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이 지역 신문의 날을 맞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로 부터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권 의장은 지난달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지역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그동안 지방자치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권 의장은 제4대, 제5대 구리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제9대 구리시의회 의장을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의정체험 청년 단기인턴십 추진과 의회 정례브리핑 실시 등으로 청년들의 의정활동 관심도를 높이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평가 받아 이번에 대상을 받게 됐다. 권 의장은 “감시와 비판의 기능을 통해 성공적인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 나가고 있는 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0만 구리시민과 소통하여 낮은 곳에서부터 의정활동에 매진하며, 구리시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찾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복지재단은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둥이 다(多)가치 키움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남양주시에 거주하며 4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만 18세 미만이나 만 24세 이하 대학생 자녀 1명 이상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4자녀 양육 가정은 기초 생활 수급자 중 의료 및 생계 급여 대상자를 지원하고, 5자녀 이상 양육 가정은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3일~21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 복지상담팀에서 받고, 지원금은 서류 심사를 거쳐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사회 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구당 10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다자녀 가정 지원에 뜻있는 분들의 후원이 있어서 사업 추진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가정의 행복과 지역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청년관련 정보와 지원 정책 등을 통합 관리해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청년정책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청년정책 플랫폼 서비스는 구리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청년)에서 제공되는데, 통합검색에서 ‘청년포털’로 검색하면 쉽게 찾 을 수 있다. 시는 청년 관련 공공정보 및 지원정책 등을 통합 관리하고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청년층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고자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요 서비스 메뉴는 ▲구리시 청년현황을 알 수 있는 구리청년정책과 ▲청년의 시정참여를 지원하는 ‘참여/권리’ ▲청년의 일자리 활동 정보를 공유하는 ‘일자리(취업/창업)’ ▲청년의 주거환경을 개선 정보를 위한 ‘주거/자립’ ▲청년을 대상으로 한 복지,문화 정책을 알 수 있는 ‘복지/문화’ ▲청년들의 교육 및 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생활’ 등이다. 각 메뉴에는 청년들을 위해 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의 정보와 지원대상, 지원방법, 문의처 등이 기재되어 있어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스마트 환경을 고려해 PC,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구리시는 앞으로 홈페이지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구리시 청년…
구리시의 자원봉사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될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개설돼 개소식을 갖고 본격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29일 구리시행정 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개소식을 개최한 구리시 재능기부센터(이하 센터)는 전문화되고 고도화되는 자원봉사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된 기구로, 재능기부 봉사자를 연계하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구리시 자원봉사의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은 자원봉사자 등 내·외빈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식전 공연을 하고 내빈 소개 및 개소사와 축사가 이어진 개소식을 한데 이어, 홈페이지 시연회와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소식에서는 자원봉사자와 수요자를 연계하는 재능기부 홈페이지 시연을 통해, 재능기부 네트워크 구축과 체계적 지원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센터 이사장인 백경현 시장은 “시민의 재능 환원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발전으로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전환을 도모하겠다"면서 “구리시 재능기부센터가 구리시 자원봉사의 허브이자, 더 나아 가 대한민국의 선진 봉사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재능기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히고, "홈페이지 등을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화병원 최병철 이사장은 해외 보건의료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해 우주베키스탄을 방문하여 현지 의료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나은진 국제진료팀장을 포함한 경기도 내 의료기관 7개소 총 30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대표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주지사를 접견하여 양 지역 간 원활한 의료 분야 교류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혈관조영시술 15,000례를 달성하며 중증·응급 환자의 골든타임을 수호하고 있는 시화병원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소아암센터 외 2곳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외국인 환자의 각종 암 및 심뇌혈관질환 치료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박현미 행정부원장은 “최근 우간다에서 입국한 소아 환자의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본원에 내원하는 외국인 환자를 위해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외국인 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KTX광명역세권을 수도권 서남부 중심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2일 시는 KTX광명역 개발사업과 연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광명역세권 활성화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인근 지역의 주거 및 산업기반 변화에 발맞춰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KTX광명역세권을 입체적으로 발전시켜 산학 연계, 직·주·락과 교통 편의를 갖춘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는 것이 광명시의 목표이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주거와 창업, 취업을 통합 지원하는 허브 구축 방안 ▲광역 교통 거점 역할을 위한 대중교통 중심 개발 방안 ▲첨단산업 및 문화기능 유치 방안 ▲보행자 중심 도시공간 조성과 양질의 공공공간 확보 방안 ▲구도심 연계 사업 발굴 등 광명역세권 활성화의 종합적인 밑그림을 그릴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광명역세권을 활성화해 광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서부권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광명역세권 활성화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2024년 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되며
광명시는 오는 4일 부터 광명시민체육관 어린이 물놀이장을 8월 27일까지 55일간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10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단,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어린이 물놀이이장 수심은 30㎝ 이하로 어린이 이용에 알맞게 조성되어 있으며, 청결한 수질 유지를 위해 풀장, 저수조 등을 청소하고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용객들은 어린이들의 안전 및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1시간당 10분 휴식 ▲수영모자 착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광명시는 올해 물놀이장 시설개선공사를 통해 놀이기구 4개소를 추가했으며, 탄성포장재를 교체하여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물놀이장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약 100㎡ 규모의 쉼터도 조성했다. 서호준 체육진흥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물놀이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에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고 노력했던 시기였다” 민선8기 화성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30일 정명근 (사진)화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시를 더 발전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성공하는 행정의 본질은 소통이라고 믿고 있다”며“ 시장의 역할은 시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요구를 실현할 방법을 마련하는 대리인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농어촌 도시가 공존하는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소통과 통합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소통을 통한 ‘시민행복’을 이루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동서균형발전은 화성시의 최대 과제”라면서 “ 이미 동서남북을 잇는 내부 순환도로망의 구축과 해안경관도로 조성 등을 선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업은 단순히 도로만을 연결하는 것이 아닌 동서가 화합해 발전하는 화성시가 되도록 도시건축, 사회경제, 교육, 문화예술, 다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들과 화성시 균형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것” 이라고 했다. 특히 “화성시는 지방자치 경쟁력 6년 연속 1위의 명실상부한 국내
“화성시와 화성시민들께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를 운영해 건설과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공식 제안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 시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재정 위기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규제 재조정 ▲경기국제공항 건설 ▲특례시 재정과 권한 확보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수원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꿀 꿈이자 희망”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과 수원의 시민들로 구성된 합의 기구인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를 운영해 건설과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공식 제안한다”며 덧붙였다. 그는 지난 1년의 성과로 에스디바이오센서(주) 등 3개 첨단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1000억 원 규모로 운용될 ‘수원새빛기업펀드’, 통합돌봄 서비스 ‘수원새빛돌봄’, 혁신민원실로 주목받는 ‘새빛민원실’, 수원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출시 등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수원은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제9대 화성시의회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정흥범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한해동안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불편한 교통체계를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데 주력해왔다"고 1주년 의정에 대한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특히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그리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고 말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1년 간 세 차례의 정례회와 일곱 차례의 임시회를 통해 화성시의 도시계획 및 주거, 교통, 녹지 분야 등 위원회 소관 주요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해왔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의 강화로 시민들의 질 높은 정주여건을 조성하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화성시민의 ‘맨발걷기’에 적합한 환경조성과‘건강증진’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화성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맨발 산책로 조성 등에 관한 조례'가 경기도 31개 시·군·구 중 최초로 제정해 주목을 받았다. 야간택시 승차난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화성시 야간택시 인센티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저한 것도 성과다. 아울러 주요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