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8일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전력공급의 안전성 및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양 기관은 전기공급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출동해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으로 국민들이 전기사고로 인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검사기관으로써의 맡은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신용보증기금은 28일 충주시에 소재한 기업은행 연수원에서 중소기업청, 보험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와 우수고객 40명을 초청해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로 ‘신용보험 40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보험연구원 최창희 박사는 “보험가입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장률(SGR: Sustaiable Growth Rate)이 전체 중소기업 대비 13.6%p 높게 나타났다”며 “매출채권보험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발표했다. 지속가능성장률은 기업이 추가적인 자본의 투입 없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이어 “공적보험인 매출채권보험 연간 시장규모는 현재 17조원 수준이나 적정 시장 규모는 65조원으로 분석돼 지원규모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신보는 현행 최대 30억원인 보험가입 한도를 확대함과 동시에 신용정보사업 영위를 통한 적절한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율러허미스 코리아 류남훈 지사장은 ‘세계 신용보험시장의 동향 및 시사점’ 주제발표에서 유럽의 선진 신용보험 시장의 발달과정 및 세계의 신용보험시장의 현황 분석을 통해, 국내 신용보험 시장이 지향해야 할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7일 김영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을 비롯한 지역본부 관내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 사회 실현을 위한 ‘2016년 반부패·청렴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행동강령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과 교통안전 예방교육, 반부패 청렴 및 인권경영 이해 특강, 청렴 연극 등이 실시됐다. 특히 김영표 사장은 LX공사의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관련 공사 현안사항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채경완 본부장은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 현실의 제약을 여유롭게 바라보면서 LX의 미래가능성을 향해 함께 노력하는 으뜸 경기지역본부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오는 5월 한 달간 지역 내 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상호저축은행, 우체국과 함께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사기간 중 참여기관의 전 영업점에 ‘동전교환창구’가 설치돼 누구나 해당 창구를 통해 동전을 은행권으로 신속히 교환할 수 있다. 이 운동은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5월 한 달간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 중 운동을 통해 경기지역에서 교환된 동전은 2만5천700만장으로 교환금액으로는 36억 원이다. 동전교환운동은 국민들이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는 퇴장동전을 다시 유통하게 함으로써 화폐(동전) 제조비용의 절감을 도모하는 한편 동전수급의 원활화를 통해 국민들의 화폐사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추진 중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관계자는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이외에도 동전 재유통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회복지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업의 ‘동전모으기’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전교환운동으로 회수한 동전은 22억장(3천33억원)으로 연평균 2.8억장이며, 교환된 동전량 만큼 모두 제조할 경우 연평균 291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연구원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저수지(댐) 위험도 평가기술 개발 및 활용’을 주제로 ‘제3회 수자원 SOC 안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기후변화와 노후화에 대비한 저수지의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의 투자 우선순위 결정을 지원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연구원 이용직 연구원장은 “기존의 안전진단은 위험 등급을 정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며 “위험도 평가기술이 개발되면 안전사고 시 예상 피해액 등을 정량적으로 추정해 개·보수가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삼성전자가 거의 2년 만에 최대 실적을 올린 스마트폰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완연한 실적 상승세를 탔다. 2분기에 디스플레이 부문까지 반등하면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6조6천8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1분기(5조9천800억원)보다 11.7% 증가했고 전 분기(6조1천400억원)보다는 8.7% 늘었다. 