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경기신문-한은 경기본부 공동세미나 경기신문과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한은 경기본부 강당에서 경기지역의 금융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제 분야의 전문가를 비롯해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가계 재무상황의 특징과 결정요인’이란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다양한 관점에서 지역 경제의 흐름을 보고, 향후 전망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체감 경기와 함께 최근의 경제 분위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는 한은 경기본부 김태석 본부장의 개회사와 경기신문 심재인 사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다. 사회는 수원대학교 경제금융학과 조기준 교수가, 발표는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서현덕 교수가 각각 맡아 세미나의 분위기를 이끈다. 주제 발표 이후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경기대 경제학과 채희율 교수, 상명대 금융경제학과 유경원 교수, 아주대 경제학과 최희갑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토론자들은 수도권 지역의 가계 재무에 대한 보다 더 심화된 내용을 다루면서 개선 및 대책 방안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경기 광교테크노밸리 경기R&D센터에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경기 지역 수출촉진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문턱 높은 해외 인증과 보증·보험 한도 부족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와 중기청, 코트라,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산업기술시험원, 기술보증기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지역 수출중소기업 등 유관기관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는 앞으로 서울, 대전 등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중소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논의를 집중했다. 기업들은 해외 인증 취득과 유지에 드는 비용 지원, 의료용 기구 인증제도 규제 완화, 무역금융 지원, 자유무역협정(FTA) 세율 안내 시스템 개선, 해외 수출입 교육 확대 등 수출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의 해결을 요청했다. 이에 산업부를 비롯한 수출 유관기관들은 해외 인증 지원, 무역 교육 등 즉각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현행 지원 사업들을 설명하고 기타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다각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이인호 무역투자실장은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간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전국 1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대출 만기 연장을 대리인도 할 수 있게 된다. 또 전화 외에 이메일, 팩스 등 고객이 원하는 대체수단으로 만기연장 통보가 이뤄진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이런 내용의 중소기업 만기연장 절차 개선방안을 17일 발표했다. 은행연합회는 “일부 은행에서 시행하던 것이지만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사원은행 전체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입원·해외체류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본인이 직접 여신 거래를 할 수 없을 때 전체 은행에서 대리인을 보내 만기연장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대리인은 위임장, 인감증명서, 본인 인감도장, 대리인 신분증을 들고 은행에 가서 만기연장을 신청하면 된다. /윤현민기자 hmyun91@
우방건설산업이 18일 ‘용인기흥 우방아이유쉘’을 분양한다. ‘용인기흥 우방아이유쉘’은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407번지 일원 지하 3층~지상 20층 7개동 총 4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A 104가구 ▲전용면적 59㎡B 118가구 ▲전용면적 59㎡C 72가구 ▲전용면적 74㎡A 68가구 ▲전용면적 74㎡B 38가구 등 전 가구가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 3개 고속도로 진입 용이해 강남접근성 뛰어나고 초·중·고 인접해 교육여건도 우수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한 ‘용인기흥 우방아이유쉘’은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에도 진입이 용이해 강남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분당선과 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을 통해 수원은 물론 분당, 용인시청 모두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용인기흥 우방아이유쉘’ 반경 1km내에는 신갈초와 구갈초, 기흥중, 기흥고 등 초·중·고교가 5개나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또 백남준 아트센터와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도 인접하고 흥덕도서관도 차량 20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국내 은행들의 대출금리도 오르는 현상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한동안 정체됐던 시장금리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될 것이란 관측이 은행권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2%대를 유지하던 대출금리가 최근 올랐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한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상품의 금리는 현재 연 3.11~4.47%로, 지난달보다 0.2%p 가량 상승했다. 타 은행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현재 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금리는 3.17%~4.76%였다. 이 역시 지난달보다 0.2%p 오른 수치다. KEB하나은행도 3.00~4.70%에서 3.07~4.77%로 상승했고, NH농협은행은 2.86~4.26%에서 3.05~4.35%로 올랐다. KB국민은행은 현재 2.96%~4.27%로 2%대의 대출금리를 겨우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면 2%대의 대출금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도내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이같은 추세라면 우대금리가 적용되더라도 2%대의 주택담보대출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대출금리의 상승 기조가
