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주민과 함께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가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극복을 기원하면서 치러졌다. 특히, 걷기 행사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돼 오다 올해 약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됐으며,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성인,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또한, 활동 이후에는 분리수거 및 치매 인식 개선 OX 퀴즈가 진행됐으며, 참여한 모든 시민에게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된 기념품이 증정됐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 기가 일상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22일 시청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구리시 첨단순환 트램 도입에 관한 사전 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본 구상과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처음 논했다. ‘구리시 첨단 순환트램 설치’는 민선 8기 백경현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으로 구리시 도시개발, 생활권 확대, 지역개발 및 갈매지구 등 조성에 따른 교통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전환 등의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1월 심의와 3월 공고를 거쳐 선정된 용역사(이주대와 제일엔지리어링 컨소시엄)가 첫 보고회를 가진 자리로 구리시의 도시교통 현황 및 장래 여건과 함께 향후 추진계획 등이 보고됐다. 또,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를 통해 교통소외 지역의 연결 필요성과 대중교통수단의 개선 방향, 사업의 추진방식 및 경제성 확보 방안, 단계별 최적 사업노선 전략 수립 등 구리시 첨단트램 도입 및 구상을 놓고 제기되는 모든 가능성에 대한 검토 계획도 설명됐다. 구리시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인근 지자체와 트램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할
농협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경기농협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지난 22일 성남시청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달 및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지역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총괄본부장,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 이형복 성남농협조합장, 정재영 판교낙생농협조합장, 김대현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로 농촌지역균형발전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명절때만 잠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닌 항상 어려운 사람을 살피는 것이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며, 보내주신 쌀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총괄본부장은 “가정의달 및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회의 온정을 전달하고 위로를 건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경기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은 “앞으로도 관내 여러 기
광명시 을 선거구는 초창기 손학규, 전재희라는 지역 맹주들에게 몰리며 줄곧 보수정당이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하안주공 단지의 거주민들이 서울에서 밀려난 3040 부부 중심으로 바뀌고, 소하동 일대에 들어선 역세권 단지도 하안동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며 현재는 진보 강세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에서 국민의힘이 열세를 면치 못하는 등 민주당의 강세지역으로 분류되면서 국민의힘에는 ‘험지’로 인식되고 있다. ▲민주당, 친이재명계 양이원영 vs 비이재명계 양기대·강신성 공천 싸움 양기대(60) 현 국회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광명시장 재임 시부터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강력히 반발했다. 국회의원직을 걸기도 했다. 현재 신천~하안~신림선 지하철 추진과 KTX광명역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이달의 기자상을 7번 받았다. 1995년과 1997년에는 한국기자상을 받았다. 민선 5·6기 광명시장을 역임했다. 비례대표인 양이원영(52) 국회의원도 재선에 도전한다. 최근 소하동에 지역사무소를 개설하고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원만한 의정활동과…
수원시가 공식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 수원시는 '홈페이지 편의성을 높여 달라'는 시민들 의견을 반영해 웹·모바일 홈페이지를 검색창 등 디자인을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의 새로운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는 이용자들이 검색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포털 검색엔진과 같이 홈페이지 중앙에 검색창 커졌고, 전체 디자인이 단순화됐다. 또 메뉴 구조도 최대한 단순화되고, 분산돼 있는 유사 정보는 모아 주제별로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모바일 홈페이지도 중앙에 검색창을 만들고 하단부에 원하는 메뉴를 즐겨찾기 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하단부에서 민원 신청을 하고 맞춤 복지 사항을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일주일간 이용자들이 많이 찾은 문의사항은 검색창 아래에 해시태그로 보여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기능·디자인 개선은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시민들이 더 편하게 수원시 홈페이지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올해 60주년을 맞는 '수원화성문화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졌다. 