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무소속 의왕시장 후보는 지난달 31일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을 맞아 ‘명품도시 의왕 청계 스마트밸리’ 공약을 발표하고 오전동 의왕새마을금고 앞 삼거리에서 본격적인 유세활동에 나섰다. 김 후보는 “청계 스마트밸리와 청년 행복도시 의왕을 위한 관련 현안을 민선 7기 최우선 정책으로 선정하고 강력히 추진해 임기 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지역 주민들을 만나 청계 스마트밸리 공약을 구체화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취약한 기반시설 마련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앞으로 청계 스마트밸리와 판교 테크노밸리를 연계하는 사업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인천시장 4명의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지를 호소하며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박남춘(59)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인천가족공원에 마련된 세월호 일반인 추모탑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것으로 선거운동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남동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함께 인천 대표 쪽방촌인 괭이부리마을 작업장을 방문해 저소득층 복지 현장을 점검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를 보였던 박근혜 정권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지방정권 교체를 통해 촛불 시민 정신을 인천에서 구현해내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정권 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유정복(60) 자유한국당 후보는 오전 7시 남동구 길병원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그는 자신이 4년간 시장직을 맡아 땀 흘린 장소인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오전 11시 출정식을 열고 지지세를 과시했다. 이어 모래내시장·만수시장·담방로사거리·논현역·소래포구 등을 돌며 선거 첫 날부터 릴레이 유세를 펼쳤다. 유 후보는 “4년 전, 장관도 국회의원도 다 버리고 제 고향 인천에 왔
인천 연수구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은 31일 오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방문, 자유수호의 탑을 참배하고 진정한 평화와 6.25호국열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후보자들은 “6.25전쟁으로 수많은 호국열사들이 희생했고, 아직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많은 상처가 남아있다”며 “우리 조상들이 꿈꾸었을 진정한 평화와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초석이 되고자 이번 참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한 후보자들은 6월은 지방선거가 있는 달이지만, 호국보훈의 달로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 열사들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선거운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선거 운동복을 입지 않고 참배에 참여했다. 참배 후 소회를 밝힌 박찬대 국회의원은 “20세기 초에 이념전쟁 속에서 우리나라는 정말 값비싼 희생을 많이 치렀고, 아직도 우리 민족은 전쟁의 위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라며, “6.25 전쟁에 임하셨던 조상들이 꿈꾸었을 진정한 평화와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여기 계신 후보자들께서 노력해주셔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남석 연수구청장 후보자는 &…
이재호(59) 자유한국당 연수구청장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같은당 소속 연수구 갑지역의 모든 시·구의원 후보와 선거 운동원들이 참여해 인천지하철1호선 신연수역 사거리에서 합동출정식 형식으로 개최했다. 합동 출정식에는 이 후보를 비롯해 정창일·공병건·정해권·제갈원영 시의원 후보, 이강구·이인자·박정수·장해윤·유상균·이희순·정태숙 구의원 후보 등 모두 12명의 후보 군단이 총출동했다. 신연수역 주변에는 출정식 전부터 각 후보들의 유세차를 비롯해 운동원들이 다양한 종류의 선거용품을 들고 각자의 후보를 응원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날 민경욱 인천시당위원장은 이날 출정식에 참가한 후보의 이름과 특징 등을 한명씩 모두 호명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민 위원장은 “현 정권 들어서 실업률도 17년만에 사상 최악이 되고 물가도 올라 점점 살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남북회담과 선거에 정신 팔려 경제를 파탄내는 무책임한 정부를 꼭 심판해야 하는…
인천 계양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계양구청장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네거티브 선거를 지양하고 공정선거 및 정책선거 실천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이한구(53) 무소속 후보는 “계양구가 지리적 이점에도 현재 인구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3개의 축을 견고히 만들어 계양구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영훈(64) 자유한국당 후보도 “인천에서 계양구가 10개 군구 가운데 출산율이 가장 낮다”며 “지난 8년 동안 계양구 인구가 34만명에서 31만명으로 줄었다. 우선 출산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만남의 집을 설치하는 것이 급선무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박형우(60)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민선 5기, 6기 구청장을 역임하면서 주민들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 새로운 4년은 구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있도록 교육과 문화, 역사, 경제, 복지, 환경 등에서 계양구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
