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을<사진> 바른미래당 과천시 광역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제2양재대로 조속 착공으로 출근길 교통체증 해결과 정부과천청사에 정보산업, 문화산업, 네트워크형 기업본사 유치를 하고 청사유휴부지엔 시민공원, 야외원형극장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 “청년, 여성, 어르신 일자리 수립, 3단지 방음터널 설치 및 부분 지중화로 소음문제 해결, 청계산 관악산 녹지축 및 문화관광레저벨트를 연결하는 모노레일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그는 “수요 증가에 따른 시립어린이집, 중학교 신설과 서울대학병원 등 종합병원 유치, 지식정보타운 분양가 심의공개, 세계적 테마파크 조성도 하겠다”고 고약했다. 또 “첨단기술력이 적용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부모님 안심지킴 서비스, 어린이 안전 돌봄 서비스, 여성 안전 서비스 등을 구축하고 각종 전시행정으로 줄줄 새는 예산을 절감해 마을버스를 더 자주 다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과천에 투자와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난다면 시민들의 얼굴에도 생기가 넘쳐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9일 자신에 대한 조작 사진을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같은 당 문영근 예비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화성동부경찰서에 고소했다. 곽 예비후보는 이날 직접 접수한 고소장을 통해 “문 후보는 경선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면서 고소인의 사생활에 해당하는 장면을 도둑 촬영해 조작한 사진을 공개했다”며 “있지도 않은 부적절한 접촉이 있었던 것처럼 사실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대포폰으로 추정되는 휴대폰을 이용해 문 예비후보가 공개한 조작사진과 동일한 사진을 문자메시지로 시민들에게 배포한 유포자가 누군지에 대해서도 수사해달라’고 고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 예비후보는 “피고소인들은 오로지 오산시장 후보로 선출될 목적으로 공당의 후보나 일반 시민적 양식에 비춰 도저히 할 수 없는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면서 “(경찰은)하루 빨리 강제수사에 착수해 피고소인들을 엄히 처벌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조직폭력배 출신 인사의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쌓인 은수미(사진)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이 같은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은 예비후보 측은 지난 8일 해당 언론사 A일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후보자비방죄 등의 위반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A일보는 지난 7일 ‘(단독)은수미 의혹 이어 광역후보 C씨도 조폭 자금’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A일보는 해당 기사에 ‘은 예비후보가 차량유지비뿐만 아니라 수억 원 대의 불법 정치자금까지 받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두 정치인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에 대한 관련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등의 내용을 담았다. 그러자 이날 은 예비후보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저는 운전기사가 없없다. 버스 타고 전철 타고 걸어서 일보고 출퇴근했다”고 말했다. 특히 “월 50~60회 정도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우면 사무국장 등 여러 분이 운전을 해주셨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은 예비후보 측은 “마치 조폭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가져 불법행위를 야기하고 수억 원대의 불법 정치자금까지…
최현덕<사진>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공천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에비후보는 남양주시 조응천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15명의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청소년 5대 공약을 페이스북을 통해 중계하는 등 시장을 향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같은 행보는 공천을 위해 자신의 투명성을 밝히고 정책 후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간담회에서 그는 “누군가 말을 만들어 이석우 시장 사람, 김한정 의원 사람이라고 항간에 퍼트린 것과 당에 대한 기여도가 없었다는 지적 등은 모두 낭설”이라고 해명했다. 또 “이같은 낭설은 다년간 공직에 몸담고 있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당가입을 할 수 없었고 직업공무원은 원칙적으로 기관장의 발령에 따라 어디든 가서 근무해야한다”고 운영위윈들에게 상기시켰다. 이와함께 “당원과 시민의 행복,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장이 되면 동서양극화와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과 시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9일에는 ▲고등학교 교복 무상지원 ▲초~고등학생 무상급식 ▲초등학생 돌봄교실 ▲초~고등학교 공기청정기 설치 ▲아동학대·학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9일 “재선 시장의 경험과 노하우로 ‘잘 사는 희망도시 의정부 100년 미래 설계도’를 완성하기 위해 3선에 도전한다”며 6·13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공천을 받은 안 시장은 이날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의정부시청 기자실에 이 같이 밝힌 뒤 공약을 발표했다. 안 시장은 “의정부의 100년 먹거리 창출의 설계가 완성돼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높여 잘 사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전철, 호원IC, 동부간선도로 확장, 호장교 개통, 구리∼포천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교통도시로서의 기반이 조성됐다”며 “박차를 가해 완벽한 도시 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혁신교육을 계속해 일류 수준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며 “의정부가 남북화해와 통일시대의 중심이 되도록 준비하고 이를 위해 행정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이 예비후보에 등록함에 따라 직무가 정지된 안 시장을 이어 이성인 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한편 의정부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자유한국당…
