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15년 만에 데뷔곡인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재녹음했다.
시끌벅적한 세상, 그 속에 갈팡질팡하는 청소년. 이들의 정서를 순화시켜줄 수 있는 맑고 고운 연주회가 16회를 맞이해 눈길을 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성정 청소년음악회가 성정문화재단(이사장 김정자) 주최로 오는 28일(오후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는 송흥섭씨가 지휘하는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의 연주반과 문석우씨가 지휘하는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의 난파반, 영통반이 합창한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와 현악 연주단 조이오브스트링스(음악 감독 이성주), 그리고 소프라노 남인아가 특별출연해 다양한 레퍼토리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1000여 회의 연주를 통해 '천사의 목소리'라는 평을 받으며 그 기량을 인정받은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5월 '2005한국의 해, 2005경기빙문의 해'의 문화 홍보사절단으로 유럽을 순회하며 한국무용과 뮤지컬이 어우러진 합창공연을 펼쳐 현지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난파소년소녀합창단(연주반)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뮤지컬곡 'Saints Go Marchin, Feel Good, This Little Babe'과 안무를 함께 선보일 예정
금강, 아름다운 푸른 비단 강 끝없는 갈대밭. 이 수많은 갈대들 저 갈대마다 이름이 있다는 거 아니? 내가 지금부터 하려는 가슴 두근거리는 이야기는 바로 이 금강변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란다. 눈부시게 푸른 이 강가에서.. - 中에서 111년 전 역사와 현재의 만남을 그리며 지금의 우리를 바라보게 하는 공연 가극 '금강'이 국내 공연을 앞두고 있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가극 '금강'은 오는 28일과 29일(저녁7시30분) 이틀에 걸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금강'은 시인 신동엽의 서사시를 음악극으로 승화시킨 국내 최초의 민족 가극 작품으로 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에서 6.15공동선언 발표 5주년을 기념하는 남측 공식 예술공연으로 기획, 지난 16일 평양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다. 1994년 문호근이 연출해 초연했으며, 이번 공연은 김석만(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씨가 연출했다. 출연진에는 국립극단 원로배우 장민호가 주인공 '아소' 역을, 굵직한 목소리와 깊이있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강신일이 '시인'역을 맡아 각각 연기한다. 이외에도 서희승. 양희경. 길석원 등 쟁쟁한 배우들이 뭉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동학농민혁명 당시의 우리…
영화배우 전도연이 다방 레지로 완벽 변신했다. 전도연은 영화 `너는 내 운명`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산 다방레지 은하를 연기하고 있다. 은하는 뭇남성의 시선을 한눈에 받는 미모의 다방레지. 극중 시골 노총각 석중(황정민 분)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받는다.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무수한 다방레지 캐릭터가 등장했지만 전도연이 천편일률적인 다방레지를 연기할 리 만무하다. 전도연이 그동안 다양한 역을 소화하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전도연이 다방레지로 변신하기 위해 준비한 무기는 새빨간 립스틱과 미니스커트. 특히 화장기없는 맨 얼굴에 빨간 립스틱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듯한 묘한 매력을 전한다는 후문이다. 또 새침한 표정과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전도연 특유의 말투도 시골 노총각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다방레지 은하를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버렸다. 현장 관계자는 “전도연이 연기력을 바탕으로 기존 다방레지 캐릭터와 다른 `전도연식 다방레지`를 선보이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진표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너는 내 운명`은 짠돌이 노총각과 사연있는 다방레지의 사랑을 그리고 있으며, 오는 9월 개봉을 목표로 막바지 촬영 중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 음악서비스 회사인 뮤직시티와 제휴해 런칭한 `무료 음악검색 서비스`를 제한적 서비스로 조정해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과 뮤직시티측이 새로 조정한 음악서비스의 내용은 종전 곡 수에 관계없이 하루 3회 무료로 들을 수 있던 것을 하루 15곡에 한해 1회 미리듣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음원 사용료는 다음과 뮤직시티가 공동 지불한다. 뮤직시티의 한 관계자는 "다음과 뮤직시티가 서비스 내용을 조정한 것은 원치 않는 오해로 입장 차이가 생긴 음악저작권자와 관련 업체들의 이해를 구하고 오해의 폭을 좁히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다음 측은 음악검색 서비스의 취지에 대해 "이번 음악검색 서비스의 본질은 포털로서 검색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주목적이며, 이와 함께 음악서비스의 유료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교량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번에 음악검색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뮤직시티의 관계자는 "현재 음악관련 협회들과 원만한 해결을 도출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뮤직시티는 그동안 온라인 음악서비스의 유료화에 앞장 서 온 만큼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합법적인 음악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가극 '금강'이 오는 28일과 29일(저녁7시30분) 이틀에 걸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 3동에 위치한 예당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밝혀진 영화배우 하지원.
