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강희가 DJ를 맡고 있는 KBS 쿨 FM(89.1Mhz)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10월 18일로 최강희가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한지 1년이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노래 만들기 프로젝트로 작곡과 작사, 편곡 등 노래를 만드는 모든 과정에 청취자가 참여할 수 있는 `1018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청취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을 하면 `열을 세어보아요`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이승철과 린의 `사랑했잖아`, `어떡하라고` 등을 작곡한 신예 작곡가 김세진, `볼륨을 높여요`의 고정 게스트였던 작곡가 서정진 등이 신곡을 만들게 된다.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10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방송된다. 완성된 곡은 이승철과 베일 속에 가려진 신인 여가수가 함께 불러 10월중 녹음, 같은달 18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 청취자 100명이 참여해 프로그램 로고를 만드는 `볼륨 가족 로고 만들기 프로젝트`, 청취자 1만명 참여를 목표로 하는 `볼륨가족 웹페이퍼(바탕화면) 만들기 프로젝트` 등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볼륨을 높여요` 제작진은 "이외에도 1주년 기념 대규모 공개방송, 프로그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와 시트콤이 5일 첫 방송에서 나란히 무난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소냐가 다음달 21일 리틀엔젤스회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카르멘 더 뮤지컬'에서 탤런트 김승수와 호흡을 맞춘다. 김승수는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어여쁜 당신’에서 유별나게 손자에 집착하는 어머니(박원숙) 때문에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방황하는 기준 역으로 호연하고 있다. 김승수는 "평소 노래 잘하는 가수이자 느낌이 좋은 뮤지컬배우라고 생각해왔던 소냐와 한 무대에 서게 돼 매우 기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뮤지컬을 많이 배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르멘' 역 소냐와 상대역 '호세'를 맡은 김승수는 요즘 맹연습에 몰두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소냐는 김승수 이전에도 2004년 '지킬 앤 하이드'에서 조승우, 류정한, 2002년 '렌트'에서 이건명의 상대역을 잡는 행운을 얻어 지난해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소냐는 이달 5집 앨범 'A New Life' 발매와 함께 가수 활동도 재개한다. 타이틀곡은 발라드풍의 '하루를 살아도'. 소냐는 "가수로서는 1년 반만에 대중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라 너무 설레인다"며 "내 음악을 들으며 올 가을 많은 분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가수 윤하(17)가 NHK TV, 아사히 TV 등 일본의 간판 음악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해 일본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윤하는 지난 2일 아사히 '뮤직스테이션'에서 싱글 2집의 '호오키보시'와 오는 7일 발매되는 4번째 싱글 '터치(Touch)'를 선보인 데 이어 5일 NHK '팝잼'에서 신곡 '터치'를 부른다. 윤하는 천재적인 피아노 연주와 록 스타일 음악으로 독특한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신예다. 신곡 '터치'는 오는 10일 일본 전국 개봉되는 영화 '터치' 삽입곡으로 지난 1985년 일본 인기가수 이와사키 요시미가 불러 지금까지도 일본인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윤하가 출연한 두 프로그램은 일본 가수들에게도 출연이 쉽지 않은 4대 음악프로에 속해 윤하의 음악 및 스타성이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이 무대에는 보아를 포함해 비, 세븐 등도 오른 적이 있다. 윤하는 그러나 이들 스타들과 달리 국내 데뷔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양국 음반업계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비밀남녀'에서 각각 귀여운 억척녀 서영지, 남자신데렐라를 꿈꾸는 최도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한지혜와 권오중이 서로 다른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을 촬영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극중 중소신용금고에 근무하며 인생역전을 위한 '30억 횡령 프로젝트'를 계획해 오던 도경(권오중)은 프로젝트의 무모함을 염려하던 선배 이성월(이병진)의 밀고로 경찰에 연행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이 장면에서 권오중은 나름대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연행을 거부,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다. 지난달 말 삼청동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서는 지나가던 시민들이 촬영 카메라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연행 과정을 실제 상황으로 오인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한지혜 또한 권오중 못지 않게 리얼한 연기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극중 백화점에서 해고된 영지(한지혜)가 소녀 가장으로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대리 운전 도중 차량 도난범으로 몰려 경찰에 연행된다. 지난 3일 처음으로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을 촬영한 한지혜는 "실제 상황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연행되는 그 순간에는 정말 무섭고 가슴이 떨려 대사를 순간적으로 잊어버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저자 : 다케우치 구미코 옮긴이 : 홍성민 출판사 : 대교베텔스만 248쪽. 9천원 이 책은 성을 둘러싼 궁금증을 동물의 본능과 습성에 빗대어 배미있는 삽화와 함께 설명한다. '오르가슴은 인간만이 느끼는 기쁨인가?', '일회성 섹스가 임신확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 등 다른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기 어려운 성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동물의 본능과 습성에 빗대어 설명하고 삽화도 곁들여져 이해하기 쉽다. 행동동물학을 전공한 저자 다케우치 구미코는 '어떻게 사랑을 나눌까' '남자와 여자의 진화론' '대답하겠습니다' 등의 다양한 책을 펴냈다.
