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27일 중국 산동성농업과학원에서 한·중 농업발전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도대표단은 ‘경기도 현대농업발전과정 및 특징’, ‘한국의 농산물 안정성 인증제도 소개 및 관리’ 등 8개 주제를 발표했다. 또 약 150여명으로 구성된 산동성대표단은 ‘중국 현대농업 발전현황’, ‘산동성 농산업의 우수성 및 혁신전략’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심포지엄 이후 양 기관은 ▲벼 계통 공동육성, ▲유망 버섯 신품종 육성을 위한 유전자원 교류 연구, ▲채소 및 과실의 폴리페놀을 이용한 가공품 개발 등 3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키로 했다. /조용현기자 cyh3187@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이 연인들을 위한 도심 속 가을 데이트 패키지 2종을 28일 선보였다. 우선 ‘어텀 나이트 펀(Autumn Night Fun)’ 패키지는 슈페리어룸에서의 1박과 CGV 수원점 영화티켓 2매, 특선 야식 룸서비스 메뉴를 하나로 묶었다. 가을 한정 특선으로 제공되는 야식 메뉴는 신선한 해물에 특제소스로 맛을 더한 해물떡볶이와 캘리포니아롤로 준비했다. 가격은 1박 기준 13만9천원(부가세 별도)이며, 야식 룸서비스 시간은 체크인 하면서 우선 지정해 주어야 한다. ‘어텀 나이트 풀(Autumn Night Full)’ 패키지는 ‘어텀 나이트 펀’ 상품에 인터내셔널 뷔페 더 스퀘어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즐길 수 있는 식사권 2장을 추가해 17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이용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성인 투숙객은 인발라스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오전 6시~오후 10시)를 무료로 즐길수 있다. 기타 객실 이용 문의나 예약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031-547-6600)으로 하면 된다. /윤현민기자 hmyun91@
한은 경기본부 경제보고서 발표 최근 메르스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경기도 경제가 7~8월 들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지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7~8월 경기도 제조업 및 서비스 생산은 지난 2/4분기보다 2%가량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기계장비, LED, 디스플레이가 연말특수와 설비시설 확대에 힘입어 생산이 소폭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와 휴대폰 부문은 엔화 및 유로화 약세, 신흥시장 수요감소, 중국 저가폰 등장 등으로 부진했다. 또 도·소매, 여가서비스 등 서비스업은 국내 여행객과 영화 관람객이 늘면서 전분기대비 1~2% 소폭 늘었다. 실제 메르스가 창궐하던 6월 놀이공원 방문객은 2만9천명이던 것이 7월 3만7천명, 8월 5만6천명으로 증가했다. 영화관 관람객 수도 6월 25만6천명에서 7월 42만5천명으로 66%가량 늘었다. 다만, 외국인 관광객 이용 비중이 높은 관광호텔 등의 회복속도는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8월 소비는 주택거래 증가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테리어 및 가전제품 판매가 늘었다. 자동차 판매도 노후차량 교체수요, 현대·기아의 신차 출시효과 등에…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3만6천명을 채용하고 1만2천명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의 연평균 채용인원은 국내외 인턴을 포함해 약 1만2천명으로 올해 채용 계획인 9천500명에 비해 25% 이상 늘어난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9천100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는 9천500명을 채용하고 내년부터는 1만명 채용시대를 여는 등 매년 채용규모를 늘리고 있다. 2020년까지는 5년간 총 6만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3년간 650명, 5년간 최대 1천100명의 대학생을 외국으로 보낼 방침이다. 이들 대학생에게는 현대차와 기아차, 모비스 등 주요 그룹사의 해외 생산판매법인에서 인턴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법인을 위주로 한 그룹사 및 협력사 채용과 연계해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외인턴 대상자는 전공계열과 무관하게 지역별 해당언어 우수자를 중심으로 선발하며 취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인문계 출신들을 우대해 이들의 일자리 부족 현상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는 별도로 현대차그룹은 3년간 1천200억원을 투자해 1만2천명의 청년 취업과 창업 지원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달 일제히 하반기 공채 공고를 내고 4천여명을 뽑는다. ‘현대차 수능일’로 불리는 공채 인적성 검사(HMAT)가 ‘10월 9일’로 정해져 이날 전국에서 10만여명이 달하는 청년 인재들이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주력 계열사인 현대자동차는 9월 1일 올해 하반기 신입 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도 내주 공채 공고를 내며 로템,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 9개 계열사도 비슷한 시기에 하반기 공채에 돌입한다. 10월 9일에는 이들 계열사가 함께 HMAT를 실시할 예정이다. HMAT는 삼성그룹의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와 함께 국내 대졸 공채 시험 ‘빅2’로 불린다. 