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성아양 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용지는 전용면적 60~85㎡형 (2만9778㎡) 규모이며, 공급예정금액은 385억6천521만원이다. 안성아양지구 공동주택용지는 단지와 접한 30m대로와 주변에 안성천 등 친수공간이 있으며, 대규모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안성I.C, 평택-제천간 동서고속도로 남안성I.C가 있어 교통입지가 뛰어나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 대금납부는 1순위 3년 유이자, 2순위 3년 무이자, 3순위 5년 무이자 조건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6-10회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다. 1, 2순위는 6월 9일, 3순위는 6월 10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 진행된다. /윤현민기자 hmyun91@
삼성디지털시티는 27일 임직원이 모은 후원금과 회사기금 등 2억원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수원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수원사랑장학재단은 이 성금을 학업우수 모범학생과 과학·예·체능 특기 학생,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디지털시티 백민승 사원대표는 “수원의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육성을 위해 회사기금과 함께 임직원의 정성을 모았다”며 “수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사랑장학재단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천187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성디지털시티도 2011년부터 장학사업을 벌여 올해까지 8억3천400만원을 기부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담뱃값 인상에 따른 담배판매액 증가 등으로 4월 편의점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28%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 백화점 매출도 소폭 올랐으나 기업형수퍼마켓(SSM) 매출은 하락하고 대형 마트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백화점 매출은 식품과 가정용품, 여성 캐주얼, 해외 유명브랜드 등 주요 품목의 판매 증가로 전년 동월에 비해 1.3% 상승했다. 전달에 비해서는 매출 비중이 큰 여성용 패션제품의 매출 하락으로 0.3% 떨어졌다. 반면 편의점 매출은 담뱃갑 인상에 따른 담배판매액 확대와 점포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8.4%나 급증했다. 편의점 매출은 지난 2월 10.2%, 3월 23.1% 오르는 등 최근 3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전달에 비해서도 4.4% 증가했다. 대형 마트는 TV, 스포츠용품 등 비식품 부문의 매출이 떨어졌으나 할인행사 등에 따른 식품 판매 증가로 전체 매출액이 지난해 4월과 비슷한 수준(0.02% 상승)을 유지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중견 제약업체인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아이나이’ 브랜드를 론칭하고 화장품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신풍제약은 독자개발한 스킨케어 화장품 아이나이 스킨 모이스처 미스트, 아이나이 스킨 트리트먼트 리퀴드 겔 등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나이는 모든 연령대를 위한 제품으로 천연 재료를 사용한 내츄럴(파라벤, 미네랄오일, 색소, 에탄올이 미 첨가)한 보습제로 피부트러블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이나이 스킨 모이스처 미스트는 천연 흰 민들레 추출물로 동의보감에 따르면 흰 민들레가 다양한 종류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피부트러블을 개선시킨다. 또한 강한 보습과 피부탄력을 유지시켜 주는 히알우론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등장액의 사용으로 미스트 사용 후 수분이 증발되면서 다시 건조해 지는 것을 막아주고 흰 민들레 추출물의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들이 피부에 쉽게 함유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아이나이 스킨 트리트먼트 리퀴드 겔은 레드클로버라는 덴마크 풀로서 200년 전부터 유럽에서 상처를 치료하는 약초로 사용되어 왔으며 콩의 10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이소플라본성분이 피부진정 및 보호 작용을 한다. 또한 히알루론산을 첨가해 강한 보습과…
앞으로 지하철 노선의 전동차 내부광고나 역사 광고판을 도배하다시피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성형 의료광고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대중교통수단 내부광고를 할 때 사전 심의를 받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어서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단체가 구성한 의료광고심위위원회의 의료광고 사전 심의대상에 교통수단 내부광고를 추가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를 거쳐 6월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심의를 앞두고 있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 개정안은 ‘의료인 폭행방지법’, ‘의료인 명찰패용 의무화법’ 등 다른 의료법 개정안들과 함께 6월 임시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지하철이나 버스 등 교통수단의 내부 의료광고를 할 때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등 의료단체가 자율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서 사전 심의를 받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 개정안에 사전심의를 받지 않고 광고하거나 심의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를 하면 행정처분 기준을 한 차례만 어겨도 15일간 업무정지를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의료광고 심의의 유효기간을 3년으로 정하는 규정도 신설하기로 했
