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능곡동 청소년을 응원하는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성미산업 성범석 대표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했으며, 성범석 대표는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현재는 주민자치회 고문으로 능곡동의 발전과 화합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활동 중이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능곡동 관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40가구에 문화상품권으로 전달되어 청소년의 꿈과 학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성범석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기 바라며, 마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관섭 주민자치회장은 “항상 능곡동을 사랑하며, 지역에서 본보기가 돼주는 성범석 고문에게 감사드리며, 살기 좋은 능곡동을 위해 주민자치회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관내 청소년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연서일로 9번길 일대 주택가 골목길에서 진행한 "우리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완료했다. "우리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은 올해 철산2동 주민세마을사업 중 하나로, 지난 16일부터 철산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벽화가 그려진 골목길은 광명동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전용 통학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벽화를 그려 넣어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황윤규 철산2동 주민자치회장은 “벽화를 통해 골목길이 한층 활기있게 바뀌어 기쁘다”며, “어린이들의 등굣길이 더욱 즐거워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승종 철산2동장은 “벽화그리기 사업에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산2동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의 마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최근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차담회를 갖고 성남시와 교육지원청과의 교육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차담회에서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에 따라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이 함께 힘을 합쳐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 시장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시설을 구축하면 학교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을 말한다. 특히 이날 신 시장은 “아동들의 교차로 우회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학교 주변 지역에는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시급히 추진해야 하고, 코로나로 인해 폐쇄됐던 학교시설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 대책으로 학교 내에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에 대한 정규 교과 과정 편성과 운
성남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맹산 반딧불이생태원에서 파파리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배움 숲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5.22~26)한 가족 단위 시민이 하루에 15가족(가족당 최대 4명) 60여 명씩, 닷새간 모두 75가족 300여 명 참여한다. 탐사는 밤 10시~11시 30분에 이뤄져 한밤중 도심 녹지에서 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 광을 내는 파파리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다. 반딧불이 전문가가 빛의 발광 원리와 시간, 종별 빛의 밝기와 색깔, 암·수 구별법 등을 설명해 준다.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도 동행해 파파리반딧불이 관찰을 도와준다. 성남지역에는 율동, 대장동, 금토동 일원 등 54곳에 반딧불이가 서식한다. 파파리반딧불이 외에도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가 관찰된다. 이중 파파리반딧불이는 버들치, 청딱따구리와 함께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성남시 깃대종이다. 시는 ‘네이처링 앱(성남시 자연자원 플랫폼)’에 최근 3년간의 반딧불이 관찰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놨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4일 시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병일 의장과 의원들은 이날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 원전을 방문한 한국시찰단에 오염수 탱크의 100분의 1만을 공개하는 등 오염수에 대한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가 런던협약, 유엔해양법협약 등 국제법 위반이라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시민의 우려도 제기했다. 의원들은 “정부는 먹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해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먹거리 안전 및 수산업 보호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그리고 “정부는 일본의 무책임한 오염수 해양방류를 저지하고 우리 바다와 먹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공조하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소방서는 CJ씨푸드와 화재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안산시 다세대주택 내 콘센트와 연결된 멀티탭 화재로 나이지리아 4남매가 숨지고, 이들의 부모와 막내인 2살 여아가 부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외국인 등 화재취약가구에 전기화재 예방활동을 통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에서는 화재취약가구 지원대상 선정 및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하고 CJ씨푸드에서는 ㈜스펙스테크에서 자동소화 멀티탭 및 벽면콘센트를 지원받아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 콘센트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 CJ씨푸드 박태준 대표이사는 “전기안전점검 지원사업으로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전기화재 예방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자동소화 멀티탭 등의 보급을 통해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인 전기화재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원하는 기업과 화재취약계층을 연결해 따뜻한 동행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는 국가지원에서 벗어나 자립을 준비하는 18세 이상의 청년을 위해 지난 4월 최초 멘토단을 구성하고 지난주 첫 만남을 갖은 데 이어, 이들의 자립을 확고히 하기 위해 대한 '청년 멘토단'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청년 멘토’는 남양주시 관내 117명의 자립 준비 청년과 함께 소통하면서 정보 공유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에 참여하는 청년으로 앞으로 2년간 온·오프라인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응모 자격은 39세 이하의 남양주시에 주민 등록이 돼 있는 청년으로 남양주시의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아동 복지 시설 및 가정 위탁 아동에서 자립에 성공한 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자립 준비 청년 멘토단을 '남양주형 나로서기 나비스 스템 업(약칭. 나나 스텝 업)'으로 이름짓고, 이들의 주거와 진로, 일상생활 등 사회 초년생으로 겪는 고민을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지난 4월에 시 여성아동과의 아이디어로 처음 결성됐다. 남양주 관내 공무원과 직장인, 각 분야전문가,시민 등 45명으로 구성된 '나나 스텝 업'은 지난 20일엔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멘토단과 멘티인 자립 준비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을 갖
광주경찰서는 23일 경찰서 4층 어울림홀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초등․중학 교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방세환 광주시장, 변종문 광주경찰서장,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각 초등․중등 학부모폴리스 회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변종문 서장은 신임 이은주 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장과 연임된 이래원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장을 비롯 연합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1년 동안 왕성한 활동을 해준 회원들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은주 이래원 연합단장은 결의문을 통해 “미래 꿈나무인 자녀들을 위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며, 학교폭력과 범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겠다”고 선서했다. 방세환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도시환경을 개선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통학문제 개선을 위한 대책을 추진중”이라하며, “앞으로도 학부모폴리스 활동에 적극 협조겠다”고 밝혔다. 김성미 교육장은 “학부모폴리스 회원님들의 봉사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아울러 경찰은 학교와 함께 하는 공동체로 생각한다”며, “우리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창우 상임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3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에서 광주시지역지속가능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충효대상은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의회, 언론인연합회 등에서 공동 주관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각 분야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 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의제21 운영위원 활동을 시작으로 한강지키기운동본부 홍보국장,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역임하고 지난해 9월 상임회장에 선출돼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 정 회장은 그동안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의 조화와 균형등 지속발전 목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확산으로 광주시 발전에 활발히 활동한 공로가 인정된다 며 조직위는 시상 이유를 밝혔다 정 회장은 "우리 광주시는 앞으로도 경제, 환경, 사회, 교육, 문화등의 인프라를 위해서는 다양한 개발과 환경보전과 개발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풀어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우리 40만 광주시민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지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보라도서관에서 전통악기 해금을 배울 초등학교 3~6학년생 8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보라도서관은 경기도국악당과 경기도 박물관 등이 소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전통’을 특성화 주제로 선정,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악 첫 걸음’이라는 제목의 이번 강좌는 다음 달 27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활대와 중현, 유현 등 두 줄을 잡는 법부터 음높이를 조절하는 법까지 초등생의 눈높이에 맞춘 기초 해금 연주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시는 마지막 수업에서 참가자들이 가족이나 친구를 초대해 그간 연습한 실력을 선보이도록 해금 연주 발표회를 열어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다음 달 7일 오전 10시부터 보라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홍현미 동부도서관장은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며 “전통악기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해 국악의 차분한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