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안산시에서는 최초로 ‘안산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지난달 30일 견본주택(단원구 고잔동 524-1번지) 개관과 함께 일반분양에 들어갔다. 군자주공 5단지 재건축아파트인 ‘안산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단원구 초지동 603-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27~33층 아파트 4개동 규모로 전체 469세대 중 84㎡ A타입 34세대, 84㎡ B타입 27세대, 84㎡ C타입 13세대, 110㎡타입 1세대 등 총 75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안산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주거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좋으며, 위락시설과는 거리가 멀어 교육 및 주거 환경적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지하철 4호선 초지역과 700m 거리에 있어 이용이 쉽고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화랑역, 신안산선 착공확정으로 인해 부천시와 여의도 진입이 30분대로 가능해져 서울 등으로의 출·퇴근 교통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최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학교와 인접한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안산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단지 옆 초등학교와
부동산과 증권 등 자산시장의 활황 영향으로 세금이 많이 걷히면서 올해 세수 결손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세수가 지난 7월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할 때 예상한 215조7천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 관계자는 “소득세 등 국세 진도율이 전반적으로 좋다”며 “(올해 세수가) 추경 당시의 예상보다는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예산정책처도 올해 세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예산정책처는 최근 ‘2016년 세입예산안 분석 및 중기 총수입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국세가 217조7천억원 걷힐 것으로 예상했다. 예산정책처는 “추경예산 대비 0.9%인 약 1.9조원이 더 걷혀 4년만에 세수결손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실제 올들어 8월까지 세수는 151조6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136조6천억원)보다 15조원이나 많다. 세금이 걷힌 속도를 뜻하는 세수진도율은 작년 8월 말보다 7.2%포인트 상승한 70.3%로 나타나 세수 초과 달성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세수가 개선된 가장 큰 이유는 부동산과 증권 등 자산시장이 활황세를 띠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올 8월까지 걷힌 소
“영세 축산농가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만이 경기도 축산업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길입니다.” 경기도 양돈산학연협력사업단(양돈사업단) 김춘수 단장은 도내 소규모 돼지농가를 위한 전문컨설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김춘수 단장은 “최근 대규모 축산농가 증가와 함께 기업화 경향이 짙어지면서 영세농가는 전문컨설팅 혜택에서 소외받고 있다”며 “이제 지역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산업화와 소비자 입맛에 맞는 육질 고급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양돈사업단은 지난 2003년부터 5천 두 이하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사료관리와 질병예방 서비스에 앞장서 왔다. 사업단은 수의사, 축산연구원, 대학교수, 관계 공무원 등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주로 사료, 번식, 질병, 유통에 대한 종합컨설팅을 지원하고, 친환경 양돈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게 역점사업이다. 올해는 온라인 원격시스템을 통해 전문가와 돼지농가를 연결해 사육과 질병과 관련한 상담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문위원들은 돼지 사육농가를 방문해 항체 및 유전자, 세균 등 정밀진단 의료서비스도 제공중이다. 특히 유용 미생물을 활용해 개발한 친환경 양돈사료를 도내 20개 농가에 보급해 큰 호응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파트 집단대출에 대해 금융당국이 규제에 나서면서 건설시장에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전문가들은 정부가 대출관리에 나서면서 사실상의 주택 공급물량 조절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일 금융권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금융당국은 주요 은행들에 아파트 중도금 등 집단대출 심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시중은행들은 집단대출 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검사에 들어갔다. 올해 주택 인허가 물량이 9월 말 현재 50만 가구를 넘어 역대 최대 수준인 70만 가구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등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나오자 이에 대한 관리에 나서게 된 것이다. 실제로 전체 가계부채에서 집단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내 6대 시중은행의 올해 9월 말 집단대출 잔액은 331조 8천 844억원으로, 지난 7월 가계부채 발표 때보다 10조원 가량 늘었다. 금융권은 집단대출이 이와 같은 증가세를 계속 띠게 되면 2~3년 뒤 집값이 떨어지게 될 때 대출금 연체가 갑자기 늘어 가계부채가 부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도금 대출을 제한해 자연스럽게 분양물량을 줄여 금융 부실 등에 대한 문제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60억원을 기부한다. SK는 최근 열린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대기업 경영진이 솔선수범해서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청년희망펀드에도 가입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태원 회장이 사재로 60억원, 모든 관계사 CEO와 임원이 40억원 등 총 100억원을 청년희망펀드에 내놓기로 했다. SK그룹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로 범사회적으로 동참하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전 관계사 CEO들이 공감해 적극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SK그룹은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연초 예정보다 높여 잡아 공채를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공채와 수시채용을 통해 선발할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규모는 1천500여명 수준으로 지난해 1천300명보다 15% 정도 높여 잡았다. 연간 채용 규모도 경영상황이 악화하면서 당초 7천여명을 뽑기로 했다가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8천명으로 늘린 상태다. /조용현기자 cyh3187@
올해 배추, 무 등 채소가격 하락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자들이 대형마트로 몰리면서 경기농협의 직거래장터 판매실적도 지난해보다 20% 가량 떨어졌다. 29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지난 2월부터 매주 금요일 지역본부 주차장에 26개의 부스를 마련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중이다. 이 곳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해 방문객 수도 연평균 10만여명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모두 9만2천여명이 다녀갔으며, 27억3천900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품목별로는 농·특산물이 16억7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축산물 4억6천300만원, 수산물 3억3천500만원, 홍삼, 꿀 등 기타 가공식품 3억2천400만원의 순이었다. 하지만 올 들어선 배추, 무, 고추 등 채소 값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직거래장터를 찾는 고객의 발걸음도 뜸해졌다.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경기본부의 경기지역 농산물 수급동향을 보면 올해 평균 배추 1포기당 가격은 1천863원, 무는 개당 804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8%와 14%씩 하락했다. 그 결과 올해 9월 말 기준 직거래장터 방문객 수는 6만2천
기아자동차가 업계 최초로 모든 공장에 에너지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기아차는 29일 소하리·화성 공장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아차는 2012년 광주공장에 이어 소하리ㆍ화성 공장이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얻어 자동차업계 최초로 국내 전 공장 인증을 획득했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은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에너지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2011년 6월에 제정된 국제 규격이다. 기아차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정부가 주도하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원가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아차는 본사 중심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공장 에너지 사용부서 중심의 개선활동으로 전환하고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조용현기자 cyh3187@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30일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번지에 들어서는 ‘광교상현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639가구 규모로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로 이뤄져 있다. 내년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광교 이마트와 광교 롯데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원천호수와 신대호수 등의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광교 생활권이다. 청약은 11월 초부터 진행되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 분양문의 : 1544-6500 /최영재기자 cyj@
양우건설이 수변청정환경과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오랜 시책개발사업으로 가시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관심 지역인 용인 고림지구 7블록에 양우내안愛 에듀파크 737세대를 공급한다. 고림지구는 2016년 3월 개교 예정으로 현재 공사중인 고등학교를 포함해 중학교, 2018년 9월 초등학교, 유치원이 개교가 예정돼 처인구 최초로 지구 내에 안전하고 편리한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추게 된다. 4천500여세대 규모 고림지구의 첫 단지로 전세대 인기있는 64㎡, 74㎡, 84㎡ 중소형, 지상 16층~28층 8개동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체 대지면적의 35%가 넘는 조경공간으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양우내안愛 에듀파크 모델하우스는 용인 고림지구 사업지 경안천 맞은편 처인구 유방동 511-1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1800-3533, 홈페이지 yangwoo-gori m.co.kr /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