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전진이 SBS TV 주말드라마 `해변으로 가요`(극본 조윤영ㆍ문희정, 연출 이승렬)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오는 30일 첫 방영되는 `해변으로 가요`는 해양구조대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 전진은 국내 최대 종합레저 회사 동해그룹의 장남으로 냉철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한없이 다정다감한 태현 역을 맡았다. 극중 태현은 이복동생 태풍(이완 분)과 동해안 모텔의 손녀 윤소라(이청아 분)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다. 여기에 민주희(강정화 분)라는 인물이 얽혀 네 인물의 갈등구조를 보여줄 예정. 전진은 "시나리오을 읽어보고 욕심이 생겼다. 전작(구미호외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전진의 캐스팅 선정 이유에 대해 "그동안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통해 보여진 전진의 모습에서 카리스마와 동시에 부드러움, 패기 같은 걸 느꼈다. 젊은이들의 드라마이고 모든 면에서 뛰어나지만 진정한 사랑 앞에선 서툰, 그리고 갈등하는 태현의 감정을 누구보다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됐다"고 전했다. `해변으로 가요`는 7월 초부터 동해안 등에서 촬영이 시작된다.
MBC TV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극본 김도우·연출 김윤철)이 방송 9회만에 시청률 40%를 돌파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내 이름은 김삼순`은 29일 방송에서 4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기록한 37.7%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올 상반기 방송된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이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서는 43.8%의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시청층 별로는 20-40대 여성층에서 높았으며, 드라마 시청률이 비교적 낮은 남자 30-40대에서도 10%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손창민이 MBC 대하드라마 '신돈'(극본 정하연,연출 김진민)의 주인공 신돈으로 캐스팅됐다.
경기문화재단(대표 송태호)과 사단법인 생명과 평화의 길(이사장 김지하)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파주시 출판도시에 위치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동아시아 문예부흥과 생명평화'를 주제로 '생명문화포럼-경기2005'를 개최한다.
가수 김창남(48)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간암으로 투병중이던 김창남은 27일 오후 9시 30분 자택서 사망, 밤 11시 15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 불황 상황에서 문화예술산업이 입은 타격도 엄청나다. 국내 연극계에선 2000년 이후 연극의 절대 관객 수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연극의 메카인 서울 대학로에서도 수백 편의 연극 공연 중 몇몇 작품만이 20~30대의 젊은 관객 층을 겨냥해 공연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 문화의 전당의 경기도립극단이 선보이고 있는 '수험생을 위한 수능대비고전명작시리즈'가 연극계에서 화제 만발이다. 이 기획 공연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관객개발이 어려운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함과 동시에 중고생의 교육적 측면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해, 현재 100% 유료관객 점유율을 보이며 전국으로 무대를 옮기는 등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수능대비 고전명작시리즈' 첫 작품인 '김유정의 봄봄봄'은 수원과 서울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이어 11월에는 전주 상산고등학교로 무대를 옮겨 전교생이 관람하는 등 전국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최근 대구 경북고, 경산시 경산여고, 대전 지역 등에서 총 62회 공연을 가졌으며, 기업지원금을 포함해 1억 2천만원 상당의 수익을 기록했다. 연극문화를 접할 시간
경기문화재단(대표 송태호)과 사단법인 생명과 평화의 길(이사장 김지하)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파주시 출판도시에 위치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동아시아 문예부흥과 생명평화'를 주제로 '생명문화포럼-경기200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최 측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 진행상황과 행사일정 및 내용을 소개하고, "현대 인류에게 필요한 새로운 생명평화의 길을 찾기 위해, 잊고 지냈던 우리의 유래와 근원인 동아시아 전통 사상ㆍ문화로 눈을 돌려보자는 것이 이번 2005 생명문화포럼의 취지"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모심, 힘찬 살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될 이번 포럼은 2003년의 '21세기 문명의 전환과 생명문화', 2004년의 '한국의 생명담론과 실천운동'에 이어 개최되는 세계생명문화포럼의 세 번째 행사다.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각국 생태학자, 사상가, 실천가들이 참석하게 될 이번 포럼의 학술행사는 김지하씨의 '생명학, 우주생명학' 기조 발제로 시작된다. 학술행사의 주제는 3가지로 '동아시아의 생명사상과 한국 생명학', '생명운동과 여성주의', '동아시아의 문예부흥과 호혜망'에 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특
MBC TV 수목 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 OST가 드라마 못지 않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발매된 `김삼순 OST`는 클래지콰이, 러브홀릭, JUST, W, 이승렬, 김정은, 불독맨션의 이한철 등이 참여해 발매 전부터 예약판매가 실시되는 등 화제를 일으키더니 발매 일주일 만에 각종 온 오프라인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현재 김삼순 OST는 교보 핫트랙, 한터정보시스템 등 오프라인에서 OST부문 일일판매, 주간베스트 차트 1위에 올라있고 가요음반을 포함한 전체 음반차트에서도 기존 가수들의 앨범들과 10위권 내에서 치열한 경쟁을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김삼순 OST`는 이동통신사의 휴대전화 통화연결음과 미니홈피 배경음악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타이틀곡 `Be my love`, `She is`, `이별 못한 이별`, `Inside my heart`, `보낼 수 없는 사랑`, `고별` 등의 곡이 동시에 차트 상하단을 점령하고 있는 것. 싸이월드 홈피 배경음 OST 톱100 순위에는 `내이름은 김삼순` OST 삽입곡이 총 9곡이 랭크돼 있으며, 멜론닷컴 OST 순위에선 25위권 안에 무려 12곡이 올라가 OST삽입 전
히트곡 `카사노바 사랑`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찰리박이 한국사회복귀시설협회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찰리박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고운누리`의 시설이전 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감사패를 수여 받는다. 한국사회복귀시설협회는 정신상애인들에게 사회적응훈련, 취업지원,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들이 사회에 적응하고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단체. 찰리박은 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장애인들을 돕고 따뜻한 희망을 심어주는 장애인들의 아버지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행사의 한 관계자는 "찰리박이 성인가수지만 인기가 높고 장애인들에게 재미있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감 있는 이미지여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찰리박은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자식을 둔 아버지로서 정신장애인들이 사회에 적응하고 생활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심 성의껏 참여할 것이다.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편견을 버리고 채용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여성 그룹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연예계 데뷔 후 첫 키스신을 촬영했다. 조민아는 이지현이 출연하는 위성 DMB 드라마 `얍`에 우정 출연, 강성필과 키스신을 찍어다. 지난 26일 인천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이지현의 날라리 친구로 가수 유니와 함께 출연한 조민아가 `얍`의 남자 출연자들을 섹시하게 유혹하는 장면. 아역 연기자 출신인 조민아는 연기자가 되는게 꿈이었지만 쥬얼리 멤버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가수 활동에 전념해왔다. 조민아는 "지현이 언니가 최초로 시도하는 이 드라마를 축하해주기 위해 우정출연했는데 키스신을 촬영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도 "강성필씨의 노련한 리더로 무사히 끝냈다"고 말했다. 조민아가 카메오로 출연한 시트콤 `얍`은 위성 DMB 사업자인 TU미디어의 채널 블루(7번)에서 29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