지은이 : 좋은글 엮음 출판사 : 산호와진주 265쪽. 7천8백원 가슴이 따뜻해지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는 미소와 눈물, 감동을 전하는 삶의 오아시스와 같다. 최근 약 90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다음카페 '좋은글'에선 회원들이 소개한 글 중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사연들을 골라 책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를 펴냈다. 가족, 이웃, 친구 등 세상을 살며 얽히고 만나는 인간관계에서 나온 진솔한 삶의 이야기 27편이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힘을 주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결혼식의 하얀 운동화'와 '가장 소중한 것', 엄마를 떠나보낸 아이와 그 아들을 지키는 아버지와의 가슴뭉클한 사랑이야기 '아내의 빈자리', 가난한 현실에서 자기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면 온정을 전하는 '1,006개의 동전이야기' 등 짧은 이야기들이 긴 감동을 전하며 가슴속에 자리한다. 까페 '좋은글'은 온라인을 통해 가슴이 여리고 시린 주변의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파하는 메신저로, 오프라인에서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불우이웃을 돕는 수호천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축제 없는 축제가 나를 바꾼다'를 주제로 격월간 문화예술 교양지 '기전문화예술' 9?10월호(통권 제39호)를 발행했다. 2005년 연간기획 주제 '경기 문화예술의 성장동력을 찾아라!' 아래 편성된 다섯번째 기획판이다. 이번 특집기획은 우리 삶의 문화적 생동으로 작동하고 있는 '축제'에 초점을 맞추고 역동적 주체들이 만들어가는 국내의 '작은 축제들'에 주목했다. 우리 주변에서 치러지는 마을축제를 찾고, 작은 축제의 모범적 사례로 성(性) 소수자들이 사회적 편견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자신을 드러낸 '퀴어 문화 축제', 한국사회의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평등한 교류'를 실천적으로 꿈꾸었던 '2005 이주노동자의 아리랑'을 살펴본다. 이밖에도 경기문학지리, 문화초점, 북한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 도서명 : 피의 언어 저자 : 제인 정 트렌카 출판사 :와이겔리 325쪽. 1만원 2) 도서명 : 부활하는 네오콘의 대부 레오스트라우스 저자 : 박성래 출판사 : 김영사 354쪽. 1만5천9백원 3) 도서명: 5백년 명문가 자녀교육 저자 : 최효찬 출판사 : 예담 334쪽. 1만3천원 한낮 무더위는 여전하지만 입추와 처서를 지나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가을로 가는 길목임을 느끼게 한다. 휴가와 방학으로 들떴던 마음에는 선선한 바람따라 허전함과 아쉬움, 왠지 모를 쓸쓸함이 자리잡는다. 이럴 때 책으로 마음 한 구석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9월을 맞이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가 이달에 읽을만한 책으로 선정한 도서10종 가운데 문학, 정치, 사회 부문을 살펴본다. 내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인생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고 계획해보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이달의 읽을만한 문학부문 책으로 '피의 언어'를 선정했다. 태어나자마자 미국으로 입양됐던 주인공 '제인'이 대학을 졸업한 후 친엄마와 조국을 다시 만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자전적 이야기다.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미국에 입양된 아이 '정경아'는 낯선 땅에서 '제인'이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소냐가 다음달 21일 리틀엔젤스회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카르멘 더 뮤지컬'에서 탤런트 김승수와 호흡을 맞춘다. 김승수는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어여쁜 당신’에서 유별나게 손자에 집착하는 어머니(박원숙) 때문에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방황하는 기준 역으로 호연하고 있다. 김승수는 "평소 노래 잘하는 가수이자 느낌이 좋은 뮤지컬배우라고 생각해왔던 소냐와 한 무대에 서게 돼 매우 기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뮤지컬을 많이 배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르멘' 역 소냐와 상대역 '호세'를 맡은 김승수는 요즘 맹연습에 몰두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소냐는 김승수 이전에도 2004년 '지킬 앤 하이드'에서 조승우, 류정한, 2002년 '렌트'에서 이건명의 상대역을 잡는 행운을 얻어 지난해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소냐는 이달 5집 앨범 'A New Life' 발매와 함께 가수 활동도 재개한다. 타이틀곡은 발라드풍의 '하루를 살아도'. 소냐는 "가수로서는 1년 반만에 대중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라 너무 설레인다"며 "내 음악을 들으며 올 가을 많은 분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