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에 조성된 옥정신도시 인구수가 7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지난 19일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7만번째 전입자에게 입주 기념 꽃다발과 양주골 쌀 20kg을 전달했다. 7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40대로 배우자와 자녀 3명 등 총 5명이 함께 서울특별시 노원구에서 옥정신도시로 전입했다. 신 씨는 “옥정호수공원을 품은 쾌적한 환경, 젊은 신도시에 맞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등 자녀를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에 매료되어 이곳에 이사왔으며, 앞으로 옥정신도시에서의 삶이 더욱 기대된다”며“이렇게 환영해 주니 앞으로 옥정신도시에서 좋은일이 많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창열 회천4동장은“우리 동은 계획인구 10만 명의 경기 북부 대표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이며, 대규모 전입에 대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적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회천4동은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예측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10만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2일 회천4동에 따르면 전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7만 63명으로 조사됐다. 회천4동 인구는 지난해 11월 인구 6만 명을 넘어선 지 반년 만에 7
의왕시가 주택가 및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의왕시는 지역내 주택가 및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위치한 종교시설, 학교, 대형건물 등의 유휴 주차 공간을 미사용 시간대에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주차장 시설 보수비용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개월간이며 주차난 해소 등 사업 목적에 부합 시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다. 참여 시설 소유주는 의왕시와 약정을 통해 2년 이상 최소 10면 이상을 개방해야 하며, 개방에 필요한 시설개선비(최고 2000만 원)와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 또한 사업 참여자가 개방 기간 만료 후 연장(2년) 개방할 경우 시설 유지비를 최고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교통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사업은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과 야간 불법주차…
시흥시의회는 지난 22일 "시흥시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앞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김진영 의원 주재로 진행됐으며, 한국예총 시흥지회, 시흥시 문화예술과 공무원, 거리공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거리공연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례안은 거리공연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및 지역상권 발전에 기여하는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거리공연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와 지원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거리공연 장소 지정·운영 및 사업지원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참석한 한국예총 및 거리공연 관계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거리공연 전반에 대해 논의하며, 거리공연 활성화를 위해 거리공연가와 거리공연 장소에 대한 정의를 보다 명확히 하고 연속성 있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 계획을 수립해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진영 의원은 “우리 시 특성을 잘 반영한 거리공연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들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히며, 거리공연가들의 창작 활동 기회 확대를 위
구리시의회는 지난달 28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미있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기업활동 촉진 및 유치지원에 관한 조례'로 시 의정 사상 최초로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제정한 1호 조례안이다. 김 의원은 "그동안 구리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규제를 받고 있고 과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대기업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면서 "그렇다고 대안으로 거론되는 중소벤처 및 지식기반 기업을 유치해야하지만 이를 위한 관련 조례나 기업 유치 정책은 전무한 실정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조례 제정 전에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기로 하고 경제인연합회와 벤처협회 관계자등 11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해 관련 조례에 대한 의견을 듣고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며 조례 제정을 준비했고 본회의에 발의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김 의원은 "중요한 것은 조례 통과 후 시의 적극적인 정책 홍보가 절실하고 이로 인해 많은 유망한 기업이 정보를 얻고 이전해야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게될 것이다“며 "이 조례를 통하여 이전을 추진하거나 이미 입주된 기업에 입지보조금, 투자보조금, 고용보조금, 고용훈련비 등을 지원할 수 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3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만나 상수원보호구역 개선과 하수처리 시설 증설 등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시설 확충 등 현안에 대해 중앙 부처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은 불합리한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규제 개선과, 공장설립승인지역 업종을 확대해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도모해 줄 것, 그리고 특별대책지역 내 계류장 증설 허용 등을 집중 건의했다. 또, 3기 신도시 등 여건 변화에 따라 가장 먼저 하수처리시설의 신·증설이 필요한 만큼 하수처리장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고, 이어서 환경정비구역 내 음식점의 용도 변경 비율 확대와 용도변경이나 증축 면적의 합리화, 상수원 보호구역 내 어로행위 보상 추진 등에 대한 규제 개선 사항도 논의했다. 주 시장은 이밖에도 수도법상 중첩 규제를 받는 공장설립승인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해소 등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공해 제조업 등 4차 산업 관련 신산업 입주 허용과 6개월 거주 제한 요건의 예외 적용도 필요하다며 건의했다. 