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통·외식업계가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오는 19일까지 수험표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게스, 버커루, 디키즈 외 40여 영패션 브랜드를 10∼20% 할인 판매한다. 주말인 13∼15일에는 영패션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도 수험표 지참 수험생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영패션 브랜드를 10∼50% 할인 판매한다. 12∼15일 톰보이, 주크, CC콜렉트 등 40여개의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10∼50%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별 할인율은 톰보이 10%, 지오다노 10%, 플랙진 20%, 마인드브릿지 니트·가디건 10종 30% 등이다. AK플라자도 온라인쇼핑몰인 AK몰을 통해 13~22일 ‘수험생 해피박스’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현민기자 hmyun91@
수원상공회의소는 12일 오전 이비스앰버서더 수원에서 11월 조찬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에는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기업대표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강사로 초빙된 서유헌 뇌과학연구원 원장은 나이보다 젊게 사는 뇌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서유헌 원장은 “뇌는 나이가 들어도 뇌세포는 지속 생성된다”며 꾸준한 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뇌의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식사는 꼭 챙겨먹고,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고 술과 담배는 피할 것”을 당부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법인이 주택이나 별장, 비사업용토지를 보유하다가 양도하는 경우, 토지 등 양도소득의 10%을 법인세에 가산해서 납부해야 한다. 이 규정은 과거부터 존재했으나, 중소기업에는 적용되지 않도록 유예되어 왔었다. 2016년에도 법적용이 유예될지 알 수 없으므로, 주택이나 비사업용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법인으로서 조만간 양도할 계획이 있다면, 동 조항의 적용여부를 주의깊게 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매매차익은 해당 부동산의 양도가액에서 양도당시 장부가액을 차감한 금액을 말한다. 따라서, 매매관련 직접비용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매매차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가령,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법인이 주택을 보유하다 양도한 경우로서, 제조업으로 인한 당기순손실이 1억원이고, 주택의 양도차익이 1억원이어서, 해당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이 0이라면, 2015년이라면, 부담할 법인세가 없지만, 2016년에 양도했다면, 토지등매매차익 1억원의 10%인 1천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다만, 모든 주택이 추가과세 대상인 것은 아니다.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이 보유중인 임대주택을 양도하는 경우는 대상이 아니다. 임직원(주주인 임직원은 제외)용 사택도 대상이 아닌데, 법인소
올해 3분기 경기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부분이 내수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경기지역은 올해 백화점 및 대형마트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가 자연스럽게 촉진되면서 이와 같은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3/4분기 수도권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경기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분기보다 7.2%p 증가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지수는 -1.8%로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서울과 인천도 각각 -6.7%, -9.2%의 감소률을 보이는 등 성적이 저조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형소매점 판매지수가 증가한 곳은 경기지역을 포함해 6곳에 불과했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볼 때 경기지역의 이같은 호조세는 다소 이례적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경기지역에 백화점 및 대형마트가 증가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 소비가 촉진됐다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경인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관계자는 “경기지역의 경우 올해 현대판교점 등 백화점이 2곳 늘었고 대형마트는 14곳이나 들어서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소비가 비교적 활성화된 모습을
