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근(사진) 바른미래당 화성시장 후보는 7일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따른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단계별로 출산·육아·교육 등을 지원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우선 ▲첫 자녀 출산장려금 및 영아 의료비 지원 ▲여성들의 육아전담에 따른 어려움을 고려한 독박육아 방지 지원센터 개설 ▲경력단절 방지를 위한 시간제 전문 24시간 어린이집 5곳 설치 ▲초등학교 돌봄서비스 100% 확대 ▲어린이집·유치원 등 종사자 인건비 증액 ▲유치원의 특별활동 및 특성화 프로그램 부모부담금 지원 등을 약속했다. 그는 또 ▲유치원 종일반 운영비 지원 ▲어린이 예방접종비 지원사업 확대 ▲유치원 국공립 확충 ▲찾아가는 양육서비스 제공(육아나눔터 등) 워킹맘들을 위한 맞춤형서비스 제공 ▲영어 원어민 교사 지원 ▲관내 모든 학교·유치원에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등도 제시했다. 최 후보는 “화성에서 낳고, 화성에서 키우고, 화성에서 교육함으로써 부모와 화성시가 함께 키워 화성시가 부모에게는 제2의 고향이, 아이에게는 행복한 고향이 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최현덕(사진)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진건·오남지역의 주요 현안이 되고 있는 건폐장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최근 현장 주민설명회에 참석, “시민 건강과 안전에 우선하는 가치가 없다”며 “즉각적인 실태조사와 지역주민 역학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에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업체에서는 이전에 필요한 토지매입비와 공사비를 부담하는 가칭 ‘자연 순환 종합 전략적 협업단지’ 조성 방안도 조속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건설 중에 있는 진접~내촌 도로인 부평IC지점(부평초등학교 앞)에서 진접역 방향으로의 벌안산 터널 개통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진접 벌안산 터널이 개통되면 광능내 부평지구뿐 아니라 장승마을 앞에서 왕숙천을 건너가는 가칭 부평2교가 현재 공사 중에 있어 장현 북쪽지역 주민들도 진접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남양주시 갑 선거구 일부 권리당원들과 화도지역 청년조직인 화도78동문도 최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 하는 등 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확산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경선과정이 고발과 수사의뢰 등으로 얼룩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조광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캠프는 허위정보 유포자를 시선거관리위원회와 남양주경찰서에 고발, 수사를 의뢰했다. 또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캠프는 “조작된 사진이 SNS에 유포되고 있다”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조 예비후보 캠프는 “조 예비후보는 1990년 꼬마민주당으로 입당해 1998년 3월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 들어가면서 공무원 신분으로 당적을 가질 수 없어 무당적 상태가 됐다”며 “이후에도 국가정보원 기조실장 보좌관,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 미국 유학생활 등을 거치면서 계속 무당적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2012년 탈당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당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입당 절차를 거쳐 2015년 4월부터 민주당 당적을 가지게 됐다”며 “이에 따라 ‘2012년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 강조했다. 곽 예비후보캠프는 “지난달 27일 문영근 후보 기자회견이 끝난 뒤 곽 후보에 대한 사진들이 SNS를 통해 일부 유포됐다”며 “캠프에서 입수해 분석한 결과 출처 불명의 해당
6·13 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가 사상 최다인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이 각각 후보를 낸 가운데 무소속 2명이 가세, 다수 후보가 경합을 벌이게 됐다. 우선 한국당이 지난달 24일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후보로 최종 공천, 가장 먼저 본선 준비에 들어갔다. 3선 경기도의원인 천 후보는 “경기도의원 3선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젊고, 패기 넘치게, 현실적이면서, 미래지향적 공약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개혁적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일 민주당은 우석제 후보를 안성시장으로 최종 공천했다. 우 후보는 김보라·윤종군·이규민 예비후보를 제치고 여론조사 1위를 차지, 본선에 나가게 됐다. 지난 2010년 안성축협 조합장에 당선된 후 지금껏 조합장직을 수행해 온 우 후보는 “새로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 이번 안성시장 선거에 나섰다”면서 “시민 중심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상을 여는 것은 물론 항상 시민들과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경선에서 호남 출신이자 현역인 최성 시장이 낙마하자 바른미래당 잠룡들간 지역내 호남표심을 둘러싼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미래당 길종성 고양정 지역위원장과 6·13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고양지역 단체장, 당원 등 100여 명은 김필례(60·여) 고양갑 지역위원장을 고양시장 예비후보로 조기 결정해 줄 것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간담회를 갖고 본선에서 경쟁력이 높은 김 위원장이 고양시장 후보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지은 뒤 ‘미래당 공관위는 시장 후보를 조속히 결정하기 바란다’는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촉구했다. 