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 줄다리기 놀이인 '코잡이 놀이'가 벌어지고 있다. 김용진기자 yjkim@kgnews.co.kr
"첫방이라 워낙 긴장한 데다가 격한 퍼포먼스가 들어간 세 곡을 연달아 해 무척 힘들었다." 가요계의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2년6개월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12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SBS '생방송 인기가요' 무대에서 2집 '다크 엔젤'(Dark Angel) 수록곡 중 '다크 앤젤' '깊이' 'Get Ya'를 연달아 선보였다. 이효리는 "세 곡이 다 팝핀이나 걸스 힙합 등 격한 댄스를 보여줘야 하는 무대였기에 방송을 마친 후 무척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포털사이트 드림위즈(www.dreamwiz.com)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최근 실시한 '밸런타인 데이에 고백받고 싶은 여자스타'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김태희가 총 참여자 4270명 중 36%인 1527명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어 얼마전 종영한 인기 드라마 '마이걸'에서 연기변신에 성공한 이다해가 1126명(26%)으로 2위에 올랐고, 문근영이 565명(13%)으로 3위, 황태자비 윤은혜가 421명(10%)으로 4위에 랭크됐다. 이 밖에도 노현정 아나운서가 360명(8%), 이효리가 271명(6%)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후보자들 외에 댓글을 통해 송혜교, 전지현, 이나영 등이 고백받고 싶은 스타로 네티즌들의 선택을 받았다.
몇 회 동안이나 만나지 못해 시청자들을 애태웠던 ‘왕자커플’이 드디어 재회한다.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왕모(이태곤), 자경(윤정희) 커플은 알콩달콩한 사랑으로 일명 ‘왕자커플’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왕모와 자경은 서로 이끌리는 감정을 숨기게 되고, 자경의 연작인 예리가 등장하며 커플의 애정전선은 흔들렸다. 심지어 자경은 왕모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겠다고 핸드폰 번호를 바꿨고, 왕모는 괴로운 마음에 바닷가에 빠지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혹시 왕모와 자경이 다시는 못 만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보였고 둘의 재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런 시청자들의 요구가 현실로 이뤄질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진은 “이번 주 술로 슬픔을 달래다 쓰러진 자경을 왕모가 드디어 만나게 된다”며 “자경을 만난 왕모의 애뜻한 눈빛을 지켜봐 달라”며 관람 포인트를 알려주기도 했다.
스파이스TV 주최 한국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 전야제날인 9일, 후보자들의 지도와 심사를 위해 방한한 플레이메이트 크리스티 셰이크가 후보자들 앞에서 포즈시범을 보이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뮌헨'(Munich)이 CGV(www.cgv.co.kr)와 아트레온(www.atreon.co.kr)에서 조사한 설문에서 '2월 둘째 주 개봉하는 영화들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됐다. CGV에선 7일 총 6781명 참여자 중 38%에 달하는 2603명이 '뮌헨'을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선택했다. 뒤를 잇는 '흡혈형사 나도열'(2017명, 29%), '백만장자의 첫 사랑'(1502명, 22%), '썬데이 서울'(362명, 5%) 등 한국영화 기대작들과 큰 폭의 차이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영화는 계속되는 한국 영화 흥행 속에 볼만한 외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트레온 극장 사이트를 통해 집계 된 조사에서도 총 161명중 54.4%로 '흡혈형사 나도열'(17.39%)와 '백만장자의 첫사랑'(14.92%)를 제치고 1위에 랭크됐다. 한편, '뮌헨'은1972년 뮌헨올림픽 이스라엘 선수단 테러 사건의 배후 인물 11명을 한 명씩 살해하는 임무를 맡은 '모사드' 출신 비밀 조직 리더 애브너(에릭 바나 분)와 비밀 요원들의 조국의 임무와 복수의 정당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인 고뇌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어느덧 200회를 맞았다. 7일 오후 2시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특집방송 녹화는 외국인 재연배우들까지 함께해서 축하 케이크를 자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서프라이즈’ 장수의 중심에는 메인MC 김용만이 있다. 김용만은 2002년 4월 프로그램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함께해오고 있다. 김용만은 “원래 오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4년이 넘는 시간이 한결같았다는 것은 의미 있게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 김용만은 ‘일밤’의 해외촬영으로 부득이하게 2번 녹화에 빠진 것을 제외하고는 프로그램에 개근했다고 한다. 반면 CF, 화보촬영, 드라마 등으로 자주 빠지는 여자 출연자들에 대해서 김용만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만)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실 김용만이 4년간 꿋꿋하게 프로그램을 지키고 있는 동안 여자 진행자는 김원희를 시작으로 한지혜, 윤은혜, 정려원 등 계속해서 바뀌었다. 김용만이 역시 5년째 진행하는 MBC ‘섹션TV연예통신’도 김현주부터 손태영, 소유진, 성유리, 정려원 최근 현영까지 7명이나 바뀌었다. 혹자는 이를 두고 김용만에게 ‘여자 복이 많았다’라고 쉽게 말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해 유명 영화배우들이 광화문 거리에 총집결했다. 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인대회’에는 이병헌 강동원 차승원 김래원 차태현 지진희 김수로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문근영 임수정 이나영 수애 하지원 김선아 공효진 등 여자 연기자들은 물론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준기 이기우 정경호 하동우 신인연기자들까지 등 총 120여명의 영화배우들이 모였다. 각 영화배우들은 싸이더스HQ, 나무엑터스,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등 각 소속사별로 대거 모여 시위에 참여했다. 지방에서 촬영하고 있던 김정은도 참석하는 등 부득이한 스케줄이 없는 대부분의 영화배우들이 함께했다. 대표로 단상에 오른 최민식은 “우리의 영화현실에 대해 올바른 비판을 부탁드린다”며 “추운 날 배우들이 이 자리에 나온 이유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투쟁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호소했다. 이전에 안성기 박중훈 장동건 최민식이 피켓을 들고 광화문에서 일인시위를 벌인바 있다. 문근영 황정민 백윤식 전도연 이준기 등 5명은 영화인대표 자격으로 단상에 올라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10년 전 광화문을 다시 기억하고자 한다”며 “배우들이 자신
탤런트 한혜진이 중국 본토에 이어 대만 공략에 나섰다. 한혜진은 지난해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가 지난해 10월 중국CCTV에서 방송된 후 프로모션차 중국을 방문한 후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아졌다. ‘굳세어라 금순아’는 지난 1월부터 대만의 G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데 인기가 좋아 GTV도 한혜진을 공식 초청한 것이다.
8일 오후 수원 아주대학교 교정에서 열린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주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윷을 던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용진기자 yjkim@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