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안상수 시장은 적극적인 홍보와 성공적인 투자유치 및 동북아 허브도시 건설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키 위해 지난 9일 LA 크리스천 헤럴드 김명균 회장을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명균 회장은 LA 한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포사회의 최대 언론사인 크리스천 헤럴드 발행인으로 이민사 100주년 기념화보 발간 등 다양한 활동과 세계 한인교류 협력기구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해외에 인천시 홍보는 물론, 교포사회의 투자참여와 LA시와의 교류, 도시브랜드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 홍보대사는 소감을 통해 “Buy Incheon 지원센터와 함께 국내외 투자유치는 물론, ‘세계 일류 명품 도시’ 도약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투자가 및 오피니언 리더를 활용할 IR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거리에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는 일은 시민 의식만 바뀌면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는 일이거든요, 우리가 잃어버린 양심을 다시 되살려보려고 합니다.” 언제부턴가 공공질서를 제대로 지키는 시민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청이 ‘잃어버린 양심’을 찾기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안구는 구민들과 공동으로 ‘상실된 사회기초규범에 대한 의식을 회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자’며 이달 초부터 ‘범 구민 제자리 찾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주민과 함께 할 이 운동의 핵심은 길가에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교통신호를 무시하는 일 등 예전엔 시민들이 제대로 잘 지켰던 사회질서를 바로잡는 것. 이를 위해 ▲교통질서(교통사고 줄이기, 차선지키기, 불법 주·정차 안하기) ▲거리 질서(담배꽁초.휴지 안버리기,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정비) ▲환경 질서(내집앞 내가 쓸기, 쓰레기 무단투기 안하기) ▲행락 질서(무단취사 등 자연훼손 안하기, 음주소란 등 질서문란 안하기) ▲광고물 질서(아름다운 간판 설치하기, 불법 유해광고물 정비) 등 중점적으로 개선
▲킨텍스 김인식 대표이사는 13일 ‘UFI(국제전시연합) 보드멤버(이사) 정기회의’에 참석하고 오는 5월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인 ‘터키 엑스포(Turkish Expo) 2007’ 업무 협의를 위해 7일간 일정으로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한다.
<광주시> ◇6급전보 ▲경안동장 직무대리 문영남 ▲기획예산담당관실 예산팀장 이강건 ▲세무과 세외수입팀장 이창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기획팀장 김성환 ◇6급 승진 ▲중부면 팀장요원 박광성 이상 3월15일자
담임배정 맡고 서한 인사… 교육 다짐도 “내용 가슴에 와닿아 신뢰 칭찬 쇄도” “아이를 학교에 맡기신 학부모들이 올해는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지 걱정하실 것 같아 지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하남 동부초등학교 4학년8반 담임을 맡게 된 황정원 교사가 학부모들에게 일일이 보낸 편지 글귀 중 인사말이다. 황 교사는 편지에서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6학년 등 딸 둘을 둔 엄마”라며 “활달한 성격과 아이들과 잘 어울려 인기가 많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황 교사는 이어 “최근 담임배정을 받고 공사로 지저분 해 진 교실청소를 혼자하면서도 새롭게 만날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 벅찬 뿌듯함을 느꼈다”며 “정말 행복했다”고 적었다. 그는 또 “올 한 해 내가 맡은 아이들을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주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도 빠뜨리지 않았다. 특히 황 교사는 편지중에서 “교사가 주는 사랑만큼 아이들은 변할 수 있다”는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소개하고, ‘가
베스트셀러 ‘소설 토정비결’의 이재운(49·사진) 작가가 오늘부터 매일 본지에 고승열전 ‘깨달음의 노래 해달의 노래’를 연재합니다. ▶18면 이 작품은 ‘스승께 바치는 깨달음의 노래 오도송, 세상에 남기는 마지막 해탈의 노래 임종게’를 부제로 싯타르타부터 성철스님까지 고금의 선승 49인의 전기를 선시를 중심으로 풀어나간 글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 경기신문지회는 지난 1일 전체 총회를 열어 제3대 지회장에 정치부 김재경기자(사진)를 선출했다. 신임 김재경 지회장은 “선후배 및 본사와 지역담당 기자들간의 화합을 통해 강한 지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중부일보 정치부를 거쳐 경기신문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다.
히말라야 영봉의 남쪽 산기슭, 로히니 강이 구비치며 흐르는 곳. 카필라는 천연의 낙원이었다. ‘태양의 자손’이라고 불리는 사캬족은 최상의 환경 속에서 대성인의 탄생을 기다리며 명상과 사유를 즐겼다. 싯다르타의 출현은 갑작스런 것이 아니라 벌써 수백, 수천 년 전부터 조금씩 쌓여온 ‘태양의 자손’들의 오랜 갈망에서 비롯된 필연적인 것이었다. 또한 싯다르타라는 영혼의 오랜 진화 끝에 이루어진 한 결과로 그 뿌리로 치자면 단순히 인도 역사에 나타난 고타마 싯다르타의 생애 이상의 수많은 전생에 깊이 내려져 있는 것이다.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커다란 냐그로오다의 나무 그늘에 자리잡은 현자와 선인들은 멀리 백설에 덮인 히말라야의 설경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들은 온종일 명상에 잠겼다가 해질 무렵이 되면 대화로써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지혜를 모으고, 그곳에서 인정되는 지혜를 후손들에게 전했다. 바른 것인지, 그른 것인지도 모를 지혜들이 무수한 시간 속에 침전되어 앙금으로 있다가 훗날 뜻깊은 ‘태양의 자손’으로 하여금 그들이 겪은 긴 과정을 다 겪지 않더라고 선현들이 모은 그 앙금을 보고 크게 반발하거나 크게 깨달을 수 있도록 오도의 인연을 미
의정부시는 관내 결식아동에게 지원되고 있는 아동급식지원사업의 모니터링 및 건강·영양상태를 체크하는 아동건강급식지킴이 39명을 선정해 최근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동건강급식지킴이는 통장·부녀회장 등 동 실정에 밝은 관계자 30명과 경기도립의료원 의정부병원 간호사 및 직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다음달부터 아동별 급식 만족도, 급식지원 방법, 단체급식소 메뉴 및 위생상태, 위기상황 노출아동 발굴 등 아동급식지원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위기상황에 노출된 아동이 발굴되는 경우에는 간호사가 아동 건강 및 영양상태를 체크하고, 아동에게 기본간호를 실시할 예정이며, 결연 및 후원자 개발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사례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원봉사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해 드리고 손해보험혜택도 드립니다.” 김포시가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족 자율봉사단’ 에게 각종 혜택을 주고 ‘1사 1구역 책임담당제’를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족 자율봉사단은 1가구 3인 이상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시청이나 읍·면·동사무소, 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자원봉사자로 등록된다. 자율봉사자에 대해서는 활동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은 물론 손해보험에도 가입해 준다. ‘1사 1구역 책임담당제’는 행정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기업체 등이 도로, 하천, 산, 문화재 주변 등을 맡아 매월 1차례 대청소와 쓰레기 불법 소각·투기행위 등의 감시활동을 벌이게 된다. 시는 가족 자율봉사단과 1사 1구역 책임담당제의 참여 실적이 우수한 가족이나 기관, 단체 등에 대해 서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가족 자율봉사단과 1사·1구역책임제로 내고장 사랑하고 가꾸기가 시민운동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