도시재생사업지구 중심에 위치 3개동으로 구성 주상복합단지 대형마트 인접 등 생활여건 편리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한국토지신탁이 오는 29일 ‘안양 비산 로제비앙’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안양 비산 로제비앙’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54-12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4층 3개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이다. 아파트는 전용 ▲74㎡ 21가구 ▲84㎡A 88가구 ▲84㎡B 44가구▲84C㎡ 22가구 ▲84D㎡ 44가구 총 219가구이고, 오피스텔은 ▲23~70㎡ 총 30실(예정)로 구성됐다. ‘안양 비산 로제비앙’은 인근에 총 4천250가구 규모의 덕천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임곡지구 재개발, 진흥아파트 재건축 등 안양시의 굵직한 도시재생사업지구들 중심에 자리한다. 또 주변 약 326만㎡ 부지에는 만안벤처센터와 안양지식산업센터, 동안벤처센터, 안양과학벤처센터 등이 들어서는 벤처밸리가 조성돼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다양한 도로 접근이 수월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단지 가까이에 1호선 안양역과 4
군포시 소형주택 공급 태부족 인근에 첨단연구단지 수요 풍부 길 건너 중앙공원 등 환경 쾌적 산본역 걸어서 5분… 교통 편리 생보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A&C가 시공하는 ‘산본역 센트로601’ 오피스텔이 6월 초 분양에 나선다. 군포시 산본동 1123-3 일원에 위치한 ‘산본역 센트로601’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24~32㎡ 총 601실 규모로 산본 중심상권에서는 12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로 인근 지역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산본역 센트로601’은 지난 4월 제조업 용지 100%분양을 완료한 군포시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두산그룹의 중앙연구소와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총 8개 계열사가 입주할 두산 첨단연구단지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배후수요가 탄탄한 지역이다. 또 2007년 이후 군포시에 유입된 1~2인 가구는 총 2천340가구인데 반해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은 660실에 불과해 1~2인 가구가 거주할 소형주택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산본역 센트로601’은 군포시 중심상업
오는 7월부터 4인 가족 기준으로 소득 금액이 182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는 19∼30만원의 주거급여를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무주택 가구 주거 급여 기준을 4인 가족 기준으로 중위소득의 43%인 181만5689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거 급여는 타인의 주택 등에 거주하면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료를 지불하는 가구가 받을 수 있다. 임대료는 가족 구성원이 늘어날 때마다 1~5만원씩 증가한다.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서울(1급지) 지역의 기준임대료는 30만원, 경기·인천(2급지)는 27만원, 광역시(3급지)는 21만원, 그외(4급지) 등은 19만원이다. 기준임대료는 일종의 ‘상한선’ 개념으로 실제임차료가 기준임대료보다 낮을 경우 실제임차료를 지원받는다. 보증금이 있는 경우 보증금에 연 4% 를 적용한 후 이를 월 단위로 환산해 월 임차료를 산정한다. 임차료 외에 노동 등 별도대가를 지불하거나 개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현행 무료임차자에게 지급하는 급여수준에 준해 실제임차료를 기준임대료의 60%로 간주해 급여를 산정·지급한다. 주거급여는 7월20일부터 지급되며 읍·면·동주민센터에서 6월1일부터 12일까지 신규 급여신청자 대상
중소기업계가 사회문제로 부각된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중소기업인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1사 1인 채용’ 캠페인을 대단위로 벌이기로 결의했다. 중소 제조업체가 전국적으로 10만여곳인 점을 고려하면 연간 10만개의 청년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청년들이 절망하고 포기하는 현실을 개선하는 일이 중소기업인들의 소명”이라며 “이 행사를 계기로 우리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 일자리 걱정 없는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이 행사가 종전에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는 포상 위주의 행사였다면 올해에는 중소기업계가 중심이 돼 일자리 문제라는 사회적 화두를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식약처가 시중에 유통중인 백수오는 5% 만이 진짜라고 성분검사 결과를 발표하자 대형마트와 백화점·홈쇼핑 업체들이 백수오 함유제품 확인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전통주 제조업체 국순당의 백세주 원료 시료 두 건에서도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 성분이 검출되자 대형마트는 일제히 매장에서 이 제품을 철수시키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들은 이날 식약처의 발표 직후 각 매장에 백세주 제품 3종류의 판매를 중단하고 기존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환불을 해주기로 했다. 대상 제품은 이날 국순당이 자발적 회수를 결정한 백세주·백세주 클래식·강장 백세주 등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구매이력이 확인되는 경우 이미 마신 제품이라도 환불을 해드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이달 들어 전국 모든 점포에서 판매된 백세주가 약 5천만원가량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롯데마트 역시 구매 이력이 확인되고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백세주를 100% 환불 보상하겠다고 설명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지난달 가짜 백수오 논란이 시작됐을 당시 백수오 제품 판매를 모두 중단했기 대문에 백세주 외에 따로 매장에서 철수할 제품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문제가 된 백수오 추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