3천여 가구 자이타운 ‘1번타자’ 4-Bay 4룸 설계로 개방감 극대 美하버드대 교수 조경에 참여 서분당IC 인접 강남권 10분대 GS건설이 13일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 ‘동천자이’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조감도 참조>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동천자이’의 경우 3천여 가구로 조성되는 자이 타운의 첫 번째 분양 단지로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동 전용면적 74~100㎡ 총 1천437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74㎡ 422가구 △84㎡ 778가구 △100㎡ 237가구 등 중소형이 전체의 84% 가량을 차지한다. 선호도가 높은 남향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시켰고, 100% 지하주차 설계를 도입,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로 설계해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4-Bay, 4룸 구조에 LDK구조(거실-식당-주방이 연결된 형태)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으로, 74㎡의 경우 수지에서 처음 선보이는 희소성 높은 평면으로 소형 규모임에도 4-Bay, 4룸 구조로 공급돼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단지 조경에 직접 참여해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천정고 2.5m로 개방감 탁월 기존 주차장보다 폭 10㎝ 넓혀 성복역 이용 땐 강남 20분대 스크린골프 등 스포츠존 조성 롯데건설이 13일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23번지 일대에 짓는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조감도 참조>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은 지하 6층~지상 34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84㎡A타입 1천231가구, 84㎡B타입 796가구, 99㎡ 329가구 등 100% 중형 아파트로 2천35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 연면적 16만615㎡의 초대형 쇼핑몰이 들어서고,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등 롯데의 다양한 쇼핑센터가 입점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쇼핑몰과 신분당선 성복역(내년 2월 개통예정)이 연결돼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남향 위주 설계로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1층 천정고는 2.5m로 설계돼 개방감이 뛰어나다. 지상주차장을 없애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하며, 기존 주차장보다 10cm 넓은 광폭 주차면적을 확보했다. 주거 주차장과 비주거 주차장을 별도 설계해 입주민 편의를 우선 배려했다. 일부 필로티를 활용한 야외운동기구 설치와 주동 하부 필로티 공간의…
<속보>최근 정부가 수원 ‘광교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용하면서 갤러리아백화점의 광교 입성 추진(본보 10월 7일자 4면 보도)에도 속도가 날 전망이다. 특히 수원시는 이르면 내달 초 해당부지의 매각공고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백화점 유치계획도 점점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12일 수원시와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원시의 수원컨벤션센터 상업용지 매각을 위한 ‘광교지구 개발 및 시행계획 변경승인 신청’이 국토교통부를 통과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수원시가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광교신도시 일원 5만257㎡ 부지에 컨벤션센터, 회의 및 지원시설, 광장, 상가 등을 짓는 사업이다. 당초 시는 컨벤션센터와 주상복합의 공동개발을 추진했지만, 주상복합 부지가 특별계획구역에 포함되자 계획을 변경했다. 이후 시는 주상복합 건립은 제외시키고 우선 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국토부에 신청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주상복합 건립부지 2만6천446㎡는 상업용지로 용도변경됐다. 이에 갤러리아는 수원 팔달구 인계동의 수원점포를 해당 상업용지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수천억원의 부지 구입비용을 감안해도 복합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입지여건상 투자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부실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한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기업부문의 `생산성을 도모하는 것이 기업 구조조정의 목표”라며 “그런 점에서 상시적으로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구조조정은) 우리 경제가 긴박하게 안 좋아서 한다는 것은 아니다”며 “앞으로 대외여건이 녹록하지 않으니까 대비 차원에서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 국내 기업이 받을 타격에 대해 “미국의 금리는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계기업이나 과다채무기업에는 분명히 려움이 닥친다. 기업구조조정은 시급히 처리할 과제”라고 밝혔다. 나아가 “중앙은행으로서는 적절한 통화정책을 통해 거시경제 안정을 기하는 것이 구조조정에 도움이 된다”며 “현 금리수준은 구조조정을 원활히 추진하는데 애로 요인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저금리…
내달 은행권에서 고위직의 자리바꿈 인사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국민·우리·농협·KEB하나 등 5대 은행에서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부행장은 22명이다. 이는 이들 은행 전체 부행장(부행장보 제외)의 60%가량이다. 신한은행은 자산관리(WM) 분야 담당인 임영진 부행장을 포함한 부행장 5명 전원이 올해 임기가 끝난다. 또 부행장보 9명 중 6명과 이석근 상임감사위원의 임기가 연말까지다. KB국민은행은 여신그룹의 강문호 부행장과 리스크관리그룹의 박정림 부행장이 올해 말 임기가 마무리된다. 전무급 인사 중에는 경영기획그룹의 허인 전무가 해당된다. 우리은행은 이동건 수석부행장 외에 권기형·남기명·박기석·김옥정·김종원 부행장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김주하 행장과 최상록 수석부행장, 이종훈·김광훈, 신승진 부행장의 임기가 연말에 끝난다. 농협은행은 임원 연임 사례가 거의 없어 부행장 전원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으로 지난 9월 출범한 KEB하나은행은 김정기 마케팅 부행장을 포함한 5명의 부행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전무 15명의 임기도 마무리된다. 다만 부행장 임기가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