'60세면 아직 청춘'인 현대 사회에서 과거에는 찾아볼 수 없는 '남자 가꾸기' 진풍경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남자들의 피부 관리. 최근 남성 전용 화장품은 여성들의 소비량을 능가하는 매출량을 보이는 한편,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같은 남자의 변신 노력, 그러나 그 전에 미리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남성의 얼굴은 40대에 접어들면서 칙칙해지고 기름기가 번들거리며 이마와 눈가에는 깊은 주름이 패이게 된다. 결혼 초기에는 부인과 남매 같다는 소리를 들었을 남자도 이때쯤에는 '나이 어린 부인을 둬서 참 좋겠다'는 찬사(?)를 듣기도 한다. 남자는 여자와 달리 자외선 차단제를 쓰지 않아 단순히 나이가 들어 생기는 피부 노화 외에도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가 쉽게 발생한다. 또한 피부색조가 어두워지고 검버섯이 피고, 담배를 피우는 경우 얼굴에 주름이 많이 생긴다. 이 밖에도 남성들은 잦은 면도로 피부가 자극을 받아 거칠어진다. 거칠어진 남성의 피부 돌이킬 수 없는가. 방법은 있다. 피부 각질층 및 표피의 상부를 살짝 벗겨내는 가벼운 시술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피부색이 상당히 밝아질 수 있다. 표피 바로 아
지난 토요일 의왕시 라이온스가 주최하는 노인체육대회가 체육공원에서 개최되었다. 행사를 축복하는 듯 맑은 날씨가 체육대회를 진행하는데 안성맞춤이었다. 행사를 주관한 라이온스 측에서는 최대 참석 예상 인원을 1200여 명으로 추정해 1500명분의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그러나 배식도중 상당수가 부족해 추가주문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우느라 야단법석이었다. 행사 후 집계한 결과 행사 참석 인원수가 2000명이 넘은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도 개최됐던 연례행사였다. 지난해보다 실질적인 행사 참여 노인수가 급격하게 늘어나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우리사회의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를 이날 행사에서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노인을 위한 행사가 다양하게 더욱 많이 개최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노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스스로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멍석을 깔아줘야 한다. 이런 행사가 오직 국가의 예산과 계획만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며,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한다. 사회구성원 모두가 동참해 소외된 느낌을 받는 노인을 위해 멍석을 준비하고 이들이 놀다간 멍석 위에서 상당한 시간이
칼을 대지 않고 수술을 한다?! 현대의학이 날로 발전하는 가운데 최근 칼을 대지 않고 시술하는 '복강경' 수술방법이 '통증은 적고 회복은 빠른다'는 이점으로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복강경 수술은 1987년 담낭절제술에 처음 적용된 이후 최근 각종 암 수술 및 응급 수술에 이르기까지 적용 폭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 복강경 수술은 어떻게. 복강경 수술을 위해서는 우선 전신마취가 필요하다. 환자를 마취시킨 이후 여러 가지 수술 기구를 삽입하기 위해 투관침을 이용, 복부에 0.5cm에서 1cm의 구멍을 뚫는다. 이 단계가 끝나면 복강 내에 카메라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나 일반 공기를 이용해 복강을 부풀린다. 완전히 부풀면 투관침을 통해 카메라를 집어넣고 뱃속을 관찰하며, 가늘고 기다란 여러 가지 기구를 이용해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과정에서 제거된 담낭이나 위, 대장 등의 조직은 일정한 크기의 비닐 주머니에 넣어 필요한 만큼의 절개창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하게 된다. ◈ 복강경수술이 가능한 질환 복강경 수술이 도입된 초기에는 주로 담낭절제술에 국한돼 적용됐으나, 현대 의료계 발전으로 많은 분야의 적용이 가능해졌다. 이 수술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