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분양 비수기로 접어들고 있지만 한껏 달아오른 분양 시장의 열기는 다음 주에도 식지 않을 전망이다. 16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에서는 10곳에서 청약을 시작하고 8곳의 새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 예정이다. 19일은 GS건설과 대림산업이 위례신도시 A2-2블록에 짓는 ‘위례 자연&자이e편한세상’의 청약을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19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1천413가구으로 구성된다./정재훈기자 jjh2@ ◇ 17일(월) ▲ 용인 서천지구 5블록 힐스테이트 서천 매미산 당첨자 계약(~11/19) ☎ 1661-4005 ◇ 18일(화) ▲ 하남미사 미사강변도시 A8 LH 공공분양 당첨자 계약(~11/21) ☎ 1600-1004 ▲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5블록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당첨자 계약(~11/20) ☎ 1688-7760 ◇ 19일(수) ▲ 위례신도시 A2-2블록 위례자연&자이e-편한세상 청약 접수(~11/20) ☎ 1899-6886 ▲ 화성 반월동 e편한세상 화성 청약 접수(~11/20) ☎ 1899-9222 ▲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3-1블록, F14블록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당첨자 발표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는 어렵게, 수학과 영어는 쉽게 출제되면서 국어 영역의 영향력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예상과 달리 수학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1문제로 1, 2 등급이 갈릴 가능성도 높아졌다. 수능출제본부는 이번 수능에서 국어 영역을 지난 6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은 이날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나치게 어렵지 않게 출제하되 국어, 수학은 지난 6월 모의평가 수준,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통합형으로 전환된 영어 영역은 ‘대입에서의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출제했다”며 “6월 모의평가가 너무 쉬워 9월 수준으로 맞춰보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영어는 9월 모의평가 만점자 비율이 3.71%로 이정도 수준이면 역대 가장 쉬운 영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 위원장은 “변별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을 출제했으며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6월과 9월 모의평가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예상하면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수험생들은 본격적인 대입전략을 짜야한다. 수능 직후부터는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 수능 성적 발표, 정시지원 등 대입 전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대입 전형 일정에 따라 수험생들이 해야 할 일도 다른 만큼 일정별 계획을 꼼꼼하게 세워두는 것이 좋다. 수험생들은 가채점 분석을 제대로 해두면 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12월 3일 직후 빠른 시일 내에 최상의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수능 점수가 평소보다 잘 나왔으면 정시모집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반면 가채점 결과 정시모집에서 원하는 대학에 가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수시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논술·구술면접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이번주 주말부터 열리기 시작하는 각종 입시설명회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수험생들은 대학마다 수능 성적을 반영하는 방식이 달라 자신의 점수별 특성에 따라 필승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정확히 파악해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된 영역·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은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을, 쉽게 출제된 영역을 잘 본 수험생은 백분위를 반영하
지난 달 29일(미국시각)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성명서를 통해 드디어 5년이상 진행해 온 양적완화(무제한 돈풀기) 정책을 완전 종료키로 선언하면서 미국 달러화가치가 상승세(6월말 1천11원에서 11월12일 현재 1천94원)로 돌아섰다. 달러-엔 환율도 동반상승했다. 이러한 환율 변화는 향후 유가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유가가 오르면 미국 인플레이션도 빠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금리인상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환율변동성이 커지면서 외화 예금상품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세제 혜택과 함께 환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환차익도 볼 수 있다. 송금 및 환전 수수료 절감이나 잔돈 활용 등의 이점도 있는 반면에 환율은 예측이 어렵고 변동성이 큰 만큼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게 적절하다. 외화예금은 원화가 아닌 다른 나라의 통화로 예금하는 상품이다. 달러화뿐 아니라 위안화ㆍ엔화ㆍ유로화ㆍ파운드화 등 다양한 통화로 가입이 가능하다. 일정 기간을 예치하고 만기 시점의 환율에 따라 예치금과 금리를 받아가는 구조다. 한국에서는 달러 예금이 가장 많지만 최근 위안화 예금이 급속히 늘고 있다. 금리는 위안화 예금을 제외하고…