최백규(50) 바른미래당 남구청장 후보는 31일 주안역에서 출근 길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최 후보는 문병호 인천시장 후보와 자당 소속 인천지역 출마자들과 수봉공원 현충탑에 참배를 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자질에 대한 우려를 낳는 여당 후보와 없어져야 할 적폐 세력인 자유한국당 후보를 반드시 이겨 남구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특히 자유한국당의 이영훈 후보를 겨냥해 “두 명의 대통령이 구속되고 역사 초유의 탄핵을 받아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어 와해 되어야 할 적폐정당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반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자신이야 말로 보수를 대변하고 중도와 일부 지역발전을 원하는 진보세력의 지원도 얻어낼 수 있는 후보”라며 힘주어 말했다. 이에 지역 주민 장호중(37)씨는 “최백규 후보의 유세차 로고송과 영상이 재미있고 공감된다”며 “정당에 기대어 지역발전을 외면하는 구청장은 남구에서 퇴출되어야 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추진력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최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6·13 지방선거의 본선 레이스가 시작된 지난달 31일 군포시장을 향해 달리는 여·야 후보들이 분주한 하루를 시작했다.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는 이날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한 후보를 비롯, 상임선대위원장인 이학영·김정우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군포지역 시·도의원 후보, 선거운동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선거 운동을 정정당당하고, 의연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해 기필코 모두 당선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며 “든든한 지방정부를 위해 일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어 “가급적 깨끗하고 조용한 선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배를 시작으로 이날 일정을 시작한 한 후보는 산본·군포역 인사, 원형광장 집중유세, 위생단체협의회 임원 간담회 등 동시 다발적인 선거유세 활동 진행했다. 강력한 경쟁상대인 김윤주 바른미래당 군포시장 후보는 먼저 보도자료를 통해 “상대 후보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하겠다”고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특히 “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선거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행정경험 등이 후보자 선택 기준이 돼야 한다”면서 “정책 경쟁을 통한
정장선(사진)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평택호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호국정신을 통한 평택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미래정신을 담고 시민 삶의 질과 행복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에 이어 새로운 평택시가 필요하다”며 “이번 선거에서 시민을 위한 정책,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49만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새로운 평택시대를 열겠다”고 피력했다. 또 “시민 여러분들의 생각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는 평택시를 만들 것”이라며 “저를 비롯한 모든 시·도의원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승리해 시민 여러분들 곁에 있는 친구와 가족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 ▲부정선거 거부 ▲평택이 행복한 공명선거 ▲시민을 위한 클린선거 실천 등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정 후보를 비롯해 김재균·김영해·오명근·서현옥 경기도의원 후…
김상돈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소속의 의왕지역 경기도의원·의왕시의원 후보들이 지난달 31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이날 현충탑 참배 후 ‘나라사랑 의왕사랑 정신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선의의 승부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네거티브없는 ‘클린선거’로 당당하게 시민들의 선택을 받자”며 상대 후보 측에 네거티브 자제를 촉구했다. 또 “의왕출신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의왕을 잘 알고 있고 16년의 의정활동을 통해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았다”면서 “집권여당 후보로서 당의 철저한 검증을 거쳤고 그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시민을 섬기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정하영(사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는 6·13 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 개시일인 지난달 31일 김포 한강로 4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근 인사에는 김두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왕룡·피광성 전 예비후보, 이기형 경기도의원 후보, 신명순·박우식 김포시의원 후보 등이 함께 나서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총 6개팀으로 구성된 정 후보 시민행복캠프 유세단은 이날 오후 6시 사우동 원마트앞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13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