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수원시는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2023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숍은 수원시 44개 동 주민자치위원 등 96명이 참석해 이재준 수원시장 특강, 소통리더십 교육,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 함께 달리는 주민자치회’를 주제로 살기 좋은 수원시를 만들기 위한 시정철학·비전과 더불어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고 행복해지려면 마을이 변화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지속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활력 넘치는 마을이 곧 살아 숨 쉬고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라며 “여러분들의 곁에서 더 열심히 달리며,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교육에서는 ‘협력은 차이를 빚는 예술’을 주제로 소통리더십 강화 교육을 한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장은 갈등의 원인·특징을 설명하고 경청·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수원시 주민자치 활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율천동, 서둔동, 행
1조 8000억 원 규모인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개발과 관련해 감사원이 5개여월에 걸쳐 감사한 결과 시행사 비리 혐의를 포착, 이를 인천지검 특수부에 수사를 의뢰 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 결과에 따라 ‘윗선’까지 닿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감사원이 최근 검찰에 수사를 요청한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에 같은 사건을 앞서 김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한 내용을 무혐의 처리 된 것으로 알려지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5일 김포경찰서와 고발인 J씨(전 한강시네폴리스 임원) 등에 따르면 J씨는 지난 해 5월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의 대체출자자 공모와 선정 과정에서 신생 시행사에게 불법적인 지분 양도양수가 자행됐다며 이를 승인한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A씨를 배임 등의 혐의로 김포경찰서에 고발했다. 여기에 공사를 관리·감독해야 할 전 김포시장의 묵인과 동조가 있었다며 시장도 함께 고발했다. J씨는 고발장에서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의 관리처분 인가승인에서 900억여 원의 개발수익이 확정된 상황에서 43%의 지분을 가진 B건설이 387억여 원의 수익이 예상됨에도 지난 2019년 3월 자본금 1000만 원으로 설립된 S시행사에게 주식액면가인 21억5000만 원에 양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관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지원을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사업성 분석 시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소규모주택정비 사업 중 하나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며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기준은 성남시 관련 조례에 따라 ▲사업구역의 면적이 1만 3천㎡ 미만 ▲노후‧불량건축물의 수가 사업구역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 2 이상 ▲기존 주택의 수가 단독주택의 경우 10호 이상 ▲다세대 및 연립주택의 경우 20세대 이상 ▲단독‧다세대‧연립주택 혼합의 경우 20채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이번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성 분석 시범 서비스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추진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고자 하는 성남시민들에게 해당 대상지에 대한 법적요건 충족여부, 기본설계(안), 개략 사업비 등 사업성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이다. 공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해당 요건을 갖춘 분석 대상지의 토지 등 소유자(토지 및 건물의 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받은 시민들의 제출서류를 검토 후, 적격여부를 확인해 사업성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범 서비스 제공의 목
성남시는 수정구 창곡동 위례지구 일대를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우수기업 유치에 나선다. 시는 위례지구 내 5만 5811㎡ 규모 도시지원시설용지 2, 3의 공급 대상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냈다고 25일 밝혔다. 토지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용지 공급 대상 기업을 추천하려는 절차다. 공급 대상 용지2 면적은 4만 9308㎡, 용지 3은 6503㎡ 규모다. 이들 용지는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정보통신기술(ICT) 등 성남시 전략산업 분야가 집중 유치 대상이다. 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법인 또는 컨소시엄에 용지 공급신청서를 받아 기업 현황과 사업계획 평가 뒤 최고 득점자(기업)를 LH에 추천해 매매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위례 지역을 첨단기술과 고급 인력이 상주하는 4차산업의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기업 한화비전(대표이사 안순홍)과의 후원연계를 통해 '친순팔순잔치'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화비전의 후원은 임직원 개개인이 자발적 성금을 모아 사회관계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지원함은 물론 임직원 8명이 함께 자원봉사로 동참하는 뜻깊은 날을 가졌다. 한화비전 안순홍 대표이사는 “어르신들께서 홀로 생활하시며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활동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칠순팔순잔치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우리 임직원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현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센터 기업연계에 매우 보람을 느낀다. 단순 배분사업으로 그쳤던 기업연계가 이렇게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화비전은 지난 3월 한화테크윈에서 한화비전으로 사명을 바꾸고 비전솔루션기업으로의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보안 전문 기업으로 CCTV, 방
구리시의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제326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예산·결산안 3건, 조례안 9건, 동의·승인안 5건, 기타안건 4건 등 모두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6월 5일 현장확인에 이어 7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활동,16일 시정질문을 한다. 19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26일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권봉수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회의 주요한 기능이자 역할인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한다.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발전 방향과 대안을 강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구리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시의원들은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사람이 책이 돼 경험을 공유하는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운영해 미래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 민선 8기 소확행 1호 공약으로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전문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현재 의사·변호 사·음악가·배우·공무원·일반 시민 등 275명의 휴먼북이 등록돼 있다.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기반의 지식 공유 플랫폼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학교와 교육 네트워크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관련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에서는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 인력을 구성하고, 교육지원청이 이를 공유함으로써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고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진로 체험, 교과 연계 수업, 학부모 및 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특강, 지역 연계 사업 등에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적극 활용하며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들의 진로와 꿈을 응원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최상익 교육장은 “남양주시
화성 소재 수현중학교가 제11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학생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키우는 평화통일행사를 진행한다. 25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평화통일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한반도 평화 시대를 이끄는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평화통일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자율동아리가 주체가 되어, 학생이 스스로 기획· 운영하는 체험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 인성자율동아리‘수현드림즈’의 한반도 국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 미술자율동아리‘그리다’의 스티커를 활용해 둘이 하나 되어 한반도를 완성하는 체험 부스 운영 ▲ 역사자율동아리‘원피스(ONEPEACE)’의 종전, 화해, 평화, 통일 2행시 결과물 전교생 공유 등이다. 허범성 교장은 “통일교육주간을 활용해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상호 존중하는 의식을 키웠을 것”이라며 “학생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의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6월부터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에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대상은 저소득 여성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범죄피해 여성 등 385가구다. 여성 안심 패키지는 ▲창문 잠금장치▲ 문이 열리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문 열림 센서,▲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해 통보해 주는 홈 카메라 ▲휴대폰에 부착해미리 설정한 연락처로 비상상황을 알릴 수 있는 비상버튼 ▲택배 송장의 개인정보를 쉽게 지울 수 있는 송장 지우개로 구성됐다. 패키지 1차 신청기간은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다문화과 여성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이 저소득층을 돕기위해 실시한 '1004 기부 챌린지'가 30일 만에 성화리에 종료됐다. 1004 챌린지는 화성시의 대표 쌀인 수향미 1004포(4kg)가 달성될 때까지 1인 기부 릴레이를 이어나가는 기부활동이다. ‘지역사회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 두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이번 챌린지는 기부자들의 자발적 참여 확산에 따라 한 달만에 목표량을 달성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004 챌린지에는 ▲이완용 송산팜스토리대표 ▲㈜본우드, ▲화성도시공사, ▲㈜코뉴, ▲㈜범하건설산업, ▲㈜에즈워즈, ▲전라도옛맛손끝칼국수, ▲하늘家장례식장, ▲동탄시티병원, ▲㈜태헌, ▲박종일 경기도장애인복지화성시지회장 ▲(주)엠엔에스교육그룹)등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기탁한 약 4톤에 달하는 수향미 1004포는 관내 푸드마켓 2개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화성시사회복지 관계자는 “기부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 덕분에 이번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면서 "재단은 앞으로 금액보다 방법에 가치와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방법을 기획해 화성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