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이 핵심 기술을 지키고 보안체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3천곳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교육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보안의식이 약한 상황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개발한 핵심기술이 경쟁업체나 대기업, 해외로 유출될 우려가 커 교육을 벌이게 됐다고 설명했다./조용현기자 cyh3187@
총 199실 주거형 오피스텔 신분당선 이용 강남 30분거리 신대호수공원 산책로와 연결 신도시 신흥명문학군은 ‘덤 ㈜신영(회장 정춘보)이 광교신도시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광교 지웰홈스’ 를 선보인다. <조감도 참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137 (광교택지지구 업무3블럭) 일대에 지하 2층~지상 8층, 3개동 총 196실의 규모로 59㎡ 7실, 68㎡ 8실, 74㎡ 8실, 84㎡ 173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며, ㈜한라가 시공한다. ‘광교 지웰홈스’는 단지 인근에 신분당선 신대역이 내년 2월 개통 예정으로, 개통시 강남역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광교상현IC가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경부고속도로 신갈JC등이 인접해 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앞에 광역버스 정거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강남과 판교, 분당 등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광교호수공원 북쪽에 위치해 일부 세대는 남향으로 호수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옆으로 신대호수공원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공원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총994가구 규모 복합단지 기흥역 ‘푸르지오타운’ 막내 교통·문화·교육 인프라 우수 용뫼산·오산천 인접 녹지 풍부 기흥역세권지구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마지막 분양단지인 ‘기흥역파크푸르지오’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기흥역파크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38층~40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3㎡~149㎡ 768가구로 123㎡2가구, 124㎡ 2가구, 149㎡ 4가구 등 8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조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 84㎡, 226실로 이뤄져 있다. 기흥역세권지구에 이미 분양된 ‘기흥역지웰푸르지오’,‘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에 이어 세번째푸르지오 단지로 분양되는 ‘기흥역파크푸르지오’까지 총 3천200여 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기흥역파크푸르지오’는 기흥역세권지구남동측에 자리잡고 있어 개방감이 뛰어나고, 지난달 닥터아파트가 회원 52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인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등 도내 경제기관 및 단체들의 청년 일자리 창출 구호가 허공에 맴돌고 있다. 특히 이들은 공동 선언문 발표 후 지금껏 실적이 전무한데다 사후 노력도 없어 ‘헛 구호’라는 지적이 많다. 9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등에 따르면 경기도중소기업지원기관장협의회(경중회)는 지난달 25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1+ 채용협력’ 선언문을 발표했다. 경중회는 경기지역 경제관련 공공기관 및 단체, 대학의 기관장 모임으로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수원고용센터, 한국무역협회 경기본부, 용인 송담대 산학협력단 등 3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 선언문은 중소기업이 직원 복리후생에 힘써 청년을 한 명 더 채용하도록 재정지원을 강화하는데 협력하자는 게 골자다. 이날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도 청년 일자리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앞장서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당시 서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실업 문제는 절박한 국가적 과제로 민관, 중앙과 지방의 마음이 다를 수 없다”며 “청년일자리 창출에 경기지역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의 호기스런 모습과 달리 선언문 발표 후 도내 중소기업의 청년 추가채용 사례는…
KB·신한·하나금융 등 3대 금융지주 회장이 물꼬를 튼 연봉 반납이 해당 계열사를 중심으로 금융가에 확산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계열사 사장과 임원들의 임금 반납 수준을 내부적으로 확정했다. 먼저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한동우 그룹 회장과 동일한 30%의 임금을 반납하기로 했다. 카드·금융투자·생명보험·자산운용·캐피탈 등 신한금융 계열사 사장단의 반납 비율은 20%로 정해졌다. 또 기타 그룹사 사장과 부행장, 부사장들은 10%의 임금을 반납하기로 했다. 임금 반납은 9월 급여부터 적용된다. 지난 3일 윤종규 KB, 한동우 신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나란히 30%의 연봉을 반납해 신규 채용 확대에 사용하겠다고 전격 발표한 이후 금융권에서 동참 움직임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KB금융 산하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무급 이상의 임원진도 연봉의 일정 수준을 반납할 예정이다.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을 포함한 11명의 계열사 대표이사는 연봉의 20%를, 전무급은 10%가량 반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도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무급 이상 임원들도 연봉의 일부를 반납할 계획이다. KB금융과 마찬가지로 10~20% 수준이다. 우리은행도 임금 반납에 따른…
