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ㅣ 박상돈 부장 psd@kgnews.co.kr 의료는 주민의 건강 복지를 위해 나아가야 “관절의 문제점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로 시민들의 건강은 물론 건강하고 활력있는 지역사회를 만든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삼고 의료의 가장 기본적인 인의를 지켜 지역사회에서 가장 친화적인 병원을 만들어 파주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보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웰빙시대에 걸맞는 의료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지역개발에 탄력을 받아 외부인구가 급격히 유입되어 인구 40만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파주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가겠다는 의지와 인의를 바탕으로 의기투합한 3명의 의료진 황필성 원장, 김완홍 원장, 권용진 원장의 각오다. “의료시장 과열경쟁 안타까워” 각자 다른곳에서 근무하며 평소 친분을 유지하던 이들 3인방이 인의를 바탕으로 의기투합하여 마디편한 병원을 개원한 시기는 지난 2010년 4월. 이들 3인방은 “요즘 의료시장이 인구밀집 지역에 집중화를 보이며 과열경쟁 상태를 보이고 있는 추세”라며 “의료는 지역주민들의 건장증진 및 복지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를 해야한다는 가장 기
글·사진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축구통해 체력은 물론 친목과 정보교류 부부애도 다진다 지난달 19일 오전, 수원동성중학교 운동장에서는 40-60대 회원들로 구성된 수원 우만 조기축구회(이하 우만 조기축구회)와 20-30대 회원들로 구성된 수원의 한 조기축구팀과의 축구 경기가 있었다. 이날 영하 7도의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양 팀은 전력을 다해 경기를 펼쳤고, 경기결과는 팽팽한 접전 끝에 3-1로 우만 조기축구회가 승리했다. 평균나이 20년 이상 차이가 나는 팀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준 우만 조기축구회 김태호(65)회장을 만났다. - 경기 소감은. “상대팀이 체력이 좋고, 실력이 강한 팀이었기 때문에, 수비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격을 강화한 4-3-3 포메이션(formation)으로 경기를 펼친 것을 승리의 요인으로 본다. 아울러 우만 조기축구회 회원들이 주말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운동장에 나와 충분한 준비운동 후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부상 없이 좋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우만 조기축구회를 창단한 시기는. “우만 조기축구회를 처음 시작한…
어 느새 10년이란 시간이 가버렸다.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이 됐으니…. 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났나 할 정도로 10년을 생활체육 동호인과 함께 동고 동락 했다. 처음 입사했을때가 생각난다. 수영이 전공인 필자는 수영을 지도하고 싶었지만 김포시의 조건이 너무 열악해서 다른 종목을 지도 할 수 밖에 없었다. 고민 끝에 ‘자전거를 가르쳐 보자’는 생각을 했고, 수영을 뒤로 하고 여기저기 자전거를 가르치는 곳을 찾아가서 배우고 또 연구하기 시작했다. “못타는 사람들을 혼자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하는 고민 끝에 자전거를 잡아 보지도 못했던 초보자들을 모집했고, 봄, 가을로 몸으로 부딪히고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지도했다. 기술적인 면이 부족해서 개인적으로 아는 자전거 샵을 찾아가 사장님께 커피를 뇌물로 드려가며 배워 회원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동호인들의 가족들은 “자전거도 배울 것이 있느냐”며 말하기도 했지만, 그런 회원들에게 용기를 주며 못타는 사람이 기초기술과 자동차처럼 주행 연습을 통해서 혼자서도 도로와 산을 즐길수 있는 수준까지 지도했다. 이후 자전거 동호회도
프로농구 포스트시즌 6강 플레이오프가 7일 전주 KCC(정규리그 4위)와 울산 모비스(5위)의 맞대결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6위로 정규리그를 마친 인천 전자랜드는 3위 부산 KT의 홈인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8일 오후 7시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KCC-모비스 전 승자는 정규리그 1위 원주 동부와 4강에서 만나고 KT-전자랜드 전 승자는 4강에서 2위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한다. 4강에 직행한 정규리그 1, 2위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가능성이 크지만 지난 시즌의 경우 정규리그 3, 4위였던 KCC와 동부가 결승까지 진출한 예가 있어 올해도 6강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처음으로 맞붙는 전자랜드와 KT의 경우 정규리그 순위와 상대전적이 대조적인 점이 흥미롭다. 전자랜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26승28패로 승률 5할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3위(31승23패) KT와의 맞대결에서는 4승2패로 앞섰다. 더군다나 원정 3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할 만큼 상대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단기전의 경우 정규리그 상대 전적이 크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입장이다. 또한, 지난달 17일 인천에서 열린 정규리
2011~2012 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 구단 사령탑의 기자회견이 5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진행됐다.각 구단 감독들은 저마다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7일부터 시작되는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 부산 KT와 일전을 벌이는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정규리그 2위로 4강에 직행해 전자랜드와 KT 승자를 기다리고 있는 안양 KGC인삼공사 이상범 감독의 각오를 들어봤다. 이상범 KGC인삼공사 감독 정규리그 때 젊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2위를 할 수 있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큰 욕심을 갖게 됐다. 젊은 선수들이라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의 말을 많이 들었지만 지금까지 해온 대로 젊은 패기를 앞세우면 좋은 성적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크리스 다니엘스의 스피드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스피드는 우리 팀만의 자랑이기 때문에 다른 팀에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강력한 우승 후보는 역시 동부다. 정규리그에서 신기록도 세웠고 최근 페이스도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팀과 상대해도 우리 팀의 색깔만 지킨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플레이오프는 상대팀에 대한 분석도 중요하지만 우리 팀의 집중력과 전
