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주민 편의를 위해 정왕2동 분동해 거북섬동이라는 행정동을 신설한다. 김용식 행정국장은 2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화MTV 지역이 정왕2동 주거단지와 거리상, 정서상 이원화돼 있고, 인프라가 부족해 분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라며 정왕2동을 분동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화MTV 지역에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까지는 도보로 1시간 40분 정도가 소요돼 행정서비스 이용이 불편한 데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의 혜택도 누리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 시화MTV 지역은 향후 공동주택, 주상복합, 누구나 집 사업 등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2027년에는 2만 7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시흥시는 시화MTV 거북섬에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을 비롯해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숙박시설, 마리나 등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있어 상징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지역은 생명의 호수 시화호의 역사와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에 향후 기후 위기 대응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식 행정국장은 “시화MTV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살리고, 지리적 여건과 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별도 행정동 신
광명시가 청년 세대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광명시는 최근 도시재생국장을 단장으로 한 ‘광명시 전세사기 피해예방 테스크포스팀’을 꾸리고 주택과, 민원토지과, 징수과, 사회적경제과, 장애인복지과 등 5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지원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책에 대해 수도권 일대 벌어지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광명시민을 보호하고 특히 사회적 경험이 부족해 쉽사리 전세사기 표적이 되는 청년 세대의 주거 불안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세사기는 청년 세대를 극단과 절망으로 내모는 매우 중대한 범죄로 국가 차원에서 반드시 근절해야한다”며 “광명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만에 하나 피해자가 발생하면 최선을 다해 구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긴급 주거지 지원, 주거비 부담 경감 대책 마련 우선 광명시민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자가 발생하면 전세임대주택 등 주거지를 LH와 신속하게 연계 지원하고, 시 자원을 활용해 생계비, 법률상담 등 피해 구제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전세사기
시흥시가 폭염대책기간(5월 20일~9월 30일) 중 폭염 종합 대책을 수립해 집중 관리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종합대책은 지난해 폭염 피해분석과 2023년 기상전망을 바탕으로 수립했다.▲상황관리체계 구축, ▲폭염 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중점관리 방안, ▲농·축·수산 분야 안전관리, ▲에너지·기반시설 분야 안전관리, ▲예방 홍보 및 캠페인 등 각 분야에 대한 세부 대책을 담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체감 및 만족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확충을 위해 시는 폭염기간 전 미리 그늘막 63개소를 추가 설치(14개소 이설)했다. 도로 폭염저감용 살수차는 7대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맞춤형 집중관리를 위해 자율방재단, 생활지원사 등 815명을 통해 전화·방문체계를 구축하고,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냉방물품도 지원한다. 임병택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지속적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등 폭염피해가 우려된다”며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경보단계 및 상황에 따라 신속·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 준비에 만전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 효율혁신에 앞장서기 위해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23년 연간 사회공헌 사업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한난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 왔다. 올해에는 국가적 현안으로 떠오른 에너지효율 혁신,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사회적 이슈를 적극 해결하는 다양한 사업 중심으로 재편해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컨설팅 후 에너지시설 시공지원(설비·단열개선 등), 물품지원(고효율 난방용품)으로 에너지복지를 구현하는 에너지 취약시설 효율개선사업 ‘에너지 효율 플러스’를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06년부터 이어온 에너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한난 대표 사회공헌사업 ‘사랑의 난방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에너지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붕·옥상온도 낮추기(쿨루프 롤링베어스)’, 미래세대인 초등학생 대상 친환경 에너지교육 사업 ‘따소미 친환경 에코스쿨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는 19일 지회 프로그램실 1층에서 가평푸드뱅크, 주택관리공리공단(가평읍내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과 1사1경로당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주 가평푸드뱅크, 성욱제 주택관리공단 가평읍내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장, 자매결연 경로당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경로당을 