초청, 봉사활동에 나선다. KT 수원지사(지사장 김남식)는 1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화성시 관내와 1사1촌 자매결연마을 노인 250여명을 초청해 ‘한가위 효 잔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T 수원지사는 이날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장전마을 노인과 화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250여명을 초청, 코믹 MC 한경희씨의 사회로 아마추어 난타팀 ‘줌마난타’의 공연과 가수들의 국악과 각설이 타령 등을 공연하고 행사에 참석한 노인분들께 갈비탕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공연에 앞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의사봉사단 ‘국제동서의료봉사단’ 4명이 건강검진을 실시, 평소 몸이 아파도 거동이 불편하고 동행자가 없어 병원에 혼자 가기 힘든 분들에게 침과 뜸 등을 시술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KT 수원지사 염종현 과장의 섹스폰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성남시 분당구가 최근 개최된 ‘제8회 경기도 공무원 수화공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도내 총 11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수화경연대회에서 분당구청팀은 높은 완숙미를 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거머줬다. 지난해 대회 동상을 차지한 분당구청 공무원 수화동아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2개월동안 일과후 3시간씩 연습에 임하는 등 이번 대회에 공을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회원은 42명으로 직원간 우수 동아리로 평가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는 장애인 문화 이해와 양질의 대민봉사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부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한 수화 강좌를 개설, 1기당 22명씩 3개월 과정의 수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도민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의 현장대응 기술능력 향상과 멀티소방관 양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군포소방서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 단체상을 수상했다. 군포소방서는 지난 7월초 31개 소방관서가 참가한 가운데 도 소방학교 및 중앙119구조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에서 호평을 얻어 단체종합성적 4위를 차지,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단체상 외에도 인명구조, 응급처치, 멀티소방관 분야에서 우수한 개인 입상자의 시상도 함께 했다. 한편 매년 실시되고 있는 소방기술경연대회의 멀티소방관 분야 및 전국대회 입상시에는 특진의 기회가 부여된다.
광주시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위문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4천300여만원을 들여 사회복지시설 10개소 427명, 보훈가족 1천146세대를 방문해 사과, 배, 쌀, 송편 등을 전달하고 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1천120세대에 농협상품권을 전달해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명절분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가구 방문 위문 ▲소외 이웃 돌보기 등 노력봉사 ▲소외계층 가구(시설)와의 결연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사랑 함께 나누기’운동을 전개해 ▲마을별 부녀회, 적십자 봉사회 등에 의한 ‘이웃과 음식나누기’ 행사 ▲마을별 친목단체의 저소득층 집단거주지역 방문을 적극 독려키로 했다. 이외에도 주민생활지원과(☎031-760-3704)는 각종 기부금품을 접수받고 있다.
<해양경찰청> ◇경무관 승진 ▲국제협력관 장택근 ◇총경 전보 ▲목포해양경찰서장 강평길
안산시는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의가 이룩한 삶과 업적을 기리고 역량 있는 신예작가 발굴 및 배출을 위한 2007단원미술대전(운영위원장 민경갑)을 다음달 6일 단원전시관에서 개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 맞는 2007단원미술대전에 총 467점이 출품돼 246점이 입상되었으며 6개부문의 수상작이 9월11일 심사를 거쳐 선정 된다. 올해의 대상에는 조각부문의 김경일(34)씨의‘동화(同和)’ 가 선정됐고, 각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장재록(한국화), 구교수(서양화 구상),조민자(서양화 비구상), 김온환(판화), 배상숙(공예)씨 등 이 각각 선정됐다. 2007단원미술대전의 수상작은 오는 10월6일부터 10월19일까지 안산 단원전시관에서 14일간 1·2부로 나눠 전시될 예정이다.
“경찰관 아저씨들과 함께 청와대, 경찰관 박물관 등을 견학하는 동안 넘넘 즐거웠습니다. 커서 멋진 경찰관이 되고 싶어요.” 최근 청와대, 서울 역사박물관, 경찰박물관 등을 다녀온 고양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은 견학소감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17일 고양서에 따르면 명예경찰소년단은 청와대 내 녹지원, 수궁터, 영빈관 등의 관람하고 경희궁 중정 잔디밭에서 도시락을 먹은 후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이동, 서울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퀴즈를 풀어보며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박물관에서는 각종 영상물과 전시물을 통해 경찰의 역사 및 역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직접 경찰복을 착용하고 경찰차 탑승 및 시뮬레이션 교통정리, 사격 체험활동을 통해 보다 흥미롭고 현실감 있는 견학을 진행했다. 문점호 고양경찰서장은 “시민의 곁에 늘 가까이 있는 경찰관과 많은 만남을 통해 건전하고, 용기 있는 학생으로 자라나 큰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익어가는 가을, 학창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들려주는 7080 추억의 노래 정기연주회가 오는 20일 열린다. 17일 안양시는 안양시립합창단의 제7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0일 7시 30분 안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7080 추억의 노래’를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 1970~80년대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성세대들을 위한 추억의 노래들이 주류를 이룬다. 한동안 뜸했었지, 쨍하고 햇뜰 날, 미인, 꽃밭에서,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20여년 전 유행했던 가요와 비틀즈와 카펜터즈가 불렀던 추억의 팝 명곡들이 아련한 추억의 세계로 안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마음의 안정을 주는 르네상스 합창 ‘o la, o ache Buon Eco’, ‘Sicut Cervus’, 흥겨운 흑인연가 ‘Steal Away’, ‘Ave Maria’와 함께 정덕기의 혼성4부합창을 위한 ‘촉규화’, 김준범의 ‘도라지 꽃’ 등 10여곡의 클래식음악도 선보여 연주회장을 찾는 관객에게 추억의 가요와 클래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계자는 “옛 앨범을 펼치듯 추억을 되새기며 무료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양시 일산경찰서가 신속한 공조수사를 벌여 자살을 시도한 40대 남자의 목숨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산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11시45분께 가족들에게 자살을 하겠다는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선 우모(48)씨의 동생으로부터 자살의심 신고를 접수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일산서 주엽지구대 최옥환 경사는 사건의 심각성을 직감, 119 위치추적 통신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예당저수지를 관할하는 충남청 삽교지구대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그 결과 이날 밤 11시50분께 우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인근 모텔 투숙자를 탐문한 결과 한 모텔에서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신음 중인 우씨를 발견, 신속히 인근병원으로 후송했다. 우씨는 이혼 후 만나오던 여인이 감전사로 사망하자 이를 비관해 오던 중 이날 저녁 7시께 동생에게 “더이상 살 이유가 없다. 내 시신을 발견하거든 화장해서 예산에 있는 예당저수지에 뿌려다오”라는 유서를 남기고 옛 애인의 집 근처 모텔에서 20일가량의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우씨는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