특히 “최 시장의 공천 탈락과 경선을 둘러싼 잡음이 일면서 충청 출신의 이재준 후보가 공천을 받아 선거지형이 크게 요동을 치고 있다”며 “경쟁력, 인지도, 지지도 등에서 앞선 김 위원장이 출마 시 승리는 물론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호남 출신의 김 위원장이 후보로 정해지는 시기가 늦어질 경우 지역내 호남표심의 이탈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하고 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이번 연휴기간 6·13 지방선거에 나설 고양시장 등 6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관위는 우선 지난 5일 오전 고양시장 후보에 이재준 전 경기도의원, 군포시장 후보에 한대희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안산시장 후보에 윤화섭 전 경기도의원, 안성시장 후보에 우석제 안성시축협 조합장, 안양시장 후보에 최대호전 안양시장 등을 확정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우정욱 예비후보와의 결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시흥시장 후보에 임병택 후보를 최종 공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안양시장 선거는 최대호 전 시장이 자유한국당 후보로 확정된 이필운 현 시장과 네 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돼 관심을 끌게 될 전망이다. 또 시흥시장 경선은 경기도의원 출신인 임 후보를 포함, 총 7명이 1차 국민참여 경선을 진행, 1·2위를 기록한 임 후보와 우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진행되는 등 치열한 양상으로 보여 주목을 받았다. 현재 공관위는 경기도내 31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27곳의 단수 후보를 확정했으며 오산·남양주·김포·광명시 등 나머지 4곳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6·13 지방선거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확정된 후보자는 광역의원 15명, 기초의원 57명 등이다. 이 중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은 지난달 30일 ‘민주당 도당 광역의원 청년 비례대표 선발대회’에서 최종 우승한 오지혜 국민대 전임연구교수에게 돌아갔다. 2번과 6번에는 각각 김장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의장, 김용성 현 도당 사무처장이 배정됐고 나머지 12명은 여성과 남성으로 나눠 각각 홀수, 짝수 순번을 배분하기로 했다. 순번은 도당 상무위원 144명의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기초의원 순번은 지역 상무위원들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최준석기자 jschoi@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언행을 지적하며 ‘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던 강길부 의원(울산 울주)이 지난 6일 “오늘 한국당을 떠나고자 한다”며 결국 탈당의 길을 택했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비록 당을 떠나지만 제가 몸담았던 곳에 대해 마지막 예의를 지키려 한다”며 “당을 떠나게 된 것은 제 부덕의 소치이오니 저를 탓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법이야 다르지만 당 지도부도 국민들께서 바라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을 개혁하고자 노력해 오신 복당파 의원님들께는 끝까지 함께 못하게 되어 송구스럽다. 건승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여야 균형이 맞아야 국가가 발전한다”며 ”한국당이 국민들께 사랑받는 정당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이 탈당함에 따라 한국당 의석수는 115석으로 줄었다. 강 의원은 지난 3일 홍 대표를 향해 “이번 주까지 사퇴하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고 탈당을 시사한 바 있다. 하지만 홍 대표는 “자신이 밀던 군수 후보가 공천되지 않았다고 탈당 협박을 하던 분이 뜬금없이 남북관계를 명분으로 탈당하겠다고 한다. 조용히 나가라”고 날을 세웠다. 한편 경상북도북 울산시 울주 출신의 4
지난 3일 경기도교육감직을 사퇴한 뒤 6.1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재정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선거비용을 국민에게 빌려쓰고 이자를 더해 돌려주는 ‘더불어숲’ 펀드 온라인 사전예약을 했다. 7일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더불어숲’ 펀드는 국민이 이 후보의 선거비용을 위해 돈을 투자하면 이 후보가 선거비용 보전 직후인 오는 8월 원금에 이자 3%를 더해 돌려주는 선거비용 펀드다. 최소단위는 1만 원이고 상한액에 제한이 없으며 후원금과는 성격이 달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014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도 ‘이재정 교육펀드’를 개설해 목표액 30억 원을 달성했으며 당선 뒤 상환한 바 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선거캠프 홈페이지 ‘이재정.kr’을 개설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정왕룡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행복공약 10호 ‘가족이 쉬어가는 공원의 도시 김포만들기’를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7일 “김포시가 갖고있는 공원의 문제점이 너무나도 많다”며 “시민들이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에 원도심 공원부족과 신도시 공원들에 대한 불만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어 공원문제와 연계된 총체적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우동 종합운동장 옆 시민광장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사우시민공원으로 재탄생 시키겠다”며 “사우시민공원은 잔디와 나무, 꽃과 벤치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시립중앙도서관 건립(시민회관을 리모델링)과 사우시민공원의 시너지 효과로 원도심의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신도시 호수공원 및 금빛수로 주변의 수목에 대한 문제를 관련기관에 용역을 맡겨 전면적인 조사를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앉아서 쉬어 가는 벤치는 주위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이 가미된 벤치를 설치하고 주위환경을 헤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그늘막과 공중 화장실도 설치할 것”이라며 “호수공원과 금빛수로 주변에서 계절에 맞게 시민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개발해 개최할 것이다”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