아울러 특별대책지역 내 계류장에 대해서는 기존에 허가된 팔당호 수상레저 계류장이 협소하다는 점도 언급하며, 안전상 최소 면적이라도 일부 증설이 필요하며, 기존 허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3일 2023년 ‘진심소통 1박 2일’의 두 번째 장소로 화도읍 답내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는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면서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이야기하고 마을회관에서 숙박하며 1박 2일을 보내는 프로젝트로, 올해에는 지난 4월 오남읍에서 시작했다. 이날 주 시장은 소통 간담회에 앞서 GTX-B 노선과 관련된 민원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입지 위치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특히, 주민들이 건의한 위치 변경 건에 대해 현장을 둘러보면서 취락 구조와 동네 지형 등을 확인한 후 관계 공무원들에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화도읍 답내리 716-1~496-6 일원에 추진 중인 소하천 정비 사업의 추진 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에 “GTX-B 사업 추진과 맞물려 지구단위계획 등을 조정하고 추가적인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 시장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화도읍 답내3리 지인규 이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부녀회장, 개발위원 등 주민 20여 명과 자유로
임기를 남겨 놓고 대표와 일부 직원들이 사퇴하는 등 말썽을 빚었던 구리시 문화재단의 새 대표이사에 진화자 전 구리시의회 부의장이 선임됐다. 신임 진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백경현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진 대표이사는 구리시의원 3선을 역임하면서 7대 부의장을 역임했고, 구리문화원 편집위원과 구리예술발전기금 심의위원,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자문위원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진 대표이사는 취임하면서 “조직을 조속히 안정화시키고, 차별화된 고유의 브랜드 자산을 형성하여 구리시가 ‘대한민국 문화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 민선 8기 이상일 시장이 해묵은 과제들을 연달아 해결하고 있다는 평가다. 취임 1년도 안되는 시점에 돌파구가 없어 보였던 난제들이 척척 해결해 시민들로부터 재선 시장으로 필요하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이는 이 시장이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중앙정부 등 각 기관과 연결되는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지런히 뛰어다닌 결과라는 분석이 공직 사회를 중심으로 솔솔 풍기고 있다. 이 시장 어떤 점이 취임 1년도 안된 시점에서 시민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서는지 알아보자. ■ 오랜 난제를 해결하려는 적극 행정 결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취임 이튿날인 지난해 7월 2일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분당갑 지역의 안철수 국회의원을 만나 고기동과 성남 대장동 연결 다리인 고기교 확장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했다. 용인과 성남의 상생과 협치에 경기도까지 가세해 이 시장 취임 3개월 만인 9월 26일, 고기교 확장과 주변 도로 확충 등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담은 협약이 체결됐다. 10년 가까이 해법을 찾지 못했던 문제가 봇물터지듯 해결된 순간이다. 기흥구 보정·마북동 일원 83만여 평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 첨단산업 연구시설, 교통 허브와 주거시설이 들어서게 될 경기용인 플랫폼
수원시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배정 문제로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해 10월 수원시교육지원청은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정자동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아파트'의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파장초로 배정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통학로에 유흥가가 있는 등 교육 환경을 이유로 파장초 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3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파트 입주예정자 150여 명은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집회을 열고 파장초가 아닌 다른 인근 학교 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경민 입주자협의회 팀장은 "통학로가 좁고, 인도가 없는 편이다"며 "유흥가에 불법 주정차 차량도 많아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고, 통학로 내 안전펜스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과대·과밀학급' 문제로 학교 재배정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적정학급 기준인 36개 학급과 학급당 인원 28∼32명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파장초 대신 아파트에 인접한 천천초, 정자초, 대평초, 다솔초 등에 학생들이 배정되면 과대·과밀학급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교육지원청과 입주민협의회 등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아파트와 파장초 사이의 통학로 개선 사업을 검토하고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수원시가 재정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23일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2분기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반도체 경기 악화로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감소했다”며 “삼성전자가 수원에 내는 법인지방소득세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내년 재정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 위기가 닥쳐오지만 최선을 다해 극복해 나가겠다”며 “수원시 관련 국비 확보 등으로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박광온(수원정)·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승원(수원갑) 국회의원, 이병진 민주당 수원시무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박광온 의원은 “수원시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지만,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백혜련 의원은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수원시가 경기도 수부 도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원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김승원 의원, 이병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도 수원시와의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2016년 5월 ‘정책협의체 및 실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