‘한국 여자스키 차세대 유망주’로 전국동계체전 4관왕에 올랐던 임승현(성남 낙생초)이 강원도지사배 제64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임승현은 5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스키 알파인 회전 여자초등 5·6년부에서 35초02를 기록하며 유효빈(서울 여의도초·36초47)과 신효임(서울 계성초·37초40)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알파인 여자초등부에서 회전과 대회전, 슈퍼대회전, 복합을 모두 휩쓸며 4관왕에 올랐던 임승현은 올 시즌 국내에서 열린 여초 5·6학년부 회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 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남중부 회전에서는 이한희(용인 서원중)가 1,2라운드 합계 1분31초48로 김성준(과천중·1분42초14)과 양현규(강원 도암중·1분44초23)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회전에서는 노진솔(남양주 평내고)이 1분29초67의 기록으로 최정현(강원 평창고·1분41초44)과 이현지(충북 청주여고·1분41초52)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일반 회전에서는 황용해(경기도스키협회)가 1분30초13으로 이종욱(강원도스키협회·1분43초83)을 제치고 1위
수원시청축구단이 5일 수원종합운동장 내 구단 회의실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올 시즌 우승을 다짐했다.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조덕제 감독과 주장 이영균, 팀의 최고참 이수길을 비롯해 올 시즌 새로 입단한 황철한 등이 참석해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를 맞는 각오를 다졌다. 전임 김창겸 감독에 이어 올 시즌 새롭게 수원시청의 2대 감독에 선임된 조덕제 감독은 “재밌고 공격 중심의 축구로 팬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축구를 선사하겠다”며 “리그는 물론 전국체전까지 참여하는 대회마다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이어 “지난 동계훈련 기간동안 선수들 모두 착실히 훈련하고 따라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기존 선수들과 새로 영입한 선수들간의 조화와 노장과 젊은 선수들의 조화를 잘 이뤄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감독은 올 시즌 전략에 대해 묻자 “수비라인과 스트라이커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각자 맡은 포지션은 물론 경기 상황에 따라 변화되는 모든 포지션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해왔다”며 “선제골을 넣으면 한 골을 더 넣을 수 있도록 하고 선제골을 내주며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체육건강과는 5일 의정부 부용초등학교 예지관에서 운동부 5대 혁신과제(사랑, 투명, 청렴, 공정 소통) 실천을 다짐하는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의정부(동두천·양주·포천·연천)를 시작으로 6일 고양(파주), 7일 구리(남양주·가평) 등 3개 권역별로 나뉘어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도 북부청 소속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전임, 일반코치)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건전한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한 ‘학교운동부 5대 혁신 과제’ ▲고양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전략 및 전술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운동부지도자 관리 지침’ 등의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 북부청은 전국 최초로 축구, 야구 등 단체종목 및 태권도 종목 운영교에 엔트리선정위원회를 반드시 구성해 운영하도록 했으며, 모든 운동부 운영교는 분기별 학부모 설명회를 열어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지도철학, 목표, 방침, 전략을 제시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이복준 도교육청 북부청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지도자 연수를 통해 즐겁고 신명나게 운동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 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수빈-홍은표 조(인천 신현여중)가 제11회 전국실내조정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하수빈-홍은표 조는 5일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중등부 2인승(W2X)에서 3분52초50으로 최다솜-박다연 조(충북 칠금중·4분00초20)와 남소현-박수연 조(강원 화천중·4분23초00)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일반 2인승(M2X)에서는 조인성-양영웅 조(수원시체육회)가 6분19초40으로 안영철-이상민 조(한국체대·6분19초00)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병건-윤종원 조(용인시청)는 6분21초00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2인승에서는 임예섭-이수완 조(인천 구산중)가 3분31초00으로 윤상민-김종원 조(충북 충일중·3분21초50)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2인승에서는 최승현-임경택 조(수원 수성고)가 6분45초00으로 진두화-김경민 조(6분34초00)와 홍세명-허해규 조(6분38초50·이상 충북 충주농고)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평택여고 출신 남슬기(한국체대)가 제27회 전국학생종별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2관왕에 올랐다. 남슬기는 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쨰 여자대학부 계주 20㎞ 경기에서 유자영, 차이레, 최신애와 팀을 이뤄 1시간21분20초6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전날 클래식 1위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남고부 계주 40㎞에서는 조영찬-윤동국-조현상-김준석이 팀을 이룬 수원 청명고가 2시간17분52초4를 기록하며 강원 강릉중앙고(2시간16분22초1)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계주 20㎞ 경기에서는 평택여고가 박정은-허수지-강우경-임나현으로 팀을 꾸려 1시간26분21초3으로 강원 상지대관령고(1시간21분04초2)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