일반주택 2채 1세대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1채 양도가액-취득가액 세 납부 고가주택 양도가액 9억원까지 비과세 10년이상 보유 차익 80% 공제 2년이상 보유한 1세대1주택을 양도할 경우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된다. 단, 1세대가 1주택을 양도하더라도 양도시 시가가 9억원이 넘는 고가주택이라면, 9억 초과분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제도가 폐지 되었으므로, 고가주택 1채를 보유한 경우와 일반주택 2채를 보유하다가 양도하는 경우의 세금부담을 비교해 보도록 하자. 현재 약 10억원으로 주택을 구입하고, 3년뒤 시가가 12억원일 경우를 가정해서 살펴보자. A씨는 10억원으로 시가 5억원짜리 아파트 두채를 구입했다. 3년 뒤 두채를 모두 팔 때, 한채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만 한채는 1세대1주택으로 비과세 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반면 B씨는 10억원짜리 아파트 한채를 구입했다. 고가주택이라고 하더라도 주택이 한채이기 때문에 9억원까지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숫자를 통해서 비교해 보자 A씨의 주택은 3년뒤 시가가 각각 6억원으로 총 2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했다. 한채는 비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휴대전화 가입자의 위약금 부담이 커졌다는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토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위약금제 손질에 들어갔다. 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와 함께 이용자의 위약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위약금제 보완책을 검토하고 있다. 단통법 시행 이전의 위약금제도는 약정 요금할인 반환금,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에 대한 반환금 등 두 종류로 나뉘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불법보조금 지급 관행으로 단말기 보조금 반환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이용자 입장에서는 해약할 때 약정 요금할인 반환금만 부담하면 됐다. 반면에 지난달 1일 단통법 시행 이후에는 기존의 약정 요금할인 반환금이 유지되는 가운데 단말기 보조금 반환의 실효성이 생기면서 일부에선 소비자의 위약금 부담이 오히려 커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미래부는 단말기 보조금 반환금제와 약정 요금할인 반환금제를 통합하되 서비스 이용 기간에 따라 반환액에 차등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 6개월을 기준으로 그 이하는 현재의 반환금제 기조를 유지하되 6개월 이상 가입자에 대해서는 단통법 시행 이전 수준으로 위약금 부담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EPS) 모바일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기능을 대폭 강화해 13일부터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강화된 기능을 보면 작년 10월부터 고용허가제 누리집을 통해 제공 중이던 동포근로자와 사업주 간의 ‘구인·구직 정보 조회 기능’을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동포근로자(9월 말 현재 27만 6천 명)는 앱을 통해 일손을 구하는 사업장의 장소·업종·급여 수준 등을, 사업주는 취업을 원하는 동포근로자의 희망 근로조건·근무경력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연합뉴스
전자금융 거래 때 소비자의 불편을 초래해온 액티브X(Active-X) 보안프로그램 설치의무가 내년 1월 사라진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전자금융 거래 정보의 재위탁 기준과 사이버 안전대책 방안, 금융규제 개선, 전자금융보안 개선 등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변경예고했다. 개정안은 사실상 액티브X를 강제하는 보안프로그램 설치의무 규정을 삭제, 금융사들이 전자금융 거래 안정성 조치를 자율적으로 마련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 전자금융 거래 때는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했고 이를 위해서는 액티브X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 등 소비자의 불편이 컸다. 특히 국내 인터넷쇼핑몰에서 30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매하려면 공인인증서와 액티브X가 필요해 외국인이나 해외 거주자가 국내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의 물건 구입에 장애요인이 돼 왔다. 금융위 관계자는 “규정 개정에도 금융사들이 필요에 따라서 액티브X 보안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할 수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개선요구가 많아 점차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또 금융사가 일회용 비밀번호 등 거래인증 수단으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 제3자에 대한 정보보호업무 재위탁은 전자금융 거래
삼성전자는 12일 용인시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임직원 봉사자와 용인과 화성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누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유재철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장, 이인섭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유석영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장, 우종혁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노사협의회 사원대표도 함께 참석해 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맛있는 겨울 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도 약 50톤의 김치를 담궈 용인과 화성지역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5천여명과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인근 경로당 140여 곳에 전달했다. 또한 12월초까지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팀별로 결연을 맺은 50여개 복지시설을 찾아가 약 20톤의 김장을 만들고 나누는 릴레이 김장축제 ‘사랑의 띠 잇기’행사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지역 상생을 위해 김장에 필요한 절임배추와 양념 등 재료뿐만 아니라 평상시 사내 식당에서 사용되는 식자재도 사내 장터를 열어 자매마을 농산물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