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최진실(37)이 내달 24일 KBS 2TV로 방영되는 새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극본 문영남. 연출 김종창)에 출연한다.
인기 여성 그룹 쥬얼리가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축하무대에 등장한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15일 "쥬얼리가 오는 16일 오후 7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3회말이 끝난 후 축하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쥬얼리는 이날 히트곡 `슈퍼스타`와 `패션`을 열창할 예정이다.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는 "지난해 올스타전에도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렇게 또 불러줘 감사하다"면서 "지난해에는 멤버들없이 나만 시구자로 나섰는데 올해는 멤버들과 함께 축하무대에 오르게 돼 떨리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막내 서인영은 "쥬얼리가 프로야구와 인연이 깊은가보다. 얼마전 LG-두산전 시구자로 나섰는데 이번에는 노래로 야구팬들을 찾아뵙게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쥬얼리는 다음달 부터 해외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KBS 1TV `도전 골든벨`에서 8년 만에 제50대 골든벨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광명 진성고 3학년 이덕원군. 이군은 지난달 20일 경기도 광명 진성고에서 열린 `도전 골든벨` 녹화에서 50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군은 이날 최후의 도전자에게 주어지는 `친구들아 도와줘` 찬스도 사용하지 않고 50문제를 모두 풀어냈다. 방송은 17일 오후 7시10분. 이로써 도전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오른 주자는 총 50명이 됐다. 올해 8년째를 맞은 `도전 골든벨`은 지금까지 전국 283개 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총 2만8300명이 도전했다. 50명의 골든벨 주자 중 가장 화제를 모은 학생은 43대 골든벨 소녀 지관순양. 지양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초등학교도 가지 못하고 독학으로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에 진학, 방송 당시 많은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탤런트 오지호가 드라마 `서동요` 출연 번복에 대해 제작진과 팬들에게 사과의 글을 올렸다. 오지호는 15일 오전 2시 37분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오지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드라마 출연 번복의 이유와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오지호는 이 글에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자 하는게 아니다. 이 글은 이병훈 감독님 이하 `서동요` 제작진께 올리는 못난 오지호의 반성문이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연기자로써 정말 부끄럽다. 이병훈 감독님이 말씀하신 모험과 도전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정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에 도망가서 숨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진정한 연기자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려움에 떠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출연 번복에 대해서는 "사극에 대한 이해가 없었고 역할에 대한 해석도 부족한 채 의욕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그리고 나름대로 준비는 했지만 의욕만으로 참여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느끼게 됐다. 많은 고민과 갈등을 했지만 누구보다 내 능력을 잘 알기에 출연 포기를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오지호는 한동안 자숙하며 지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내가 벌여놓은 일을 겸허한 마
제작기간 3년, 총제작비 80억원의 대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판타지 사극 '천군'.
애니메이션 '슈렉'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인가, 단순 어린이용에 머무를 것인가. 지난 14일 개봉한 뉴요커 동물 4인방의 정글 체험기 '마다가스카'가 56.76%로 주말 예매순위 1위, '슈렉 2' 이후 애니메이션 개봉 예매 점유율 역대 2위를 기록하며 일단은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한 듯하다. 그러나 한편에선 식상한 소재와 뻔한 이야기 전개에 화려한 볼거리에만 치중해 '아동용 만화'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어 앞으로의 흥행여부가 주목된다. '마다가스카'에는 단 한번도 뉴욕 센트럴 파크 동물원을 벗어난 적이 없는 최고 인기 스타 사자 알렉스와 그의 친구 얼룩말 마티, 기린 멜먼, 임신한 하마 글로리아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조련사의 따뜻한 보살핌과 관람객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온 '온실속' 동물들. 어느 날 호기심 많은 몽상가 마티가 펭귄의 도움을 받아 바깥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탈출한다. 그의 친구 알렉스와 멜먼, 글로리아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 동물원을 벗어나 그를 쫒는다. 우여곡절끝에 아프리카행 배를 탄 네명의 동물은 같은 배에 미지의 섬 마다가스카 해변까지 떠내려간다. 이제 야생의 섬 마다가스카에서 '뉴요커' 동물의 탈출기, 그 좌충우돌 탈출기가…
15일 한국과 미국의 '별'이 충동했다. 액션과 코미디,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까지 영화의 모든 장르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박중훈과 토미 리 존스가 같은 날 코미디 액션 영화로 모습을 드러낸 것.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한편, 굵직한 이 두 배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천군'과 '즐거운 경찰'의 라이벌전이 기대된다. -천군 싸이더스가 3년동안 준비한 총제작비 80억원의 대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판타지 사극 '천군'. 현재의 남, 북한 군인과 핵 전문 과학자가 혜성이 일으킨 '타임워프'로 인해 1572년 과거로 이동해 청년시절의 이순신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하지만 현대의 병사들이 만난 이순신은 임진왜란 시절, 조선을 구한 성웅 이순신이 아닌, 장군이 되기 전 별 볼일 없던 젊은 시절의 청년 이순신. 청년 시절 이순신은 '황산벌'에서 계백 장군을 연기했던 박중훈이 맡았으며,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북한 장교 강민길 역은 김승우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바람난 가족'에 출연했던 황정민은 평소 이순신을 존경해 해군 소령이 된 남한 장교 박정우를 연기했다. 세명의 남자배우와 함께 호흡한 여배우는 신세대 스타 공효진. 공씨는 MIT 출신의 천재 핵물리학자 김수연으로
가수 이승철이 15일 오후 2시께 서울 여의도 MBC 인근에서 5중 추돌 교통 사고를 당했다.
김용만이 이끄는 연예인 축구단 미라클팀이 14일 오후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튼햄핫스퍼팀과 함께 `사랑의 슛, 골인!`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제일은행을 인수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국내외 지역사회 아동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벌인 이벤트. 오는 15일 개막되는 피스컵 대회참석 차 방한한 토튼햄핫스퍼팀은 이날 미라클팀의 김용만, 김국진, 캔의 배기성과 이종원, 개그맨 표영호, 지석진 등과 함께 승부차기 대결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선 총 1800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 이중 800만원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글로벌 시력회복캠페인인 `Seeing is Believing`기금으로, 1000만원은 한민족복지재단 아동지원기금으로 쓰인다.
MBC TV 주말드라마 `사랑찬가`에 출연중인 장서희가 앙드레김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특별출연한다. 장서희 소속사측은 14일 "장서희가 오는 20일 서울 목동 트라팰리스 아파트 모델하우스 내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열리는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메인모델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SBS `생방송 TV연예`의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삼성 주상복합아파트 트라팰리스 분양기념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