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지난 2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신보 창업공모전 & Startup Demo Day’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공공데이터 활용, 혁신적 기술기반 창업아이템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232건의 창업아이템이 접수, 이중 1차 심사결과 선발된 20개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특히 참가기업을 위한 투자상담, 보증상담, 경영 컨설팅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기업의 매출증대, 기술개발, 마케팅, 투자유치, 사업화 등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소닉더치코리아(대상), ㈜고은빛·㈜세계수프로젝트(이상 최우수상), 이너프 이레이브·㈜지유디이에스·핫츠고(이상 우수상) 등 6개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으며, 대상팀은 500만원, 최우수상 2개팀은 300만원, 우수상 3개팀은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수상자(팀)은 정부 주관 ‘제4회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 및 ‘2016년도 창조경제박람회’ 참가 등의 후속지원이 제공된다. /김장선기자 kjs76@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이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한복 등 다양한 품목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이 중 가장 중요한 정보와, 예산비용 관련 도움을 받기 위해 웨딩박람회를 찾고 있다. 오는 9월 4일 동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수원웨딩연합회가 개최하는 ‘수원웨딩박람회’가 열린다. 수원 지역의 다양한 웨딩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가신청 후 방문만 해도 웨딩다이어리를 제공하며, 계약고객에게는 웨딩패키지 할인 및 사은품이 제공된다. 특히 방문객 전원에게는 웨딩홀 무료 섭외 및 지원금, 웨딩혼수 등에 대해 임직원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웨딩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는 철저한 교육과 실무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가들이 1:1 맞춤상담을 제공한다”며 “또한 전국 웨딩업체와도 제휴를 맺고 있다. 예비 부부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신청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lsh@
세무조사를 받거나 타인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로 인해 본인에게 세금을 과세하고자 할 경우, 세무당국은 과세예고 통지를 해야 한다. 과세예고 통지는 이러이러한 사유로 과세를 할 예정이며, 과세가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30일 내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는 취지의 안내문이다. 다만, 국세부과제척기간까지의 만료일까지 3개월 미만 남아있는 등 과세가 시급한 건에 대해서는 과세예고 통지 없이 고지서를 발송하기도 한다. 과세전적부심사 청구를 받은 세무당국은 국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청구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청구인에게 결과를 통지해야 한다. 지난 2015년 과세전적부심사는 2천901건, 인용건은 776건으로, 인용률이 26.7%에 달했다. 과세예고 통지는 과세관청이 조사한 사실 등의 정보를 미리 납세자에게 알려줌으로써 납세자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과세전적부심사 같은 절차를 통해 의견을 진술할 기회를 줘 자신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전통지로서의 성격을 지닌다. 또 과세처분 이후에 행해지는 심사·심판청구나 행정소송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돼 효율적인 구제수단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는 반면, 과세전적부심사 제도는 과세관청이 위법·부당한
주택공급 관련 내년 LH 공공택지 물량 감축 HUG 분양보증 예비심사 도입 PF 대출보증 심사·요건 강화 대출 수요 관리 중도금 보증 총 2건으로 제한 집단대출 보증율 90%로 축소 분양권 전매제한 도입은 유보 정부가 급증하는 가계부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 공급물량을 조절하고 집단대출 심사를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2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가계부채 급증세를 막기 위해 처음으로 강력한 주택 공급 억제책을 내놓았다. 금융대책만으로는 주택담보대출의 급증세를 막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택지매입→인·허가→착공 및 분양→준공 및 입주 등 주택공급 전 과정에서 대응책을 마련했다.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분양주택용지를 중심으로 내년 공공택지 물량을 감축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공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보증 심사와 요건을 강화한다. 택지매입 전 분양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사업성 심사를 통해 주택 과잉공급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HUG ‘분양보증 예비심사’도 도입키로 했다. 인허가 단계에선 국토부-지
