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담보력이 부족하여 자금난에 시달리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채무를 보증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재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지난해 대비 3억 원이 증액된 6억 원을 출연해 보증사업을 진행했으나, 상반기 경기침체 등으로 신청이 증가하면서 자금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따라 지난 3회 추경에서 6억 원의 출연금을 추가로 확보하여 60억 규모의 보증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자금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례보증 추가 지원이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지속가능한 창업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창업투자펀드’ 도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업투자펀드는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기금이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K-청년혁신타운, 광명·시흥 3기신도시 등으로 빠르게 변모할 경제환경에 맞춰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투자펀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창업투자펀드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 방식으로 성장 자금을 공급하고, 성공한 기업의 이익을 공유해 지역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시는 광명시 특성을 반영한 창업투자펀드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한 ‘광명시 창업투자펀드 조성․운용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산업 실태조사,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후속 단계를 추진한다. 시는 후속 단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개원 예정인 산업진흥원을 통해 펀드를 운용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은 지리적, 환경적으로 충분히 창업 육성 거점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도시”라며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해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광명시는 지난 28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급권자의 권리보호와 효율적 의료 이용을 위해 의료급여제도 안내 및 건강관리 방법 교육에 대한 하안·소하동 권역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수급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방지하고, 의료급여 이용의 과·오용을 예방하여 의료급여 재정을 안정화하고 의료급여수급자의 자가 건강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시 의료급여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의료급여 전반적 지원내용 ▲의료급여 이용 시 유의 사항 ▲올바른 약물복용 등을 교육하고 질의응답과 상담을 이어갔다. 아울러 만성질환자들에게는 혈압 및 혈당 측정도 진행했다. 최미현 장애인복지 과장은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 오·남용 예방, 병·의원 이용절차 및 각종 복지제도 안내 등을 통하여 의료급여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욕구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대상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의 실질적인 정보제공을 위해 권역별로 매년 상·하반기 2회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광명동·철산동 권역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
도심 속에 산·바다가 공존하는 시흥시에는 여러 자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늠내길’이 조성돼 있다. 늠내길은 5개 코스로 운영돼 왔다. ‘숲길’, ‘갯골길’, ‘옛길’, ‘바람길’, ‘정왕둘레길’ 등 코스별 매력이 다른 늠내길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제6코스 ‘시흥종주길’은 ‘물길’을 주제로 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시흥종주길은 시흥시 전역을 걸어볼 수 있도록 ▲소래산 산림욕장~물왕호수 구간 (14.3km) ▲소래산 산림욕장~거북섬 구간(31.5km) 등 총 2개의 노선으로 이뤄져 있다. 소래산 아래 은행천과 운흥산 아래 보통천 두 물줄기가 두물머리에서 만나 갯골로 흘러 황금빛 서해를 향해 뻗어나가는 물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비순환형 걷기길이다. 현재 시흥종주길은 소래산 산림욕장에서 시작해서 물왕호수까지 도달하는 1개 노선만 개장된 상태다. 오는 10월경에는 ‘소래산 산림욕장~거북섬 구간’까지 전 구간이 개장될 예정이다. 한편, 늠내길은 누구나 걷기를 시작하고 싶은 곳에서 자유롭게 출발하면 된다. 또한, 곳곳에 설치된 안내표지와 늠내길 리본을 따라가면 코스를 쉽게 완주할 수 있다. 박정
시흥시는 지난 28일 시흥시보건소에서 시흥시한의사회와 함께하는 ‘시흥형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진행되는 ‘시흥형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민관이 협업해 건강에 취약한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전문 인력의 맞춤형 건강교육과 상담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함께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질 높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기적인 적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을 발굴·연계해 보건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앞으로는 사업 대상 어르신의 범위를 확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보건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8일 서해선(시흥능곡역~시흥대야역) 역사 내 화장실의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시흥시, 시흥경찰서, 시흥시니어클럽,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각 지하철 역사 내 화장실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 발견되는 의심 흔적은 보수 조치에 나섰다. 이어 시민들에게 불법촬영은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는 휴대용 불법촬영 탐지기를 배포했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시흥시니어클럽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110명의 감시단이 점검을 진행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시흥시 자율방범대와의 업무 협조를 통해 점검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시흥시 여성보육과는 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 장비 점검 기기를 상시 대여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과 같은 불시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과 메타버스 수영장 구축 및 활용을 통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생생존수영 교육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4월 10일 산운초를 시작으로 총 10개교, 3~4학년 대상의 생존수영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생존수영장을 별도로 구축해 참여 청소년들이 수련관에 오기 전, 메타버스를 통해 수영장 주의사항 등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생존수영교육은 학급당 5일 동안 진행되며 일자별로 수영장 및 물 적응, 물속 호흡 및 기구 생존 뜨기, 맨몸 생존 뜨기, 물속 잠수 및 물속에서 개인 체온 유지, 배면 뜨기와 물속에서 10m 이동하기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에 취약계층을 돕기위한 각계의 기부물품이 답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는 26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4200만 원 상당의 학습 꾸러미 250개를 남양주시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 학습 꾸러미는 농협재단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책가방과 보조 가방, 필통 등으로 구성돼 남양주시 내 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헌 지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관심 속에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2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풍기 150개를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온열 질환에 취약한 지역내 어르신,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생활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박옥래 본부장은 “장마와 여름철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더위를 잘 이겨 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계속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 사랑의 기회를 자주 갖도록
성남시는 관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시에 ‘성남비즈니스센터(K-SBC)’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성남비즈니스센터는 한·미 지자체간 산업·경제 분야 협력사업의 결과물로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을 비롯해 미셀 스틸 미연방하원의원,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시장, 태미 김 아버인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앤드류 그레그슨 북오렌지 상공회의소 회장, 노상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수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 회장, 박근형 LA KOTRA 무역관장, 에드워드 손 OKTA LA회장 등 캘리포니아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날 캘리포니아의 대표 한인계 연방하원의원인 미셀 스틸 의원으로부터 한미 도시간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풀러턴 시장에게 성남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신 시장은 풀러턴시 명예시민으로 추대되고, ‘풀러턴 시 열쇠’를 선물로 받아 양 도시간 한층 깊어진 우호 관계를 보여줬다. 이번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을 통해 성남시 기업들의 우수제품 홍보 및 마케팅,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상담, 제품 현
군포소방서는 지난 28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구급대원 및 군포효요양원, 윤사임당 요양원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해 효율적인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구급대원 및 의료진의 신속·정확한 정보전달과 협업을 통해 요양원 재원환자에게 효과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 내용으로는 ▲실무자 간 상호 의견 소통 ▲지역특성에 맞는 응급의료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방안 ▲공기호흡기 비치 및 착용 훈련 ▲소화패치 설치 권고 등으로 진행됐다. 정수진 현장대응단장은 “요양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