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3일 관내 학교운영위원 (부)위원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2023학년도 학교운영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대면 연수로 진행되어, 관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운영위원 (부)위원장을 대상으 로 큰 관심속에 1차 연수가 마무리됐다. 이어, 일주일 뒤 30일에는 학교운영위원 150명을 대상으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이은광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은 학교의 중요한 의사결정과 학교운영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그들의 전문성과 역량은 학교의 성공과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학교운영위원회가 민주적이고 투명한 자치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우수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자 ‘제2회 수원특례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정책제안대회는‘청소년에게 희망을 주는 수원특례시 실현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모하며, 지난 20일 설명회 및 전문교육을 운영해 정책제안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접수는 다음달 21일까지 진행하며,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예선서류심사 ▲본선진출팀(8팀) 선발 ▲정책제안 워크숍 ▲본선대회(PT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 22일 열리는 본선에서는 현장 PT 발표에 따른 전문심사위원 평가와 청중평가단의 심사로 최우수정책이 결정되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5팀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총 160만 원)을 수여 한다. 참가 신청은 수원시 거주 또는 소재하는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팀(2~6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접수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청소년 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는 가정의 달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지역사회 교통약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피트레인’은 철도 고유의 교통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 및 필요계층에게 기차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상생, 희망내일(Rail) 해피트레인’ 사업명으로 추진되며,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가 소재한 영등포구의 아동·청소년, 국가유공자 등 수혜자 100명(수혜단체 4곳)에게 열차여행의 즐거움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수혜단체 4곳은 희망 여행지를 바탕으로 영등포역여행센터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태안, 서천, 아산 등 수도권 근교 여행지를 관광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별 유명 관광지와 함께 태안-백사장항(중식 및 관광), 서천-장항시장(중식 및 관광), 아산-온양온천시장(관광) 등 전통시장 관광을 통해 지역사회 동반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역상생, 희망내일 해피트레인’은 오는 27일 우천복지재단(탈북민가족, 20명) 태안 안면도여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영등포구 여성예비군 소대(국가
군포시 산본로에 위치한 불광사는 23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해달라며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 근범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보내주신 불광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불광사의 따뜻한 나눔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품은 12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많은 사람들이 학교폭력을 다룬 드라마 ‘더 글로리’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교폭력이 이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빈번한 문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점점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군포시 특화사업과에서는 자녀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해준 강사를 초청하여 ‘학교폭력과 부모의 역할’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부곡도서관 특화주제 ‘함께육아’ 특별강연으로 오는 6월 15일 부곡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두 자녀를 둔 40대 가장이기도 한 이해준 강사는 자녀의 학교폭력 경험을 바탕으로 저서「아빠가 되어줄게」,「학교폭력 부모 바이블Ⅰ」을 출간하였고, 이해준학교폭력연구소를 운영하며 상담을 통해 피해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강연은 사례를 통한 학교폭력의 이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자녀의 자존감 교육이 주요 내용으로, 여러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받아 선정된 10명에게는 관련 도서를 증정하는 작은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학부모(군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윤철진 특화사업
신상진 성남시장이 청년정책에 관해 당사자인 청년들의 의련을 듣고자 간담회를 가졌다. 신 시징은 지난 23일 오후 야탑의 한 음식점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신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여러분들의 활기가 청년들과 성남시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면서 “성남시 청년 정책에 청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하는 성남시민 참여단으로 정책기획, 미디어, 문화기획, 소통 등 4개 분과에서 2년간 활동한다. 제1기 청년정책협의체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만 19~34세의 대학생(44명), 직장인(52명), 취준생(4명) 등 다양한 계층으로 22년 3월 31일 구성됐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도시기본구상 국제공모’ 당선작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광명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하는 국제공모 당선작은 최우수작인 ‘광명시흥 뉴-넥스 시티(New-Nex City)’와 우수작인 ‘엔+터 시티(N+터 City)’이다. 최우수작 뉴-넥스 시티는 연결(Nexus)을 통한 새로운 미래(Next)를 표방한 작품으로, 광명시와 시흥시를 연결해 도시 공간 가치를 높이고 사회 공동체 통합을 통해 도약하는 미래 도시로서 가능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 ‘엔+터 시티’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터전을 의미한다. 국제공모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한 도시기본구상과 특화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수립하고 주거․일자리․교통․환경․안전 등 도시 미래상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LH 주관으로 지난 2월 시행됐다. 당선작은 지난 2일 발표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 다양한 생활 SOC를 갖춘 수도권 핵심 거점 명품자족도시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국토부
구리소방서는 여름철 수영장 녹조이끼방지제(치아염소산칼슘)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막기위해 이달 말까지 자연발화성 물질에 대한 현장 점검 등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경기북부에서 저장소에 보관 중이던 원통형 건조더미가 내부 발효열에 의해발화했고, 차량 적재함에 보관 중이던 생석회와 수영장 창고 내의 녹조이끼방지제(치아염소산칼슘)에 빗물이 유입되면서 화재가 나는 등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구리소방서는 철저한 화재 예방을 위해 세부적으로 관내 수영장 녹조이끼방지제(치아염소산칼슘) 저장‧취급과 관련해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현지 방문 지도를 강화하고, 축산농가나 멀티스포츠센터 등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숙박시설협회 등과의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윤호 서장은 “여름철이면 더욱 취약해지는 녹조이끼방지제(치아염소산칼슘)의 안전사고 등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특산품인 남양주 딸기를 홍보하기 위해 을 대상으로 '딸기 농촌체험 SNS 시민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가족·친구·연인 등 남양주 시민으로 모집인원은 816명이고 신청은 24일부터 6월 1일까지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선정된 시민은 매주금·토·일요일 관내 딸기농장에서 딸기 맛과 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되는데진행 당일에 네이버 영수증 후기를 작성하면 체험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이번 시민체험단을 통해 남양주 딸기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시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아이누리돌봄센터’ 설치장소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이누리(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설치 가능한 건축물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접근성이 좋고, 최소 66㎡ 이상의 전용 면적을 10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단독주택,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 센터 설치를 신청할 경우, 센터 설치공간 리모델링 지원과 이용아동 정원의 60%는 해당 아파트 거주자의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2025년까지 28개소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아이누리돌봄센터 18개소를 운영 중이며, 오는 26일 은계1어울림센터 내에 19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6월 중순경 20호점(장현동 트리플센텀)을 개소할 예정이다. 아이누리돌봄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시흥시청 아동돌봄과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