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8일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행사'에 후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오는 30일 수원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리는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는 1m를 걸을 때마다 1원씩 쌓여가는 희망 릴레이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삼성전자, 경인일보, 티브로드가 공동주최한다. 이날 오경석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랑의 실천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매년 적십자사의 자선걷기대회를 후원, 경기도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이웃들의 주거복지개선과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지원, 희망풍차의 집 프로그램 등 어려운 경기지역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수도권에 있는 상장사 시가총액이 국내 증시의 8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거래소가 국내 지역별 상장사 분포와 시가총액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경기·인천 소재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지난 12일 기준 1천215조9천733억원으로 전체의 84.20%에 달했다. 지역별로 시가총액 비중은 서울(790조2천633억원·54.72%)이 가장 많았고, 경기(396조2천827억원·27.44%), 전남(36조2천45억원·2.51%), 경남(32조1천723억원·2.23%) 등의 순이었다. 전남은 한국전력 등의 이전으로 시가총액 비중이 커졌다. 수도권에 소재한 상장사는 전체의 70.25%(1천282개사)를 차지했다. 이중 서울에 713개사(39.07%)가 위치해 가장 많이 분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500개사·27.40%), 경남(84개사·4.60%), 충남(75개사·4.11%) 등의 순이었다. 반면 상장사가 적게 분포된 지역은 제주(5개사·0.27%), 세종(7개사·0.38%), 강원(14개사·0.77%), 전남(15개사·0.82%) 등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증가율은 인천 지역 상장사가 가장 높았다. 인천 소재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작년 말 20조4천
정부가 수출 부진의 원인이 무역환경의 구조적 변화에 있다고 보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수출지원대책을 마련한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주요 경제연구원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어 우리나라의 수출 구조와 경쟁국의 수출 흐름을 점검한 뒤 새로운 수출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윤 장관은 “우리 수출은 주요 경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글로벌 교역둔화, 저유가 등 대외여건 변동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국의 탈(脫)가공무역과 산업자급률 제고, 우리 기업의 해외생산 확대 등 구조적인 요인도 작용하고 있다”며 “무역환경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수출 정책을 모색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새로운 수출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 한중 분업구조 변화에 대응 ▲ 글로벌 밸류체인(GVC) 고려한 수출전략 ▲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응한 자발적인 사업재편 노력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윤 장관은 또 “향후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수출챔피언’ 품목들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세대 수출챔피언은 전통적인 주력 수출 품목 외에 집중적인 노력을 하면 2∼3년 내에 새로운…
응답자 43% 20분 미만 답변 10분 미만도 10%나 차지 3명 중 1명 식후 커피·음료 마셔 점심시간에 업무처리도 9.1% 직장인들이 바쁜 일과 속에 점심시간에도 여유를 즐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회원 5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회사에 정해져 있는 점심시간은 얼마나 되는가’라는 질문에 67.5%가 ‘1시간’이라고 답했다. ‘1시간 미만’은 26.1%, ‘1시간∼1시간 30분’은 5.2%였다. ‘점심시간 중 실제 식사시간’에 대해 묻자 43.1%가 ‘10∼20분’이라고 답했고, 이어 ‘20∼30분’(31.9%), ‘30∼40분’(12.1%) 순이었다. ‘10분 미만’이라는 응답자도 10.1%를 차지했다. ‘주어진 점심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는 58.8%가 ‘아니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회사에서 정해진 시간 자체가 길지 않아서’(29.6%), ‘대기시간 혹은 메뉴를 위한 시간 소요’(25.6%), ‘시간 구분없이 밀려드는 업무’(23.2%), ‘식당에서 사무실까지의 이동거리’(12.8%) 등을 들었다. 식사 후 남은 시간에는 28.7%가 ‘커피, 음료를 마신다’고 했다. 이외에…
현대·기아차의 쏘나타와 K5(수출명 옵티마) 등 4개 차종이 미국의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선정한 ‘2015 베스트 중고차’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즈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2005∼2012년형 중고차를 대상으로 총 30개 모델을 2015 베스트 중고차로뽑았다. 이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의 4개 모델이 포함됐다. 