인천에서 조달업무… 중기 불편 수원·의정부에 사무소 설치 도내 기업 조달업무 도와줄 터 중기 현장애로 더 많이 발굴 실질적인 도움 주도록 노력 “중소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찾아내 제 때 해결되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일훈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조직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장기간의 내수부진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노력을 강조했다. 정일훈 본부장은 “올해는 메르스 여파로 인한 전반적인 내수침체와 소비심리 악화로 중소기업들의 경영여건은 지난해보다 훨씬 나빠졌다”며 “이들이 내수부진의 암흑에서 벗어날 수 있으려면 우선 방송매체 등을 통한 판로개척과 수출지원 강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기중 경기본부는 그 일환으로 올 상반기 기업의 홈앤쇼핑 진출을 지원하고, 조달청 지역사무소 신설을 건의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우선 경기도, 홈앤쇼핑과 함께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상품 10개를 선정해 방송홍보를 돕고 있다. 그 결과 전체 10개…
올해 상반기 KTX 안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바나나우유로 나타났다. 9일 코레일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KTX에서 판매된 상품 중 1위는 바나나우유로 26만4천여개, 3억1천여만원어치가 팔렸다. 2위는 카스맥주 14만7천여개(2억6천여만원), 3위는 천년동안 해양심층수 11만5천여개(1억5천여만원), 4위 하이트맥주 10만8천여개(1억9천여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바나나우유가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판매량은 매년 줄고 있다. KTX에서 2012년 80만5천여개, 2013년 75만2천여개, 2014년 66만1천여개가 팔렸다. 수량이 아닌 판매금액으로 따지면 상반기 KTX에서 7만6천여개가 팔린 삼색오징어가 4억1천여만원어치로 1위다.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에서 올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카스맥주가 차지했다. 새마을호에서는 카스맥주 9천여개, 무궁화호에서는 14만2천여개가 팔렸다. 2위는 바나나우유이고 3위의 경우 새마을호에서는 핫바가, 무궁화호에서는 해양심층수가 뽑혔다. /조용현기자 cyh3187@
지난달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부상한 김정원·하재헌 하사 등 육군 1군단 수색대대 장병의 전공(戰功)을 기리는 기념공원이 만들어진다. 효성은 9일 파주 육군 1군단에서 이상운 부회장과 김용우 군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투영웅 기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1군단은 이달 말까지 파주통일공원에 DMZ 수색작전 모습을 담은 조형물과 함께 작전에 참여한 장병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안내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효성은 조성비용 2억원 전액을 후원하기로 했다. 기념공원은 총 8명의 수색대대 대원들이 DMZ에서 수색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재현하게 된다./연합뉴스
역대 최저금리 분위기가 이어가면서 각 금융사별 이율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아파트 가격과 실제 담보대출 금액의 차이가 발생하는 아파트 담보대출에 대하여 알아보자. 먼저, 주택임대차 보호법 소액 보증금 최우선 변제 금액이란 일정 금액 이하의 전·월세 보증금으로 저소득층 세입자가 살고 있는 주택이 경매되면 먼저 설정된 은행 대출금 보다 먼저 일정 금액을 배당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과거에는 지역별 그리고 방의 개수로 소액 보증금을 계산했지만 현재는 법 개정이 되어 방 수 에 상관없이 지역별 소액 보증금이 적용되고 있다. 이렇게 소액 보증금을 차감하게 되면 실제로 나갈 수 있는 대출금액은 아파트 가격의 70%가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은행에서는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MCI(모기지 신용보험, Mortgage credit insurance)을 이용해서 소액 보증금만큼의 금액을 차감시키지 않고도 70% 전액 담보 대출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모기지 신용보험이란 서울보증보험에서 발급해 주는 일종의 보증서로 담보 대출이 부실해도 소액 보증금 최우선 변제 금액만큼을 서울 보증보험에서 대신 돌려주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온전한 대출이 가능하다. 서울보증보험을
경기도내 전통시장들이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는 ‘그랜드세일 행사’에 대대적으로 참여해 경기 회복에 나서고 있다. 7일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면세점, 백화점, 마트 등은 지난 8월부터 전통시장의 활력제고와 함께 내수경기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준비하고 있다. 그랜드세일에 참여하는 전국 전통시장은 총 300곳으로 이 중 경기지역은 54곳이 동참한다. 이 시장들은 추석을 전후로 각종 행사와 함께 일정 금액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고양시 능곡시장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15 추석맞이 대잔치’를 실시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쿠폰 및 경품을 제공한다. 구리전통시장은 오는 14~18일까지 3만원 이상을 구매한 이들에게 ‘만사형통 복권’을 주고 당첨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준다. 또, 이달 21~26일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은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시장의 마스코트인 도깨비 캐릭터 인형을 나눠주며 평택시 통복시장은 경품추첨 쿠폰을 배포한 뒤 매일 2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2만원)을 지급한다. 특별세일을 하는 곳도 눈길을 끈다. 동두천중앙시장은 행사 기간인 이달 12~27일 점포별로 최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