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15명과 함께 ‘힐링~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희망나눔! 군포2동’의 특화사업 일환으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휴식을 취하며 군포2동 공원 등 동네 한바퀴를 산책하는 것으로 기분전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로 삶에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따뜻한 점심 삼계탕(개별포장)과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불, 건강식품 등 선물꾸러미와 함께 협의체 위원님들이 어르신들 댁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며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올해 어르신 나들이사업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딱히 외출할 곳도 없고 기회가 없었는데 동네를 산책하며 5월의 정취도 만끽할 수 있어 기분전환도 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찬규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더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지 못했지만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종국 군포2동 동장은 “어르신 나들이 행사에 함께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24일 동탄중앙이음터에서 네덜란드 ASM(CEO Benjamin Loh)과 기부금(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ASM 이사회 의장, ASM CEO, ASM Korea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식전환담, 기념사,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 동탄중앙이음터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ASM은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으며, 재단은 기부금을 통해 해외 첨단기술연구센터 탐방, 엔지니어와의 만남 등 지역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ASM 기부금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과학 분야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M사의 폴린 반 더 미어 모어(Pauline Van der Meer Mohr) 의장은 “이번 계기를 토대로 재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사회의 발전과 인재육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향후 네덜란드로 청년 해외 탐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화성시의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위
군포시는 24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물류창고 화재재발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국복합물류(주) 및 군포소방서와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5월 국무회의에서 물류창고 화재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토록 지시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행정안전부는 2023년 전국 주요 물류창고에 대하여 화재방지 업무협약을 체결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시-소방서-물류창고측 3자간 공동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물류창고 화재를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군포시는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한국복합물류에 소화패치 3000개를 지원했다. 소화패치를 콘센트에 부착하면 화염 감지 시 소화패치에서 소화약제가 방출되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은호 시장, 기송 한국복합물류(주) 대표, 고문수 군포소방서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 간부를 포함 총 12명이 참가했다. 하 시장은 “협약을 계기로 물류창고 화재를 예방하여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고양시 덕양구에 소재한 사단법인 서울컨트리클럽이 지난 20일 골프 유망주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사단법인 서울컨트리클럽은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돼 골프 보급의 선도적인 역할과 골프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클럽이 지향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골프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이 안정적이며 체계적으로 훈련에 집중하고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대한민국 골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클럽홈페이지, 대한골프협회(KGA),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KJGA)에 장학생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한 학생 중 서류전형과 인터뷰를 통해 중,고등부 학생 8 명이 최종 선발됐다. 장학생에게는 장학금 1000 만원, 한양파인 CC 연습장 1년 이용권, 서울, 한양 CC 회원제 정규홀 9홀 라운드 이용권을 부상으로 지급해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골프 기량을 지속적으로 단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조갑주 이사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자랑스러운 장학생들과 학부형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사단법인 서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가 지난 24일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와‘대학생의 미디어 미디어리터러시 역량 강화 및 방송 참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성경훈 경기센터장, 김주희 경복대학교 영상콘텐츠학과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디어 교육 및 방송참여 지원 ▲취업 지원 프로그램, 현장실습 운영 ▲인적, 물적 자원 상호교류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미디어체험 이외에도 경기센터를 비롯한 전국 10개 시청자미디어센터(부산·광주·강원·대전·인천·서울·울산·경기·충북·세종)를 통하여 시청자의 권익증진 및 방송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한권의 책(휴먼북)이 되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각 분야의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들이 한 권의 책(휴먼북)이 되어 전문지식이나 생생한 경험 등을 독자들과 나누는 남양주시의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김 의장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경험한 것들을 활용해 의회민주주의를 구성하는 주요 원칙들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인생이야기 분야의 휴먼북으로 참여했다. 김 의장이 첫 재능기부로 준비한 이번 강의는 23일에는 시의회 본회의장에서,24일에는 일패동에서 휴먼북 열람신청을 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의회민주주의와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내용을 주제로 시의원으로서 의사결정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예시로 들며, 휴먼북 독자들에게 민주주의 기본원칙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김 의장은“시의원으로서 느끼고 겪었던 경험들을 휴먼북 독자 들과 함께 공유하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며“인생이 담긴 이야기를 바로 곁에서 생생히 들을 수 있는 이런 좋은 취지의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관내 수영장 녹조이끼방지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관내 수영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소방서 관계자는 녹조이끼방지제의 주 성분인 치아염소산칼륨이 빗물과 접촉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유독성 가스로 인해 호흡기,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등 위험성이 있어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남양주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관내 수영장 및 수영장을 포함하는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녹조이끼방지제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점검 및 간담회를 실시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녹조이끼방지제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확인 ▲녹조이끼방지제 저장용기 안전 사용 실태조사 ▲숙박시설과 화재예방 간담회 실시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불특정 다수인이 수영장을 이용하는 만큼 녹조이끼방지제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만나 용인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의 내년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용인 에코타운조성(218억6000만 원) ▲장평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97억 원) ▲남사·고매·천리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49억2000만 원) ▲용인 추계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설계비 7억 원) ▲모현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설계비 4억9000만 원 ▲상현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설계비 2억1000만 원) 등 6개 사업에 필요한 378억8000만 원을 내년도 국비 예산으로 책정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용인특례시 처인구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와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공동주택 단지도 지속적으로 들어서고 있어 상·하수도, 도로 등의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6개 사업 중 신규로 시작될 사업 3개는 설계비만 책정해 주면 되고, 나머지 3개 사업은 계속 사업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처인구 모현읍 추계리 등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수도권 식수원인 팔당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훈)는 정리수납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전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센터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된 활동으로 저장 강박 장애로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의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해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된 정리수납 전문교육 수료생들의 재능기부로 활동이 이뤄졌다. 봉사활동에 앞서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사전에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리할 공간 및 활동 계획에 관해 설명하고 대상자의 요청사항을 확인하면서 대상자가 주도적으로 정리수납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정리수납 전문 봉사는 대상자 편의에 맞춰 의류, 생필품 등을 쓰임에 맞게 분류하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수납 도구를 이용하여 물건들을 정리해드리며, 정돈된 상태를 대상자가 지속 관리하실 수 있도록 옷 접기 방법 등을 알려드리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활동한 수료생들은“저장강박증으로 어려움을 겪은 대상자분에게 정리수납 봉사활동이 작은 선물이 된 것 같아 뿌듯하고 깨끗해진 환경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수경 사무국장은 “취약계층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시흥시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선옥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시흥시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협의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복지관협회장, 복지정책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흥시복지관협의회 공동브랜드사업인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관계망회복프로젝트」 진행상황과 주요 5대 사업 중심의 지원 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시흥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교육복지위원들은 각 협회 운영에 있어 어려운 점을 살피고,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제안 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위원들은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들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복지 시스템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복지 일선에서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시민들이 다양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물가상승률에 맞는 예산을 반영하는 등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