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부동산대책 이후 주택거래가 늘어나는 등 반짝 회복세를 보였던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주춤한 모습이지만 신규 분양시장의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3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금주 전국 21곳에서 청약을 하고 5곳의 모델하우스가 새로 문을 연다. 3일 현대엔지니어링이 광교신도시 D3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광교’가 청약을 시작한다. 49층짜리 아파트 6개 동, 전용면적 97∼155㎡ 928가구로 구성된다. 5일 대우건설은 성남시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 짓는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20층 아파트 13개 동으로 이뤄지며 전용 83㎡ 총 630가구로 구성된다./정재훈기자 jjh2@ 다음은 주요 분양 일정. ◇ 12월 1일(월) ▲ 광명시 광명역세권 1블록 호반 메트로큐브 청약 접수(~12/2) ☎ 1688-6442 ▲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석수 엠코타운 당첨자 발표 ☎ 1661-2008 ◇ 2일(화) ▲ 광명시 광명역세권 1블록 호반베르디움 청약 접수(~12/3) ☎ 1688-6442 ▲ 화성시 반월동 e편한세상 화성 당첨자 계약(~12/4) ☎ 1899-9222 ▲ 평택시 소사벌지구 B-9블록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 당첨
우편번호가 내년 8월 1일부터 기존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뀐다. 우정사업본부는 30일 도로명주소 시행 정착에 맞춰 우편업무의 효율적 추진과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015년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가기초구역 체계의 우편번호 개편안을 12월 1일자로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용중인 우편번호는 읍·면·동 및 집배원별 담당구역을 나타내는 6자리로 구성돼 있으나 새 우편번호 체계는 5자리로 앞의 3자리까지는 시·군·구 단위로, 뒤 2자리는 일련번호로 구성돼 총 3만4천여개가 부여돼 있다. 새 우편번호인 국가기초구역번호는 소방, 통계, 우편 등 모든 공공기관이 공통적으로 사용하게 돼 국가차원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또 국가기초구역 단위가 하천, 철도, 대로 등 객관적인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설정돼 우편업무가 더 효율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정본부는 국민이 새 우편번호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세대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새 우편번호부 책자를 발행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개편 내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우편물을 다량발송하는 국민과 기업을 위해 새우편번호 DB 및 전환 소프트웨어 등을 인터넷우체국(www.epost.kr)과 우정
삼성전자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위한 특별한 자동차를 선물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단장 유석영)은 지난 28일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방문해 3.5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이동세탁차량을 기증했다. ‘이동세탁차량’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돕고 재난지역의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세탁차량은 21kg용량 드럼세탁기 4대와 순간온수기, 발전기, 오수저장탱크 등 빨래에 필요한 부수 설비들도 모두 구비되어 있어 세탁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방문해 부피가 큰 침구도 세탁에서부터 건조까지 한자리에서 끝마칠 수 있게 제작되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달한 차량 외에도 지난 11월 양주시청과 양평군청에 세탁차량을 전달했으며, 12월에도 적십자 용인지구와 남부센터(평택)에도 기증할 예정이다. /최영재기자 cyj@
가계부채가 늘면서 개인 채무를 조정해주는 개인회생 신청 건수가 올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 당국과 법원통계월보, 사법연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개인회생 신청자는 9만3천105건에 달했다. 연간 기준으로 사상 처음 10만건을 넘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수준으로 올해 전체 개인회생 신청은 지난해의 10만5천885건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회생 신청은 2010년 4만6천972건에서 2011년 6만5천171건, 2012년 9만368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채무 이행을 면책해주는 개인파산 신청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4만5천7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감소했다. 개인파산 신청은 법원의 엄격한 심사로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 금융 전문가는 개인회생 신청 증가에 대해 “법률사무소의 영업 등 외부 요인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가계부채가 증가하면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부채는 9월 말 현재 1천60조3천억원으로 3개월 전보다 22조원(2.1%)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갔다. 문제는 가계부채가 더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광교’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광교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광교’의 모델하우스를 28일 오픈하고 본격 청약일정에 들어간다. ‘힐스테이트 광교’는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D3블록에 위치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가 어우러진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진다. 지하 3층~지상 49층 6개동, 97~155㎡ 928세대의 아파트와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45~84㎡ 172실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97㎡A 323세대, 97㎡A1 167세대, 97㎡ B 175세대, 97㎡C 78세대, 107㎡ 167세대, 펜트하우스 145㎡A~C 14세대, 155㎡ 4세대 등 총 928세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광교호수공원에 가까운 특징을 살려 호수 조망권 특화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며, 특히, 아파트 최상층엔 복층형 펜트하우스를, 주거형 오피스텔엔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 분양가 3.3㎡당 1천450만원부터 ‘힐스테이트 광교’는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97~107㎡ 910세대의 3.3㎡당 분양가는 최저 1천450만원대, 평균 1천540만원대로 책정될
