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이 2017년 국내 네번째로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개장한다. 신세계사이먼은 21일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 공사 현장에서 프리미엄 아울렛 기공식을 했다. 전세계에 85개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는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과 국내를 대표하는 유통 회사인 신세계그룹이 가진 브랜드 유치 및 운영 역량이 결합해 탄생하게 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배곧신도시 14만7천㎡에 매장면적 3만7천㎡ 규모로 건립된다. 또 지중해를 품은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와 국내외 쇼핑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뛰어난 입지여건, 시흥시 관광 인프라와의 시너지 등 차별화된 요소를 가지고 있다. 또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5개 고속도로와 연결되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등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시흥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성공 노하우를 살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경기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쇼핑, 문화, 관광 중심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정부 3.0과제의 일환으로 한국자산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속도로 인근 유휴지 및 잔여지 25필지를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는 고속도로와 국도 접근성이 양호하여 농사 또는 주말농장, 물류창고 등으로 운영하기에 적합한 부지가 대부분이다. 매각대상 토지는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705-2,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475-3,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468-26, 구리시 토평동 48-149, 의왕시 삼동 333-2 등 총 25필지이다. 입찰기간은 20~22일 오후 4시까지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시스템에서 입찰을 통해 매각한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식 정책을 총괄·조정할 ‘한식정책협의회’를 발족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식정책협의회는 앞으로 한식과 음식문화·관광을 연계하는 등 여러 부처와 기관에 흩어진 한식 진흥 관련 정책과 사업을 통합 조정한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과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외교부, 농촌진흥청, 문화재청 등 관계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한다. 한식정책협의회 활동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계 부처 국장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한식정책실무협의회’도 구성했다. 농식품부와 문체부는 21일 서울 한국의 집에서 열리는 한식정책협의회 발족식에서 한식진흥정책 강화방안을 발표한다./연합뉴스
내 집 마련계획이 있는 전세 수요자라면 올해 집을 사는 게 좋을 듯하다.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에 따라 내년부터 대출심사 구조가 DTI방식에서 ‘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 비율(DSR)’방식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DTI방식은 신용대출이나 자동차 할부, 카드론 같은 ‘기타 부채’는 연간 이자 납입액만 계산할 뿐 원금 상환액은 계산하지 않는 반면, DSR방식은 기타 부채의 원금과 이자를 모두 계산하기 때문에 그만큼 대출이 까다로워진다. 하지만 전셋값이 뛰고 있고, 내년에도 전세난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만큼 내 집 마련을 고민 중이라면 올해 안에 매매를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오늘은 지난 호에 이어서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자. 디딤돌 대출은 엄청나게 이자가 싼 대신에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다음의 네 가지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로 무주택세대주이어야 한다. 세대원이 있는 만 19세이상 세대주 및 세대주로 인정되는 사람(단독 세대주는 만 30세 이상만 가능)이어야 하고 세대주 및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즉 대출신청자는 물론 신청자 가족 모두가 집이 없어야 가능하다. 두 번째
