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성남 중원)은 지역 재난 안전을 위한 예산 8억 원, 주민 생활 환경 개선 예산 2억 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총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재난 안전을 위한 예산 중 5억 원은 중원구 안전 사각지대 20개소에 생활안전 CCTV를 확충하는데 사용된다. CCTV 사각지대를 없애면 각종 실종 및 범죄사건 추적이 용이해지고 어린이‧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시 도로 및 인근 농경지가 침수되어 주민 피해가 발생했던 갈현동 마지로 인근에 대한 배수시설 확충공사도 진행된다. 이번 하수관로 매설공사를 통해 도로배수를 원활히 하고, 침수 피해도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 주민 생활 환경 개선 차원에서 성남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역도장 또한 정비될 예정이다. 낙후된 역도장 정비 사업은 역도동호인의 생활체육활동 활성화와 시민 대상 역도교실 사업의 추진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50여 개의 일자리까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윤영찬 의원은 “중원구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CCTV를 확충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
군포산업진흥원과 경기도의료원은 최근 당정동에 위치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군포시 소공인 기업과 근로자들의 안전 예방과 건강증진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군포시 소공인 기업에 위험성 평가 컨설팅, 근로재해 예방시설 지원, 노동자 건강진단, 안전‧보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협약 당일 양 기관은 군포시 소공인 근로자 1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과 출장 건강진단을 진행했다. 안전‧보건 교육의 경우 중대재해 처벌법 및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했으며, 노동자 건강진단은 일반 건강진단과 특수 건강진단을 포함하여 이루어졌다. 본 교육과 건강진단은 올해 9월에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기도의료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가 군포시 소공인 기업의 주치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석진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포시 소공인 기업 및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작업환경 개선이 이루어지고, 근로자들의 건강 진단과 교육 등 열악한 환경의 기업들을 지원함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 소공인특
남양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오던 새로운 대표 상징물(CI : corporate identity)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옛 상징물이 1998년 인구 28만의 도농복합도시일 때 제작된 것이어서 현대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미래 100만 남양주의 교통과 일자리, 문화에 걸맞고 시민이 공감하고 세련되고 새로운 이미지를 담고 있는 상징물 개발에 주력해왔다. 지난해 12월 개발용역에 착수해 올 1월에 첫보고회를 시작으로 개발 방향과 전략을 수립한 전략 보고회와 두 차례의 중간보고회를 통해 전문가와 상상이음단의 의견을 수렴했으며,5월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 디자인을 확정하고 6월 응용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특히, 남양주 시민들로 구성된 상상이음단은 대표 상징물의 전반적인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음과 열림’이라는 남양주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함께 수립했으며,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남양주다움’이 잘 표현된 디자인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새로운 대표 상징물의 개발이 마무리 됨에 따라 오는 7월 ‘남양주시 상
군포시가 28일 드림스타트 유아와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오감쑥쑥 사랑쑥쑥’을 실시했다. ‘오감쑥쑥 사랑쑥쑥’이란 드림스타트 유아(만3~만6세)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군포시 드림스타트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복합 키즈 실내놀이터 라바파크에서 진행됐으며, 라바파크는 카레이싱, 블록놀이, 마술쇼 및 로봇공연, 쿠킹클래스 등 아이들이 다양한 놀거리들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평소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인기 장소다. 하은호 시장은 “유아 시기에 오감 발달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가 중요하다.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드림스타트 유아들이 결정적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조응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평내동 물놀이장 지하주차장 건립에 8억원, ▲가곡천 송천5교 인근 재해예방 하천정비에 7억 원 총 15억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평내동 물놀이장 지하주차장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물놀이장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지역은 상가와 주택이 밀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물놀이장 방문객으로 인해 만성적인 주차난이 발생해 왔다. 조 의원실은 신규사업의 마중물 예산 8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지하주차장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주민들의 주차편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여름철이면 호우로 교량이 물이 잠기는 수동면 가곡천 송천5교 하천정비 사업에도 총사업비 19억 원 중 7억 원을 확보해 교량 및 제방 공사 진행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조응천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차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어온 평내동에 해결책을 마련하고 여름철을 대비한 선제적 재해 예방이 가능해졌다”며 “예산이 마련된 만큼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강조