올해 전통시장을 이용해 추석 차례상을 차릴 때 비용은 22만원 선으로 지난해 보다 7% 정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국 17개 지역 전통시장 16곳과 대형유통업체 25곳을 대상으로 1차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2만3천원, 대형유통업체는 31만6천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대비 전통시장은 7.2%, 대형유통업체는 8.8% 비용이 상승한 수치다. 품목별로 보면 쇠고기는 한우 사육두수 감소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상승했다. 쇠고기 산적의 재료로 쓰이는 우둔(1.8㎏ 기준)의 경우 올해 전통시장 가격은 7만3천199원, 대형유통업체는 9만3천498원으로, 지난해 추석(6만4천687원, 7만8천821원)보다 각각 13.2%, 18.6% 올랐다. 또 이달 하순까지 계속된 폭염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배추, 시금치 등 채소류 가격도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제수용 밤, 배 등 일부 과일 가격도 작년보다 올랐고, 사과(5개 기준)는 전통시장은 하락(1만1천540원→1만542원)한 반면 대형유통업체는 상승(1만212원→1만3천666원)했다. 조기 가격은 어획량 증가에 따
국세청은 배기량 1천㏄ 미만의 경형차 소유자 가운데 유류세 환급대상인 46만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25일 밝혔다. 2008년 도입된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는 한 가구가 경차만 1대 소유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해당 가구가 환급용 유류구매카드로 결제하면 휘발유·경유는 ℓ당 250원, LPG부탄은 ㎏당 275원을 깎아줘 연간 10만원까지 세금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환급용 유류구매카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나 신한은행 및 신한카드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올 7월 말 현재 근로·자녀장려금, 소득세 환급금 등을 포함해 납세자가 아직 찾아가지 않은 국세환급금은 45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국세청은 추석 전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납세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를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5만원 이상 환급금 10만3천건(373억원)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안내문을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미수령 환급금은 인터넷 홈택스(www.hometax.go.kr) 또는 민원24(www.minwon.go.kr)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미수령 환급금이 있으면 관할 세무서 안내를 받아 우체국에서 수령하거나…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통계조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현장조사인력 양성과정’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24일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임시조사원 채용안내 분야, 통계일반 분야, 현장조사 실무분야로 구성됐으며, 통계실무에 대한 사전교육을 통해 통계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번의 교육을 통해 100여명의 경단녀가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다음달 5일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마지막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서상록 수원사무소장은 “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현장조사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다”며 “통계청에서는 수시로 통계조사원을 모집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분야에 정부 3.0 도입과 규제개혁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공사가 관리하는 농업기반시설의 소재지, 종류, 현황, 활용수요와 사용허가 등의 정보를 농업기반시설 사이트(rims.ekr.or.kr)를 통해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기조에 맞춰 농어촌정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민간기업이 농업기반시설에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시행할 경우 사용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부담금도 수입금의 10%에서 5%로 경감했다. 공사는 또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기간 토지사용 시설을 구체화해, 현재 공용, 공공용으로만 명시돼 있는 시설물을 수도관·배수관·도시가스관·송유관과 지하매설물, 가로등·전주 및 철도·도로 등으로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유진상기자 yjs@
농촌진흥청은 26일 수원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사료맥류 지역별 종자생산체계 공동연수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회는 농업인, 관련 유관단체, NH농협,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 국산 사료맥류 품종을 이용한 조사료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연수회에서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방향(김기홍 농식품부 사무관)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사료 자급화의 중요성(김종덕 연암대 교수) ▲국내 육성 사료맥류 품종 및 작부체계 기술 개발(권순종 국립식량과학원 박사)에 대해 발표한다. 사례발표에서는 지역별 사료맥류 종자생산체계 구축성과와 발전방향을 소개하며, 주제발표와 사례발표를 바탕으로 산·학·관·연 전문가들이 국산사료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김장선기자 kjs76@
25일 오후 세종시 세종포스트 빌딩에서 열린 ‘2016 여성취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 구직여성들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