윤화섭<사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는 9일 문재인 정권 1주년을 맞아 “문재인 정부와 함께 집권여당의 후보로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안산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은 촛불시민혁명으로 나라를 바로 세운 역사의 주인공이다”며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대선 이전 9년간의 대한민국은 참으로 암울했다”며 “민주주의는 후퇴했고 인권은 무시당했으며 서민경제와 남북관계는 파탄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동력이 상실되고 일자리없는 청년들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기에까지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안산시민을 비롯한 국민들의 열망과 지지를 실현하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적폐청산과 공정사회를 구현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반도 평화정착을 비롯해 안전한 대한민국 선설 등 시급한 사안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안산,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안산으로 만들어야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 박남춘(59) 인천시장 후보가 9일 ‘서해평화협력시대 동북아 경제 중심도시 인천’에 관한 구상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판문점회담 이후 한반도에 불고 있는 평화의 봄바람을 타고 서해바다는 평화의 바다로, 서해5도는 평화의 섬으로, 인천은 평화의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크게 3대 서해평화협력 비전을 약속했다. 박 후보은 “평화로 인천을 경제번영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서해평화협력청 설치와 유엔 평화사무국 유치를 비롯해 ▲인천~해주~개성을 연계한 ‘남북 공동경제자유구역’ 추진 ▲남북공동어로구역 조성 및 해상파시 추진 ▲해양평화공원 조성과 이를 활용한 생태관광 병행 등을 제시했다. 또 “평화로 인천을 동북아 교통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인천을 동북아의 부가가치가 한반도로 들어오는 입구이자, 대외진출의 ‘전략적 국제관문(Global Gateway)’ 역할을 하도록 땅 길과 바닷길, 하늘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평화로 인천을 동북아 문화
정의당 김응호(45) 인천시장 후보는 9일 ‘청년 예산 5천억 확보, 청년구직활동수당 지급’을 골자로 한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유정복 시장의 결혼관련 정책 기자회견에 대해, SNS상에서 많은 시민들이 결혼하지 않은 청년들에 대한 불합리한 정책이라며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지난해 대한민국의 청년실업률 9.9%로 IMF 이후 가장 심각한 청년실업률을 기록했고, 게다가 인천의 청년실업률은 타시도에 비해 높은 10.3%의 청년실업률을 기록했다”며 “광역시·도 중 가장 늦은 청년기본조례 제정, 청년정책 전담부서조차 없는 상황, 인천 청년의 80%가 모르는 인천의 청년정책은 답답하기 그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태선 인천시의회 청년비례후보가 나서 정의당의 청년분야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핵심내용은 ▲전체 예산의 5%인 청년 예산 5천억 확보 ▲청년명예부시장 임명 및 청년 참여예산제 실시 ▲청년정책과 신설 및 온·오프라인 청년 지원센터 설치 ▲산·학&mid
바른미래당 인천시당은 이환섭(67) 전 인천중부경찰서장, 최백규(50) 전 인천시 남구의원, 김양철(57) 전 남동구새마을협의회장 등 자유한국당 탈당인사를 영입하며 9일 입당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당식에서 최백규 전 구의원은 “바른미래당의 비전을 보고 입당한 만큼 인천시에서 바른미래당의 6·13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최백규 전 구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이환섭 전 인천중부경찰서장은 “바른미래당과 함께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말했다. 또 김양철 전 남동구새마을협의회장은 “바른미래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양철 전 회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동구 마 선거구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수봉 인천시당 공동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바른미래당의 입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6.13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창우기자 pcw@
최순자(65) 인천교육감 후보는 오는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앞두고,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정치인을 뽑는 지방선거와 달리 교육적으로 모범이 되는 선거가 돼야 하는 만큼 ‘클린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9일 밝혔다. 최 후보는 최근 일부 후보 간 단일화 논의에 대한 언론 보도로 성명전이 난무하고 흑색선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깨끗하고 조용한 교육감 선거가 되기 위해 ‘클린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최 후보는 클린 선거운동의 실천방안으로는 ▲네거티브 선거운동 배격 ▲금권선거운동 근절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선거운동 자제 등을 제시했다. 이날 최 후보는 “전임 교육감의 연이은 비리로 인천교육은 깊은 수렁에 빠져있다”며 “‘인천교육, 바로세우기’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모든 후보가 클린 선거운동에 동참해주기를 바라지만 우선 저 혼자만이라도 모범이 되는 선거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 후보는 “인천교육계가 긴 시련을 겪었던 만큼 이번 선거는 희망과 비전을 통해 청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후보 간 각고정려(刻苦精勵)에 힘을 쏟아야 한다”면서 “불행했던 인천교육의 과거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