현대차의 쏘나타와 기아차의 K5는 1만 달러 이내 중고 세단 가운데 경제성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NF쏘나타는 차분한 핸들링과 우수한 엔진성능으로 지난해 베스트 중고차 심사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출시 10년이 지났지만 판매량이 여전히 높아 중고차 가격이 2008년일 경우 360만∼750만원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 K5도 지난해 미국 판매량 15만대를 웃돌며 선전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선호도가 높아 중고차 시장에서 2013년식 K5는 1천600만원선부터 시세가 형성돼 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앞으로는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해당 지역 의 지역가입자들은 별도의 고시 없이도 건강보험료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료 경감 고시’를 일부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 고시에 따르면 복지부 장관은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지정되면 해당 지역 지역가입자가 속한 가구에 대해 곧바로 건강보험료를 경감한다. 경감 기간은 인적·물적 피해를 함께 겪은 경우 6개월, 인적·물적 피해 중 한 가지만 겪은 경우 3개월이다. 보험료 경감 정도는 피해 정도에 따라 30~50%로 달라진다. 자연재난 발생시 지역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경감 규정은 이전 고시에도 있었지만 종전에는 각각의 자연재난 상황에서 별도의 고시를 제정해야 경감 혜택을 줄 수 있었다. 고시 제정에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돼 피해 주민에 대해 적기에 지원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복지부는 “보험료 경감 절차를 간소화해 피해 주민에게 적기에 건강보험료를 경감해주기 위해 고시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SGI서울보증이 중소기업과 서민이 주로 이용하는 상품의 보험료를 내린다. 서울보증은 취업할 때 필요한 신원 보증상품 보험료를 22.4%, 정부보조금 지원에 필요한 보증 상품과 가스·전기사용료 납부를 보증하는 상품 등의 보험료를 25%씩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서울보증은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연간 약 480억원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보증은 올해 1월과 4월에도 주택·자동차 구매자금 대출에 필요한 보증상품 보험료를 25% 인하해 중소기업과 서민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 바 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은행이나 증권사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실명 확인 방안이 22년만에 실시된다. 대신 신분증 사본,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3중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비대면 실명 확인 방안을 18일 발표했다. 비대면 실명 확인은 금융소비자가 예금·증권 등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해당 금융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실명을 확인하는 방안이다. 이번 조치는 1993년 금융실명제 도입 당시 실명 확인은 대면으로 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22년 만에 바꾼 것이다. 기존 체제에서는 처음으로 계좌를 개설할 때 창구 직원이 주민등록증 등 실명확인증표 상의 사진과 고객의 얼굴을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했다. 그러나 새 체제에서는 소비자가 온라인상에서 실명을 확인하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집이나 직장에서 은행·증권사의 첫 계좌를 틀 수 있게 된 것이다. 금융위는 금융소비자의 신분증 사본 제시, 영상통화, 현금카드 전달시 신분 확인, 기존 계좌 이용 등을 활용 가능한 비대면 실명 확인 방안으로 규정하고 최소 2가지 이상의 수단을 병행하도록 했다. 즉 신분증 사본을 받고 영상통화를 하거나, 영상통화를 하고 현금카드를 전달할 때 본인
최근 경인지역 아파트의 전세난 속에 매매값도 전세가율에 따라 4배 가까이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정보포털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들어 전세가율 70% 이상의 경인지역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0.19% 올랐다. 같은 기간 전세가율 70% 미만의 아파트가 0.05% 오른 것에 비하면 4배 가까이 상승폭이 큰 것이다. 반면 경인지역 아파트 전세값은 0.07% 오른 것에 불과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는 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는 중소형 면적이 많고, 추가자금도 적어 매매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도내에선 실입주 물건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최대 1천만원까지 매매가격이 뛰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김포(0.19%) △하남(0.18%) △광명(0.09%) △시흥(0.07%) △인천(0.06%) △남양주(0.06%) △안산(0.06%) 등의 순으로 올랐다. 이 중 김포는 감정동 푸른마을신안실크밸리, 풍무동 유현마을현대프라임빌 등이 500만~1천만원 정도 매매가가 올랐다. 광명 철산동 주공13단지과 하안동 e편한세상센트레빌 등의 매매가격도 평균 75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은 매매물건이 많지 않고 실입주할 수 있는
㈜부영주택은 17일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 A1·A2블럭에 ‘사랑으로 부영’ 일반분양 및 공공임대 아파트 2천934가구를 임대·분양 공급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월산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A1블럭은 지하 2층, 지상 28~33층 16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 475가구 ▲84㎡ 1천132가구 ▲146㎡~148㎡ 390가구 등 총 1천997가구로 구성돼 있다. A2블럭은 지하 2층, 지상 19~33층 8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 372가구 ▲84㎡ 316가구 ▲146㎡~148㎡ 249가구 등 총 93가구로 구성돼 있다. 임대가격은 전용면적 59㎡의 경우 임대보증금 1억 2천만원에 월임대료 14만 5천원이며, 전용면적 84㎡는 임대보증금 1억 6천500만원에 월임대료 14만 5천원이다. 전세가격은 59㎡ 1억 4천500만원, 84㎡ 1억 9천만원에 각각 공급된다. 일반분양인 146~148㎡는 4억 2천500만원에 공급된다. 청약은 20일 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대상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인터넷 접수(국민은행 청약통장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