20일 개막한 ‘제2회 경기 특성화고 스타트업 스프링보드’가 톡톡 튀는 제품 아디이어로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는 지정 및 자유공모를 통해 모두 26개 팀이 참여해 서류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비소식 알림 우산’, ‘아름다운 밤 이어폰’, ‘속 보이는 텀블러’ 등 참가작품 제목부터 참신하고 이색적인 것들이 많았다. 고슴도치 하우스(팀명)가 제출한 ‘비소식 알림 우산’은 기상정보 앱과 우산과의 데이터 교환에 착안해 만든 작품이다. 우산에 내장 타이머와 멜로디 칩을 장착해 정해진 시간에 사용자에게 비 예보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 팀 대표인 홍현기 학생은 “선물용으로 많이 쓰이는 우산에 기상예보 기능을 더하면 소비자들의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아름다운 밤의 언제든 재활용이 가능한 ‘픽스이어폰(fix earlphone)’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연결선 일부가 끊어져 한 쪽 소리가 안들리는 이어폰을 손쉽게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저가(低價)’ 혹은 ‘구식휴대폰’의 이미지가 강했던 알뜰폰의 가입자 수가 올해 5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최신 휴대전화도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장년층 뿐만 아니라 2~30대의 젊은 층도 알뜰폰을 찾고 있어 가입자 수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일 미래창조과학부 등에 따르면 올해 9월 집계된 알뜰폰 가입자 수는 총 560만명을 넘어서 전체 이동통신가입자 중 9.8%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3개월 동안 알뜰폰의 가입자 수가 매달 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증가폭도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같은 상황이라면 올해 안에 이통통신가입자 비율 10%를 넘길 수도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동안 주목을 받기는 커녕 외면 받아왔던 알뜰폰이 이와 같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저렴함’에 있다. KT의 알뜰폰 브랜드인 'KT M모바일' 등 알뜰폰 주요 업체들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S6엣지플러스’와 LG전자 ‘G4’ 등 최신 폰을 최저가에 내놓고 있다. 알뜰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CJ헬로비전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이 오는 30~31일 ‘뷰티플 위치스 인 윈더 비스토레’란 주제로 호텔 1층 로비라운지에서 할로윈 파티를 진행한다. 이는 수원에서는 유일하게 실시되는 것으로, 라이브 밴드 공연과 함께 할로윈에 걸맞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1인당 3만 5천 원의 가격으로 ‘세미 뷔페’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 생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티에 참석하는 객실 투숙객들에게도 ‘스페셜 할로윈 칵테일’ 한 잔을 공짜로 마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및 문의는 (031-2 30-0070) 으로 하면 된다./조용현기자 cyh3187@
정부, 공공택지 신규 공급 중단 미래가치 기대로 수요층 몰려 인근에 자율형공립고교 위치 평균 분양가 10년전보다 저렴 대우건설은 수도권 서북부 최대 규모 2기 신도시인 운정신도시에서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열고 본격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운정신도시의 중심부인 A25 블록에 들어서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21개동 1천956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4㎡ 108가구 ▲84㎡A1 537가구 ▲84㎡A2 216가구 ▲84㎡B 389가구 ▲84㎡C1 310가구 ▲84㎡C2 196가구 ▲84㎡D 200가구로 이뤄져 있다. 단지가 위치한 운정신도시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서북부 최대 규모로 총 27만여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지역이다. 특히 지난 2006년 최초 분양 당시 3.3㎡당 평균 1천200만원이 넘는 고분양가로 미분양이 속출했지만 최근에는 매매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에서 당분간 공공택지의 신규공급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이 두루 갖추어진 2기 신도시에 대한 실수요층의 관심이 커지면서 운
정부가 조직 비대화 등을 이유로 경기지방조달청 신설에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20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본부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본부는 지난 8월 지역 경제단체 소속 1천11명의 서명이 담긴 ‘경기지방조달청 신설 요구서’를 청와대, 행정자치부, 국회 등에 제출했다. 도는 조달청 등록기관과 납품실적 면에서 전국 최다규모를 자랑하는만큼 신설 이유는 충분하다는 게 골자다. 지난달 기준 도내 조달청 등록기관 수는 8천48개, 물품납품실적은 6조896억원으로 각각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현재 조달청 산하에는 도를 제외한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등 모두 11개의 지방조달청만 있을 뿐이다. 이에 경기 동북부 17개 시·군은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서남부 14개 시·군은 인천지방조달청에서 조달업무를 맡고 있다. 결국 도내 중소기업인들은 기술평가, 단가계약 협의 등을 위해 인근 서울과 인천을 오가며 떠도는 신세로 전락했다. 사정이 이렇자 도내 경제단체와 기관이 힘을 모아 정부 관계부처를 상대로 지방조달청 신설을 요구하게 됐다. 그러나 이들의 연대서명 건의서를 받아든 행정자치부는 우선 정부조직 비대화를 우려하며 난색을 표시했다. 행정자치부 경제조직과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