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4일 용인의 토마토 체험농장을 찾아 청년 농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영농 4-H 회원인 청년 농업인과 농진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토마토 재배현황과 체험농장의 경영애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의깊게 들었다. 이어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맛집도 찾아가 매출피해 현황을 듣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이양호 청장은 “농업은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가진 미래 산업이므로 열정과 신념을 가진 청년 4-H 회원들이 우리 농업과 농촌의 희망지기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015년 하계 청소년 경제캠프에 참가할 중학생을 모집한다. 합리적인 의사결정능력과 건전한 소비의식 함양을 위한 이번 캠프는 내달 13~14일 경기본부 등에서 열린다. 경제캠프는 펀드 바로알기, 경제신문 읽기,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및 기아차 소하리 공장 방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6~17일까지 한국은행 경기본부 홈페이지(http://www.bok.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gyeonggi@bok.or.kr)로 보내면 된다. 참가비용은 없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점심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윤현민기자 hmyun91@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는 지난 4일 군포 이주민센터에서 결혼이주민을 위한 리본공예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리본공예는 문화 다양성 체험의 일환으로 KT와 복지법인 (사)정다우리가 지난 4월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리본공예 전문가인 김명묵 씨가 강사로 나서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들과 자녀들에게 다양한 공예기법들을 선보였다. 체험행사 참가자 대부분은 서툰 손놀림으로 리본을 자르고 모양을 내면서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서수빈(32·여) 씨는 “딸과 함께 리본을 만들어 딸의 머리에 리본을 꼽아 줄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공인인증서 없이 이체할 수 있는 ‘내 계좌 간편이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금융위원회가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정을 폐지하기로 의결한 이후 처음으로 적용되는 서비스로, 본인 계좌로 이체할 때 공인인증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최근 급증하는 전자금융사고와 대포통장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인증서비스의 특허 출원을 완료해 연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남북경제협력 기업인 현대아산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북한의 수자원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아산은 3일 과천에 있는 K-Water 수도권지역본부에서 K-Water와 ‘통일대비 북한 물 분야 공동협력 협약’을 맺는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실무협의회를 구성, 북한의 물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추진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 해외 물 관련 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은 “현재 남북관계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남북 모두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며 “이런 시점에 국가발전의 기본 인프라인 물 분야에서 양사 협력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Water 최계운 사장은 “한반도에서 가뭄과 홍수로 인한 재해를 최소화하고 남북이 물을 공동 이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 미임대 물량 951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한다. 2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미임대기간이 6개월 초과된 주택으로, 무주택 세대 구성원 가운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3인 이하 가구의 경우 473만4천603만원) 이하인 가구가 입주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동두천시·고양시·수원시·용인시, 인천·울산·대구광역시, 경북 구미·김천시, 경남 김해·밀양시 등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다가구 매입임대사업은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해 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등 최저소득 계층에게 시중 전세가격의 30% 선에 임대하는 것이다. 입주를 원하는 신청자는 LH 관할 지역본부(주거복지센터)를 방문·접수하면 이후 입주자격 심사를 거쳐 예비 입주자로 선정된다. 문의 LH콜센터 ☎ 1600-1004. /윤현민기자 hmyun91@
쌍용자동차가 대표 모델인 코란도 C의 파워트레인을 개선하고 다양한 신규 사양을 적용한 코란도 C LET 2.2(사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코란도 C LET 2.2에는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e-XDi220 엔진과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178마력으로 종전 모델보다 19.4%, 최대토크는 40.8kg·m로 11% 향상됐으며 복합연비도 12.8km/ℓ에서 13.3km/ℓ로 향상됐다. 새로운 엔진은 국내 최초로 1천400rpm의 저속 구간에서 최대토크가 발휘돼 출발부터 강력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한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으며 HID 헤드램프도 새로 탑재됐다. 판매가격은 세부 모델에 따라 KX 2천185만원, RX 2천540만∼2천670만원, DX 2천820만원, 익스트림 2천597만원이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3일 서울 청계천로 예금보험공사 정문 앞 광장에서 메르스 피해지역 농출산물 판촉을 위한 장터를 열었다. 이날 평택, 파주 등지에서 생산된 블루베리, 오이, 호박, 연잎 떡, 식혜 등이 시중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기농협 오경석 본부장은 “이번 미니장터는 가뭄과 메르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내 농업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세법은 정책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각종 세액공제 및 세액감면제도를 두어서 납부할 세액을 줄여주고 있다. 따라서, 세금 공제감면을 적용해 주었으나, 그 취지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공제감면받은 과세당국은 공제감면해준 세액을 추징할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로 불리는 소상공인공제는 납부하는 공제부금 중 연간 300만원까지는 사업소득자의 소득에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과 같은 사유가 발생해 공제금을 지급받을 때 퇴직소득으로 과세되며, 폐업 외의 사유로 해지한 경우에는 기타소득으로 과세하는 것이 원칙인데, 가입일로부터 5년이내에 중도해지한 경우라면, 기타소득과세와 더불어 소득공제받은 금액의 2%를 해지가산세로 납부해야 한다. 따라서, 한번 가입을 했다면 최소한 5년은 유지해야 하며, 5년이 경과했더라도 가능한 폐업등의 사유발생 전까지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도권과밀억제권역 외의 지역에서 사업용고정자산을 취득하는 경우, 투자액의 일정비율만큼 세액공제를 해주는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고용인원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이 기계설비등에 투자하는 경우, 투자액의 일정액을 세액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인 것이다.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를…
도심 위치 편의시설 이용 편리 용정산단 인접 職住근접 장점 커뮤니티시설 다양하게 조성 고속도로 등 교통개발 호재도 최근 포천시가 수도권 북부지역에서 주거지로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잇따라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고 풍부한 교통개발 호재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2시간 이상 걸리던 시간이 1시간으로 대폭 단축돼 서울로의 이동이 훨씬 수월해진다. 또 포천시는 지난 2006년 이후 신규 일반분양이 없어 새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다. 이런 가운데 포천시에 첫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포천시 군내면 포천3지구에 짓는 ‘포천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3일 열고 본격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포천 아이파크는 지하 1층~지상 21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98가구로 조성된다. 포천시 도심에 위치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포천 교육지원청과 포천소방서가 단지와 맞붙어 있으며 포천경찰서, 포천시청 등도 도보권에 있다. 또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경기도의료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에서 직선거리 520m 가량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