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는 오는 5월 중 수원시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맞춤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CIC) 2차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수원시에 주사업장을 둔 4인 이상 업체로, 사업자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전문 분야 및 전문가를 스스로 선택, 컨설팅을 받으면 해당 컨설팅 비용을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앞서 지난 1차 사업에는 15개 사가 선정돼 현재 8개사가 전문 컨설팅 기관, 수원상의와 사업 운영 협약을 맺고, 세무와 특허, 노무, 품질관리 등 분야에서 1~3개월간 전문가 컨설팅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 접수는 수원상공회의소 조사개선팀(031-244-3453) 또는 수원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수원상의 관계자는 “전국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 중 자유도가 가장 높은 사업”이라며 “기업 경영에 꼭 필요한 분야와 전문가를 스스로 선택해 컨설팅을 받기에 기업 자기 주도적 지원사업”이라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3일 경기농협 농촌사랑자원봉사단과 수원여자대학교 교직원 및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 소재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농협과 수원여대,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가 지난 1일 사회공헌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가진 이후, 첫번째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이날 봉사단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블루베리 멀칭 작업 및 잡초 제거 작업을 했다. 한기열 본부장은 “농번기 일손부족 농가에 최선을 다해 일손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농업인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점을 해결해 주는 등 어려운 농촌에 힘이 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업종별, 규모별 중소기업 현장 체감경기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중소기업 현장바로알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모든 임직원이 320여개 업체를 방문해 현재 활용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의 효과, 개선점을 꼼꼼히 체크하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새롭게 개원하는 20대 국회 등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현장을 알고 일을 해야 진정한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박성택 회장의 평소 철학을 반영, 과거의 설문 형식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직접 중소기업의 업무를 체험하고 경험하는 방식을 병행토록 해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들의 바닥동향 파악과 애로해소는 물론 중기중앙회 임직원의 업종과 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업무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지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매년 상하반기에 사업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롯데몰 수원점은 21일 오후 미스터시래기 롯데몰 수원점에서 ‘수원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롯데몰수원 행복한 점심’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몰수원은 아동 100여 명에게 선물을 증정했으며, ㈜푸드앤이노베이션은 직영음식점인 미스터시래기에서 아동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롯데몰수원은 지난 2014년 11월 개장 이후 수원지역 전통시장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지난해에는 롯데몰수원 입주 기업과 함께 아동복지센터 동광원 아동들에게 의류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동윤 롯데몰수원 점장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와 선물을 전해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롯데몰수원이 수원시에 자리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앞으로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롯데몰수원은 입주 기업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개장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하는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중소기업청은 지난 21일 부청시청에서 ‘수출역량 결집을 위한 경기도 31개 시장·군수-중소기업청 협업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이날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수출과 일자리를 늘리는 획기적인 협력모델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시·군별 월드클래스 기업 1개 이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지역의 경우 전국 5인이상 제조업의 35.8%, 전국 벤처기업수의 30.9%를 점유하고 있으며, 총 수출액의 27.4%, 2015년 취업자 증가수의 40.9%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성남, 화성, 용인, 안산 등 4개 지역이 수출기업수 57%, 수출액의 41%를 차지하는 등 특정지역에 집중화돼 있고, 특히 경기 북부지역의 경우 경기중소기업수는 25%를 차지하나 중견기업의 수출액은 2.8%에 불과해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시장·군수와 공동으로 수출 카라반을 운영해 수출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수출애로 해소를 지원하기로 했다. 건의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수출지원기관 협의회’를 통해 ‘1-3-5