백화점 중식당들이 저마다 대표요리를 앞세워 주말마다 수백명의 손님을 끌어모으며 인기몰이중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롯데백화점 수원점 개점과 동시에 7층 식당가에 입점한 중식당 ‘딘타이펑’은 주력메뉴인 샤오롱바오의 인기에 힘입어 매주 주말이면 400여명의 손님이 모여든다. 샤오롱바오는 다진 돼지고기를 소맥분 껍질로 싸서 찜통에 찐 중국식 만두다. 이 음식은 만두피를 씹자마자 혀 끝을 감아도는 알싸한 맛의 육즙이 일품이라는 게 딘타이펑 측의 설명이다. 특히 풍부한 육즙으로 아이, 어른 가릴 것 없이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고도 했다. 딘타이펑 롯데백화점수원점 김진태 점장은 “만두 속을 가득 채운 육즙의 맛을 잊지 못해 단골손님이 꾸준히 늘고 있고, 주말이면 가족단위로도 많이 찾아 매주 350~400명은 족히 된다”고 말했다. 또, 입점 한달여를 맞는 AK플라자 수원점의 ‘크리스탈제이드’도 사천식 딴딴면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딴딴면은 땅콩 기름에 땅콩, 고춧가루, 마늘 등을 볶고 국수에 얹어 고명과 비며먹는 중국식 비빔국수다. 땅콩소스 특유의 고소함과 얼큰한 국물
내년 1월부터 국산·외제차 57개 모델의 자기차량 보험료가 인상된다. 보험개발원은 내년도 자차보험료 책정 기준이 되는 차량모델등급을 산출해 전체 238개 모델 가운데 117개 모델의 등급을 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차량모델등급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차종별로 손상 정도나 수리 용이성, 부품가격, 손해율 등을 따져 등급화해 보험료 기준으로 삼는 제도다. 등급은 1∼26등급으로 구분되는데 등급이 높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26등급이 제일 싸고 1등급이 제일 비싼 셈이다. 한 등급당 보험료 차이는 5% 정도로, 등급별 실제 적용률은 보험회사별로 다르다. 조정 결과 국산차는 194개 모델 가운데 53개의 보험료가 인상되고 42개는 인하된다. 국산차 중 K3·아베오·트랙스·리갈·말리부·뉴SM5·뉴그랜저XG·오피러스·뉴체어맨·쏘렌토·카니발리무진·카렌스Ⅱ·X-TREK·올뉴카렌스·올뉴쏘렌토·렉스턴Ⅱ·윈스톰·올란도·캡티바·싼타페·테라칸·맥스크루즈 등은 2등급 내려가 보험료가 약 10% 인상될 전망이다. 반대로 올뉴카니발·K5·투싼ix·쏘렌토R 등은 등급이 2단계 상향돼 보험료가 10% 안팎으로 싸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대우건설이 안성시 가사동 175에서 18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안성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안성 푸르지오’는 지하 1층, 지상 16층~23층 아파트 10개동 759가구로 안성시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별로 59㎡A 373세대, 59㎡B 82세대, 74㎡A 222세대, 74㎡B 62세대, 74㎡C 20세대로 전세대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남향위주의 설계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저층 특화 설계로 1·2층 전 세대의 천장 평균높이를 높여 입주민들에게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지는 안성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하여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하나로마트, 이마트, 안성시장 등 쇼핑시설을 이용 가능하며 차량 3분거리에 안성시내가 위치하여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5㎞안에 안성초등학교와 안성중·안성여중·명륜여중과 안성고·안법고 등이 위치해있다. 외출 시에 세대 내부의 일괄소등, 가스차단, 엘리베이터호출, 방범설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과 세대현관 앞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
영세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병역대체근무자의 채용 문호를 넓히는 방안이 추진된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 등 병역대체근무자의 고용을 위한 병역지정업체 신청대상을 현행 법인기업에서 개인기업으로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안을 본청에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업력 10년 이상의 개인기업도 병무청의 병역지정업체 선정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것이 골자다. 현행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의 관리규정 제3조 1항을 보면 병역지정업체 지정 신청은 연구시설 또는 공장을 가진 법인만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전문연구 및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정부가 군 필요인원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병역자원 일부를 병무청장이 선정한 지정업체에서 연구 또는 제조·생산인력으로 활용토록 하는 것을 말한다. 전문연구요원은 연구기관에서 36개월간, 산업기능요원은 산업체에서 34개월간 각각 해당 분야에서 근무한다. 이들 병역대체근무자의 급여는 일반사원의 50~70% 수준이어서 인건비 절감 효과도 크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대표 A씨(46·화성 향남읍)는 “산업기능요원과 일반직원의 월급 차이가 평균 100만~110만원 정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