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국악단은 오는 9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61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6월 경기도립국안단에 부임한 김영동 예술감독의 첫번째 정기공연으로, 그의 예술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눈길을 끈다. 김영동씨는 작곡가이자 연주가로 전통과 현대, 순수와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조화로운 음악을 선보여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정기연주회 테마는 김 감독이 고구려 국내성의 발굴고를 보고 작곡한 '신시'다. 그가 선보이는 '신시'는 일신도와 월신도, 농신도 등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느껴지는 화려하고 강인한 고구려인의 기상을 음악으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또 '매굿', '하나', '이별가' 등이 연주된다. 여기에 백대웅 작곡의 18현 가야금, 국악관현악을 위한 두 개의 악장 '길군악'과 '쾌지나칭칭'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민의식 교수가, 김희조 작·편곡의 '박타령'을 전남대 국악과 전인삼 교수가 협연해 더욱 알찬 공연을 기대케 한다. 문 의) 경기도국악당 기획팀 031-289-6421∼7
"잡지창간호는 사회의 거울입니다. 그 거울에는 한 사회의 삶과 정신의 거의 모든 모습이 비칩니다" 예술과 문화를 담는 그릇, 잡지에 매료돼 40여년간 '잡지 찾아 삼만리'를 멈추지 않은 수원예술인총연합회 회장 김훈동. 그가 8∼14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제3전시실에서 이제까지 모은 8천여종의 잡지 가운데 예술·문화 잡지 1천5백여종, 여기서 7백여종의 책을 선별·전시한다. '시대의 얼굴이자 표정'이라며 잡지 창간호 예찬론을 펼치는 김훈동씨가 수집광이 되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대학 3학년 재학 당시 세미나 자료로 잡지 창간호를 찾았지만 이미 문을 닫은 잡지사, 여기에 국립도서관에서도 구할 수 없었다고 한다. 더욱이 당시 도서관에서는 잡지를 소장용으로 생각도 안했다고..... 이에 불끈한 김씨는 청계천 구석구석은 물론 잡지 창간호가 있다는 소리만 들리면 전국 어디든 한 걸음에 달려갔다고 말한다. 그렇게 시작된 42년간의 수집물은 수원시 화서동에 자리한 그의 집을 꽉 채우고 있어, 정작 가족들이 생활할 공간은 부족할 정도란다. 김 회장은 "이제 수집해도 집 안에 놓아둘 공간이 없다"며 "소중한 잡지 창간호를 소장할 수 있는 '잡지 박물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
6일 용인 호암미술관 진입로를 찾은 남녀가 떨어진 낙엽위를 걸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SKT, KTF 및 LGT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레이싱걸 선발대회'에서 인기투표 1위를 달리고 있는 섹시 레이싱걸 이혜린.
미나, 이번엔 지적인 도발이다! 섹시 미녀가수 미나가 1차 모바일 화보집 서비스로 최다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2차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국에서 현지 사진작가 Sarel Jansen과 함께 영국 K-1 선수 윌리스와의 호텔신, 건강미 넘치는 스포츠룩 등 섹시함과 파워풀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 미나는 2차 서비스에서 고급스럽고 지적인 섹시미를 발산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권상우·유지태 주연의 영화 '야수'가 네티즌들이 올 하반기에 가장 기대하는 작품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온라인 영화전문사이트 무비스트(www.movist.com)에서 진행된 '올 연말 개봉할 블록버스터 중 기자나 평론가들로부터 호평받을 것 같은 영화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 모두 101천317명이 참가한 가운데 '야수'는 응답자의 33%인 3천297명의 지지를 얻었다. 많은 이에게 주목받고 있는 이 영화, 한 번 들여다보자. 사전적 의미 : [명사] 1. 야생의 짐승. 사람에게 사육되지 않고 산이나 들에서 자연 그대로 자란 짐승. 2. 몹시 거칠고 사나운 사람. 영화에서 '야수'는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는 남자를 의미하고 있으며,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암흑가 거물에 맞서 거친 폭력의 세계로 뛰어드는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수 같은 두 남자, 두 번째는 선과 악의 경계가 불분명해진 회색의 도시에서 생사를 건 결투를 벌이는 집착과 집념에 사로잡힌 사내들을 의미한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저항할 수 없는 운명과 충돌하는 욕망으로 인해 서로를 파멸시킬 수 밖에 없는 비극에 사로잡힌 야수들의 초상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가수 유열이 오는 5일 오후 7시45분 MBC 주말드라마 '결혼합시다'에 특별 출연한다. 유열은 극중 민원(김병세 분)이 운영하는 수입자동차 회사의 홍보를 맡게 된 나영(강성연 분)이 준비한 홍보 이벤트에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한편 요즘 '결혼합시다'에서 강성연(나영)과 윤다훈(재원)은 노처녀.노총각 커플의 닭살 연기를 실감나게 보여줘 드라마의 재미를 살리고 있다. 극중 서른 중반을 향해 가는 두 사람은 특유의 코믹한 표정과 애교 있는 대사로 닭살스럽지만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은 "나영이 너무 귀엽고 이뻐요. 어쩜 애교도 철철 넘치고. 재원에게 하는 애교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JUNG0725), "나영의 오버 연기가 미칠 정도로 좋아요. 윤다훈씨 정말 부럽네요. 저에게도 나영이 같은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어요"(APSUNCOM)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영은 머지않아 재원과 결혼하면서 가족 간의 피 튀기는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억척스러운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남성그룹 신화가 치킨집 사장이 됐다. 신화는 오는 5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교촌치킨 신화점`을 오픈하고 사업가로 변신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6시간 동안 시식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화는 오픈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앞으로 교촌치킨 신화점의 주인으로 참여하게 된다. `교촌치킨 신화점`은 신화의 상징인 주황색 페인팅으로 꾸몄으며, 내부는 신화 멤버들의 핸드 프린팅과 개인사진, 신화앨범과 DVD 등으로 진열했다. 또 신화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틀어 놓는 등 신화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신화는 "무엇보다 멤버들 모두가 함께 `신화점`을 낼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자주 들러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초현실 사진의 거장 '랄프 깁슨(RALPH GIBSON)'의 작품을 사진 예술' (발행인 김녕만 http://www.photoart.co.kr) 11월호에 특집으로 지상 공개하고 있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란 제목에서 보여 주듯이 꿈이나 예견치 않은 심리 현상,초현실주위와 신비주의적인 것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사진적 주체를 재현 대상으로 삼았다. 오늘날 앙리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이모든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사진으로서 전형적인 모델이 된다면 큰 구도의 형태로 나타나는 랄프 깁슨의 사진은 사진가의 길을 가는 거늬 모든 작가들에게 예술사진의 전형적인 모델이 된다.그는1970년대 미국 사진의 주류를 이뤘다. /사진예술 제공
3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에서 'SBS TV 박스오피스' 첫 녹화 현장에서 MC를 맡은 옥주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TV 박스오피스' 는'접속무비월드' 후속 프로그램으로 6일 낮 12시 1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