상속이 개시되는 경우, 상속재산에서 상속공제를 한 후의 금액에 상속세율을 적용해 상속세를 계산한다. 여러가지 상속공제 중에서 기초공제와 기타의 인적공제, 그리고 일괄공제에 대해 알아보자. 기초공제는 상속재산에서 2억원을 공제하는 것으로, 망자의 재산이 2억원이 되지 않으면 상속세를 낼 필요가 없다. 기타의 인적공제는 자녀공제(자녀 1명 당 5천만원), 미성년자공제(자녀가 미성년자인 경우, 만 19세가 될 때까지 남은 연수에 1천만원을 곱한 금액), 고령자공제(상속인 중 65세가 넘으면 각 5천만원), 장애인공제(장애인 당 1천만원과 기대여명의 연수를 곱한 금액)로 구성돼 있다. 기타의 인적공제가 3억원 미만이면 일괄공제를 적용할 수 있다. 일괄공제는 5억원이며, 일괄공제를 적용하면 기초공제와 기타의 인적공제를 적용받을 수 없다. 기초공제와 기타의 인적공제를 합한 금액이 5억원 미만이면 일괄공제 5억원을 적용하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기초공제는 망자의 거주자 여부를 따지지 않는데, 기타의 인적공제와 일괄공제는 거주자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최근 조세심사 사례를 살펴보면 재일동포 2세로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한국에서 기업체를 경영하면서 지냈으나, 중국진출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21일 국내 유일의 희귀 동물 판다 체험공간 ‘판다월드’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 공개했다. 이날 오전 10시 에버랜드 내 뽀로로극장과 판다월드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연만 환경부 차관, 배종인 외교부 심의관,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한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중국에서 탄광밍 국가임업국 사장(차관급),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내외, 천하이 외교부 부사장, 리칭원 야생동물보호협회 부비서장 등 중국측 대표들도 개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 판다를 통한 한중 우호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는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김봉영 사장을 비롯해 삼성 중국전략협력실 장원기 사장,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 등 삼성 사장단들도 함께 했다. 개관식은 ▲판다월드 조성 경과소개 ▲환영사 ▲명예사원증 수여 ▲다문화 가정 어린이 합창단 ‘아름드리’ 축하공연 ▲판다월드 개관 세리모니 ▲판다월드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판다월드에서 생활하는 판다 한 쌍은 한중 양국간 판다 공동 연구를 위해 지난달 3일 중국으로부터 2천400㎞를 날아온 암컷 아이
수원시는 ‘수원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 우선제안대상자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영통구 영통동, 원천동 일원의 영흥공원(미조성면적 48만7천311㎡)을 민간자본 유치방식으로, 오는 2019년까지 시 최초의 수목원 조성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했다. 이에 따라 9개사가 사업참가 의향서를 제출, 최종적으로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시는 2개사가 제출한 사업제안서에 대한 심사를 위해 회계, 공원·녹지, 수목원, 도시설계, 생태환경, 건축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날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민간사업자 재정능력, 공원시설 조성계획, 비공원 시설조성계획 등으로 항목을 구분, 사업제안서를 평가해 공원시설 조성계획과 비공원 시설조성계획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제안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우선제안대상자로 선정된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제안서를 기초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영흥공원이 전국의 민간공원 조성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3월 출신한 ‘3·1독립운동100주년기념예적금’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3·1독립운동100주년 기념예적금’은 지난 19일 현재 가입좌수 28만 6천좌, 판매금액 5조 48억원을 기록했다. 이 상품은 오는 2019년 3·1절 100주년에 고객이 원하는 인생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상품으로, 내 집 마련, 부채상환, 취업 등 가입 시 고객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우대 금리를 지급한다. 또한 ‘전원으로의 독립’을 꿈꾸는 고객을 위해 추첨을 통해 귀농·귀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가입순번 뒷자리가 ‘31’인 고객, 독립 선언서에 서명한 33인 민족대표와 이름이 같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허식 대표이사는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금융트렌드의 변화와 농업·농촌에 대한 농심(農心)을 반영해 농협 브랜드에 걸맞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삼성디지털시티는 21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정재훈 도문화의전당 사장,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송봉섭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상무, 백민승 삼성디지털시티 사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삼성 Dream어린이합창단’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문화의전당은 지난 2011년 도내 31개 시·군에서 음악적 소질이 있는 저소득층 아동 700여 명을 선발, 경기어린이대합창단을 구성했다. 삼성디지털시티는 2013년부터 경기어린이대합창단에 후원금 지원을 시작했고, 경기삼성 Dream어린이합창단으로 개칭해 운영되고 있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2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 총 8억7천만원을 후원했다. 앞으로 경기삼성 Dream어린이합창단은 35개 합창팀으로 구성돼 매주 정기적인 합창교육과 상·하반기 소양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또 연말에는 정기공연도 펼칠 예정이며, 합창교육에는 50명의 도내 문화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재능나눔에 참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송봉섭 상무는 “경기도문화의전당과 함께 좋은 뜻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합창단 활동을 통해 지역아동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꿈을 펼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