올해 그룹 전체로 연간 9천50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에 따라 하반기에만 4천여명을 뽑을 예정이라 당일 10만여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공채는 서류전형, HMAT, 핵심역량 면접과 직무역량 면접으로 구성된 1차 면접, 종합면접, 영어면접으로 이뤄진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이다. /조용현기자 cyh3187@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3개월 만에 다시 2%대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5년 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중평균·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2.96%로 6월(연 3.01%)보다 0.05%포인트 떨어지면서 2%대에 진입했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2% 선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월(연 2.81%) 이후 3개월 만이다.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금리는 연 3.17%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내렸다. 가계대출 중에서 3.0% 미만의 금리를 적용받는 대출 비중은 52.8%로 절반을 넘어섰다.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은 31.3%로 6월보다 3.2%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3.54%로 전월보다 0.07%포인트 내렸다. 비은행 금융권 중에서는 상호저축은행의 대출금리가 연 11.75%로 전월보다 0.53%포인트 올랐다.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은 모두 내렸다. 저축은행의 기업대출 금리는 연 8.18%로 0.24%포인트 올랐고 가계대출은 연 16.35%로 0.06%포인트 하락했다. 예금금리는 은행의 정기예금 등 저축성예금이 연 1.54%로 전월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중국 경제 둔화 등으로 인한 대외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자금유출을 우려할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63빌딩에서 기재부와 연합인포맥스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Korea Treasury Bonds 국제 콘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채권시장의 경우 올해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으나, 주요 중앙은행과 글로벌 펀드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자금유출을 우려할 상황이 전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럼에도 정부는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시장안정 조치를 능동적으로 취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영기자 lgy929@
지상 25층 전용면적 74~84㎡ 생활인프라 개발될 중심부 입지 서울외곽순환로 의정부IC 인접 대림산업이 28일 양주 신도시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61 가구가 들어서며 전용면적 74~84㎡로 구성했다. 전용 74㎡와 84A㎡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맞통풍형 구조인 3Bay 판상형이며, 주방은 주부들이 선호하는 'ㄷ'자형이다. 전용 84B㎡와 84C㎡는 방 3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하고, 3면 개방형 혁신 평면을 적용했다. 현관 옆으로 다용도 팬트리가 설치되고, 안방에는 넓은 드레스룸을 제공해 공간활용도가 우수하다. 전용 84D㎡는 알파룸과 함께 대형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세탁실과 건조공간을 일원화해 했다. 또 편의시설, 교육, 교통 등 생활인프라가 개발되는 시범단지 중심부에 위치해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동쪽에는 중심상업 및 대규모 복합시설과대형마트, 서쪽에 의료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근린공원과 대규모 호수공원(약 16만㎡, 축구장 23배 크기)도 가깝다. 옥정중학교가 인접해 있고 내년 3
삼성전자가 내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에서 미래형 ‘스마트 쇼핑’에 전시할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투명 OLED, ▲스마트 LED 사이니지, ▲스마트 사이니지 TV, ▲아웃도어 스마트 사이니지 등으로 구성된 미래형 쇼핑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사이니지는 터치 기능이 내장돼 옷을 입었을 때의 모습을 가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 의류매장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이니지는 포스터, 안내 표시, 간판 등 기존의 아날로그 광고판을 디지털 디스플레이어를 활용해 각종 정보와 광고를 제공하는 디지털 게시판을 일컫는 말이다. 투명 OLED는 세계 최고 수준의 45%의 투과율과 풀HD 해상도를 갖췄다. /조용현기자 cyh3187@
롯데는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에서 ‘임금피크제’와 ‘60세 정년’ 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따라서 지금까지 55세, 57세, 58세 등 계열사에 따라 달리 적용되던 정년이 모두 60세로 연장되고, 각 계열사별로 늘어나는 정년 기간에는 임금이 해마다 전년대비 평균 10% 줄어든다. 롯데는 임금피크제로 확보되는 재원과 추가 투자 등을 통해 2018년까지 신입사원을 포함해 모두 2만4천명의 청년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는 국내에서 9만5천명을 직접 고용하고, 협력사원 등 간접고용 효과까지 고려하면 35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현민기자 hmyun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