방송통신위원회가 ‘아이폰6 보조금 대란’을 유발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관련 임원을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최성준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이통 3사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위반 행위에 대해 20조, 21조에 따라 이통 3사 및 이통사 영업 담당 임원을 형사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고발 대상 임원은 구체적인 인물을 특정하지 않고 장려금 지급에 책임이 있는 임원으로 정했다. 단통법 20조는 부당하게 차별적인 지원금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한 조항이고, 21조는 법적 상한선(30만원)을 초과한 보조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한 조항이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이통 3사와 임원을 형사 고발하면 강제 수사할 권한이 있는 검찰이 방통위가 챙기지 못한 부분까지 폭넓게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며 “과징금이나 과태료 부과는 의견 진술 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형사 고발을 해야 일처리가 더 효율적으로 진행되리라는 생각에 먼저 논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경영자(CEO)에게까지 책임을 지울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나 만약 이러한…
삼성전자가 27일부터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Creative Korea 2014)에서 ‘UHD MUSEUM & ZOO’를 전시한다. 다음 세대에 소중히 물려줘야 할 우리 문화재가 지닌 아름다움을 첨단 디지털 기술로 감상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동물들의 모습을 삼성 UHD TV의 화질로 생생하고 디테일하게 기록하는 ‘UHD MUSEUM & ZOO’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새로운 전시 기법을 제시한다. ‘UHD MUSEUM’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삼성 UHD 화질로 보여주는 고미술 기획전으로 한국 전통 미술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디지털 고배율 확대와 회전 기술을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시간을 초월해 전통 한국미의 정수를 최첨단 기술을 통해 재발견함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확장, 진화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UHD ZOO’는 아프리카 르완다 등지에서 촬영한 멸종위기 동물의 영상을 UHD 초고화질로 전시한다.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삼성 UHD
용인시는 재건축·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내년 6월부터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재건축·재개발이 추진 중인 10곳 대부분이 주택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난해 10월과 지난 7월 두 차례 건축물 용적률을 완화한 데 이어 기반시설 설치비 일부를 보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사업시행인가 또는 조합설립이 이뤄진 처인구 김량장동 일대 용인 4·5·7·8구역과 역북동 용인2지구, 모현면 왕산리 모현1지구 등 6곳이다. 또 주택재정비 예정지구로 지정된 삼가1·2, 역북1, 마평1 등 나머지 4개 지구도 사업추진이 본격화될 경우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 6월까지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7월부터 도로, 공원, 녹지, 공공용지 등 토지 취득비의 50% 또는 현금 50억원 중 적은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 재건축·재개발사업이 완료된 뒤 지급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대상 사업지구 가운데 용인5·7·8지구는 사업시행인가, 용인2·모현1지구는 조합설립, 용인4지구는 추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된 상태다. /최영재기자 cyj@
다음카카오는 포털 다음 검색 이용자들이 올해 가장 많이 찾아본 검색어를 신규, 사건, 인물 등 총 6개 주제로 상위 10개씩 정리한 ‘2014 올해의 검색어’를 27일 공개했다. 신규 검색어 1위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겨울왕국’으로 영화 검색어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사건 검색어 1위는 ‘세월호 침몰’이었고 이와 관련한 검색어들이 여러 주제에 걸쳐 상위에 올랐다. 세월호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확산했던 노란리본의 뜻을 검색하려는 ‘노란리본의 의미’가 신규 검색어 8위에 올랐고, 세월호 참사 보도 당시 화제를 모은 JTBC 보도 부문 사장 ‘손석희’가 인물 검색어 1위로 선정됐다. 최다 검색어로는 역설적이게도 ‘네이버’가 1위를 차지했고, 2위와 3위는 각각 날씨, 유튜브였다. 방송 검색어 1위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였고 지난달 방송을 시작한 CJ E&M의 ‘미생’이 9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블랙 디셈버(Black December)’ 프로모션으로 갤러리아 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객 감사 차원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상품권 증정행사 및 추가할인도 제공된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2월 일까지 20~1천만원 이상 갤러리아 멤버쉽카드 구매고객에게 5% 갤러리아상품권 증정과 가전·가구 구매고객에게는 7.5% 갤러리아상품권증정 및 추가할인(가전 3%, 가구 5%) 혜택을 제공한다”며 “알뜰구매를 기다리던 고객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