수원시는 오는 9월 진행되는 ‘힐링폴링 수원화성축제’를 시민 참여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22일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기정 의장, 시의원,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 위원, 시·구 단체장, 유관 기관장, 민간 단체장,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총감독,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총감독,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23일~10월 29일 열리는 힐링폴링 수원화성 4개 축제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 배우 100명이 출연하는 ‘주제공연’, 수원 청년들이 게릴라 퍼포먼스를 펼치는 ‘MZ방상시’,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바닥화를 그리는 ‘시민 의궤’ 등 시민 주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창덕궁에서 수원화성을 지나 화성융릉까지 행렬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험행렬’ ▲배역을 맡아 참여하는 ‘재현행렬’ ▲행렬 전 시민동호회와 학생동아리의 ‘사전 버스킹(거리공연)’ 등으로 구성해 시민이 함께…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해에 이어 2회 째로 열린 백봉산 축제에 500여 명의 주민과 등산객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지역 축제로서 성황리에 마감했다. 20일 백봉산 등산로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행사에 문화 공연외에도 아나바다 장터와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야생화 심기와 화분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봉산 입구에서 펼쳐진 문화 공연은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시니어 모델팀의 멋진 워킹을 시작으로 분위기가 고조됐으며, 평내통소리의 기타 연주, 카스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가요 공연 등 연주가 이어져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의 향연에 주민과 등산객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백봉산은 해발 589.9m의 광주산맥의 한 봉우리로 산세가 아름답고 한강을 끼고 있어 경관이 뛰어나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은 지역의 명소인 백봉산을 널리 홍보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로 축제를 열었다. 이은경 평내동장은 "오늘 축제가 바쁜 일상 속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백봉산 축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 쌀연구회와 관련 기관, 주민 등이 22일 함께 조안면 시우리에서 모내기 시연을 하면서 올 한해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주 시장은 농민과 함께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면서 모내기를 시연했고, 농업인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쌀연구회 여정구 회장, 농업 관련 기관·단체,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풍물패 '네가지'는 풍년 기원 풍물놀이 공연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모내기한 참드림(경기 5호)은 남양주시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밥이 찰기가 있어 밥맛이 우수한 고품질 쌀이다 시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모내기에 도움을 주고자 농가에 승용 이앙기 9대, 보행 이앙기 9대를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주고 있다"면서 "기술 지도를 비롯한 벼 우수 품종 공급, 못자리용 상토 및 왕우렁이 지원, 드론 방제 등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오늘 모내기 행사를 통해 올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한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것이 진정한 풍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남양 주시가 풍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남양주시 진건읍 주민자치회는 마을총회를 열어 진건읍에 필요한 의제를 제기해 토론하고 직접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마을총회란 마을계획단과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의제를 공유하고 숙의해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실행할 마을의제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을 말한다. 지난 20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진건읍 마을총회’에는 마을계획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총회 개회에 이어 모범시민 표창과 경과보고를 하고 이날 주요행사인 마을 의제 발표와 토론회를 거친 후 투표를 통해 의제를 정했다. 투표 결과 마을에 필요한 의제는, 사능천 힐링 산책로 조성과, 공영주차장 확보, 진건마을장터 운영, 사능천 장미길 조성, 장미터널 환경 개선, 진건탐방지도 제작, 마을공동체 활성화 순으로 결정됐고, 주민들은 앞으로 이를 이행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이밖에 하모니카 축하공연 등이 있었고, 주민자치센터 민화, 수채화, 서예, 캘리그라피 수강생의 작품 전시와 진건읍 옛사진 및 축제 사진 등이 전시됐고,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체험과 아트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태완 주민자치회장은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신 2000여 명의 지역 주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3 꿈의 댄스팀 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돼 댄스팀 ‘아토’의 신입 단원 5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고교생으로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차례 평촌아트홀 무용교육실에서 이뤄진다. 교육에는 경기대 초빙교수이자 케이댄스 예술감독인 이경은 안무가로부터 정규 프로그램과 공동창작활동과 성장합동공연, 댄스공연 관람 등 총 39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6월 20일까지이며 재단 홈페지에 게재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평촌아트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play@ayac.or.kr)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박인옥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춤을 추며 다양한 꿈을 꾸는 기회를 제공해 ‘춤의 도시 안양’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