안성시의회 ‘제214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8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동안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020년도 수해 당시 큰 피해를 입은 죽산면 수해현장, 금광면 옥정리 캠핑장 진입로, 공사가 늦어져 시민불편을 주고 있는 38국도(공도∼대덕) 공사현장,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공사현장, 봉산동 재해예방공사 사업 현장 등을 방문 확인했다. 정천식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 시 발견된 문제점 및 대안 개선방안 등을 강구해 시민 안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는 매년 반복되는 수해를 예방하고 주민 통행 편의를 위해 별내면 용암천 일대 하천 정비를 위해 노후 교량인 번영교에 대한 철거 작업을 시작하고 인도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구)번영교를 철거하고 새 교량을 세우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10월부터 시작돼 300m의 교량 신설은 완료됐으나 관련 행정 절차 미비로 교량 철거가 지연되던 중 최근 행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26일부터 (구)번영교에 대한 철거가 시작됐다. 시는 번영교 대신 상류에 신설한 교량 외에도, 번영교 자리에 오는 12월까지 인도교를 신설해 홍수가 나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번영교는 지난 2018년 8월 집중 호우 발생 시 하천이 범람해 태봉마을 주민들이 고립되고 시도 17호선(구 국도 43호선)이 침수돼 약 5시간 가량 도로 교통이 전면 통제된 바 있으며, 매년 수해가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시 생태하천과 관계자는 “교량 신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 번영교자리에 인도교 설치도 조속히 완료해 지역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남양주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이하 시노조)와의 단체 협약이 완료돼 노·사간의 체결식이 지난 28일 시청여유당에서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는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과 관계 공무원 7명과 시노조 손채락 지부장과 교섭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대표 교섭 위원인 주광덕 시장과 손채락 지부장은 단체 교섭의 진행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단체 협약서에 서명 했다. 시노조는 지난 2021년 6월 체결된 노·사 단체 협약 157개조(153개조, 부칙 4 개조) 가운데 일부 조항에 대한 개정을 요구했으며, 양측은 조합원 근무 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과 공정한 감사, 교육 훈련, 직원 후생 복지 증진 등에 대해 2차례의 실무 교섭과 2차례의 본 교섭을 통해 18개 조항의 개정에 합의했다. 이번 단체 협약은 지난 2015년 10월 남양주시직장협의회에서 시노조로 전환된 이후 다섯 번째로 체결된 것으로, 노·사 양측 대표가 서명함으로써 향후 2년 간의 효력을 갖게 된다. 주광덕 시장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낸 만큼 협약된 사항들을 책임감 있게 이행해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남양주시 공무원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노조와 함께 출
용인특례시가 지난 28일 수지환경교육센터를 개관했다. 수지구 죽전동 경기행복주택 1층에 들어선 수지환경교육센터는 시설 규모 435.32㎡로 환경교육장, 환경 커뮤니티 공간, 청소년 이용 공간 등을 갖췄다. 도심 속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센터로 청소년, 시민 등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환경 재난 대응, 환경과 인간의 공존 및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구를 생각하는 용인시민(지구환경 지킴이) 100인 선언식, 기념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줘 시민들이 원하는 훌륭한 시설을 열게 됐다. 센터가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 과제를 잘 이행해주리라 믿는다"며 "여기 참석한 학생 여러분이 앞으로의 주역으로 이곳에서 환경교육에 대해 배우면서 모범이 되는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수지환경교육센터 외에 처인구 마평동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처인구 포곡읍 용인레스피아 내 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용인특례시는 처인구와 수지구 일부 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처인구 유방동(2필지/1만3222㎡)과 양지면(1필지/5352㎡), 수지구 고기동(5필지/9만3055㎡), 동천동(4필지/8972㎡) 등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28일 해제됐고, 다음달 4일에는 수지구 신봉동(82필지/221만8482㎡)이 해제된다. 제한기간 동안 토지 투기 등의 우려가 없다는 용인특례시의 의견을 경기도가 수용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라 해당 지역은 구청장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고, 해제 전 제한된 토지용도에 맞춰 허가받은 토지사용 의무도 사라진다. 반면, 지난 2021년과 2022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이동읍(28필지/34만8964㎡)과 남사읍(3필지/3만8666㎡)은 오는 2026년 3월 19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아울러 처인구 양지면(2필지/3만4938㎡)과 삼가동(1필지/3519㎡), 수지구 신봉동(7필지/23만3077㎡)은 투기 예방 차원에서 오는 2024년 7월 3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권순재 토지정보과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