애초 증권업계의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5조1천700억원)보다는 무려 1조5천억원 가량 상회하는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이다. 1분기 매출은 49조7천8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7% 늘었고 전 분기보다는 6.6%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한창 실적이 좋았던 시절의 15%대에 근접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5조2천5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63%나 늘었다. 사업부문별로는 스마트폰을 맡는 IM(IT모바일)부문이 3조8천9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갤럭시S7 시리즈 조기출시 효과와 판매 호조, 중저가폰 라인업 간소화 전략 등에 힘입어 4조원에 육박하는 이익을 내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IM부문 영업이익은 전 분기(2조2천300억원)보다 무려 74%나 급증한 것이다
IT(정보통신기술) 솔루션·서비스 전문기업인 ㈜인우기술과 경기도내 부품소재·공장자동화 전문기업인 가람정공㈜이 개발도상국 에너지신시장 개척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인우기술(대표이사 송민선)과 가람정공(대표이사 고재식)은 최근 베트남과 라오스 제1국가대학인 베트남국립대 공과대학(VNU-UET, Hanoi), 라오스국립대 국제신재생에너지대학원과 협력해 아세안 에너지신시장 개척과 기술표준화를 주도하기 위한 ‘에너지국제공동연구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정책의 패러다임이 공급 중심에서 수요 중심, 시장 중심으로 변하고, 저탄소 체제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필요한 개도국의 에너지신시장 개척의 역할을 민간기업이 주도적으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들 업체는 베트남국립대와 하노이시에 ‘한-베 에너지효율건물기술센터’를 설립해 한국의 xEMS(에너지절감시스템) 테스트베드 설치와 쇼케이스 진행을 공동 추진하고, 아세안 에너지신시장 개척 및 기술표준화를 주도해 나갈 공동 R&BD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국립대가 국가과제로 추진했던 BAS(
수익사업으로 인한 소득에 대해 법인은 법인세법에 따라 법인세를 부담하고, 개인은 소득세법에 따라 소득세를 부담한다. 그러면 법인으로 등기되지 않았지만, 개인으로 보기도 어려운 단체에 대한 과세는 어떻게 될까? 법인이 아닌 단체 중 주무관청의 인·허가를 받아 설립되거나 법령에 따라 주무관청에 등록한 단체, 등기는 되지 않은 단체 및 공익목적으로 출연된 기본재산이 있는 재단이지만 등기되지 않은 단체, 수익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구성원에게 분배하지 않는 단체는 세법상 법인으로 보게 된다. 즉, 형식적인 법인등기만 되지 않았을 뿐,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실질적으로 법인과 동일하므로 무조건 법인으로 보아 법인세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위의 경우에 속하지 않는 단체로 ▲단체의 조직운영에 관한 규정을 가지고, 대표자를 선임하고 ▲단체 명의로 수익과 재산을 독립적으로 소유·관리하며 ▲단체의 수익을 구성원에게 분배하지 않으면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청해 승인을 받아 법인세법을 적용받을 수 있다. 주로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이 여기에 속한다. 단체로서 당연히 법인으로 보거나 승인을 받아 법인으로 보는 단체 외의 단체는 소득세법이 적용된다. 소득세법을 적용할 때도 단체를 한 명의 거주
국내 최대 종자업체인 농우바이오가 개발한 ‘스마일백다다기 오이’ 신품종이 올 하반기부터 확대 보급된다. 농우바이오는 지난 27일 충남 공주시 우성면 대성리 박승이 강뜨레 작목반장의 오이 재배 하우스에서 ‘스마일백다다기 오이’ 신품종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우바이오가 지난해 개발한 스마일백다다기 오이는 연두색 과색과 광택을 지녔고 상품성이 우수하며 기형과 발생이 적어 정품과 수량이 많은 품종으로, 추위에 강하고 낮은 온도에서 과실의 신장 비대력이 우수해 겨울재배용으로 적합하다. 연중 재배가 가능한 고소득 작물 중 하나인 오이는 재배시설과 기술, 품종이 따라주지 않으면 재배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재배 품종을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한다. 스마일백다다기 오이를 육종한 조병중 농우바이오 남부연구소장은 “이번 품종은 재배의 용이성과 과 품질에 포인트를 두고 육성한 품종”이라며 “시범재배와 평가회를 거친 이 품종을 올 하반기부터 재배농가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
경기·인천지역의 소비자가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가 최근 5년간 연평균 1.3%, 1.4%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인지방통계청의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경기도·인천시 생활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생활물가지수는 106.85(2010=100)로 5년 전인 2011년에 비해 2.7% 상승하며, 1.3%의 연 평균 등락률을 기록했다. 연도별 전년비 생활물가지수 상승 폭은 2011년이 4.0%로 가장 높았으며, 2015년은 오히려 -0.2%로 하락했다. 2011년 대비 지난해에는 식료품·비주류음료, 주류·담배, 음식·숙박, 보건, 교통, 교육 등 생활물가지수 품목 142개 중 98개 품목이 상승했고 41개 품목은 하락했다. 남은 3개 품목은 변동이 없었다. 지난해 2천원 오른 내수 담배가격의 영향으로 국산 담배(83.7%)가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미역(45.7%), 쵸코파이(38.3%), 하수도료(34.1%)도 30% 이상 올랐다. 반면 정부지원 정책으로 보육시설이용료(-46.0%), 학교급식비(-43.9%), 유치원납입금(-24.4%) 등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지난해 인천시 생활물가지수는 107.25(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