후원하는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가평푸드뱅크 정현주 대표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자의 발굴및 사회복지서비스 연계지원을 위해 긴급지원 대상자에 대한 식료품및 생필품 지원과 위기가정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발굴에 협조하기로 하고 협약기관과의 지역연계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내 상호 홍보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주택관리공단(가평읍내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성욱제 센터장은 임대주택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의 중요함을 인식할 뿐아니리 노인주거시설 개선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가 ‘거북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재 조성 중인 시흥시 시화MTV 내 거북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기회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했다. 공모 주제는 입주가 진행 중인 거북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 ▲소비 촉진 ▲관광객 유입방안 등이다. 연령·성별·지역 제한 없이 1인이나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실현 가능한 사업은 내년도 사업에 편성해 활력 넘치는 상권 육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가 신청 및 아이디어 제출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7일까지다. 이메일(blithek@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아이디어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심사 결과는 6월 중 시흥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결과 우수한 아이디어 10개를 선정해 총 10명(팀)에게 각 10만원씩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전체연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지식 습득과 소통을 통한 의회 및 고양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전문 강사의 행정사무감사, 행정사무감사 기법, 소통과 화합 특강 총 3개의 강의와 의정 발전을 위한 상임위원회별 토론, 기초 사회연구 방법 이해’ 강의 등을 진행했다. 김영식 의장은 “이번 연수에서는 6월에 개최되는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해 의원들의 의정 역량 향상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등 강의와 토론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고 능력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고양특례시 의회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유니버설발레단의 클래식 발레 '백조의 호수'를 오는 6월 16~17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 발레 '백조의 호수'는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에 19세기 고전발레의 거장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의 천재적인 안무가 더해진 작품으로,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군무, 고난도의 테크닉, 화려한 무대세트와 의상 등으로 세기를 넘어 현재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클래식 발레의 명작이다. 작품은 왕자 지그프리드가 악마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려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를 만나 벌어지는 운명을 거스른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주역 발레리나가 1인 2역으로 연기하는 백조와 흑조의 상반된 매력은 물론, 발레 기술 중 하나인 32회전 푸에테와 환상적인 백조 군무, 각국의 캐릭터 댄스, 그리고 고난도 테크닉의 흑조 파드되까지 관객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기존 프티파, 이바노프의 원작 4막을 2막 2장으로 축소하고 무대전환 테크닉을 개선해, 극 전개에 긴장감과 속도감을 더했다. 특히 2막 2장 밤의 호숫가 장면에 추가된 흑조 군무는 24마리의 백조와 흑조가 극명하게 대조되는 대형과 안무로 빈틈없는 조
군포문화재단은 수리산상상마을 상상숲에서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수리산상상마을 수강생들의 전시 <그레이스 캘리그라피>를 연다. 수리산상상마을의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해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배움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공간 지원사업은 수리산상상마을 1층에 마련된 전시공간 ‘상상숲’을 활용해 평생학습 수강생 및 동아리,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결과물들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 <그레이스 캘리그라피>는 우아하고 아름답게 꾸민다는 뜻의 단어 ‘그레이스’와 활자를 아름답게 꾸미고 예술적가치를 불어넣은 캘리그라피를 합친 것으로,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캘리그라피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미형 강사와 수강생 15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가 시작되는 1일에는 작품감상과 함께 캘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연계프로그램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하는 사람은 24일까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수리산상상마을에서의 배
제9대 군포시의회가 지방의회 자정 노력 확산에 앞장선다. 시의회는 오는 6월 1일 개회하는 제268회 정례회(2023년 제1차)에 ‘군포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상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입법예고 된 개정 조례안에 의하면 질서유지 의무를 위반해 출석정지 징계를 받은 의원은 의결이 이뤄진 달을 포함해 3개월간 의정비가 지급되지 않는다. 또 그 외 사유로 출석정지가 의결되면 징계 기간에 의정비가 50% 감액되며, 공개회의 경고․사과의 징계를 받은 의원도 해당 달과 다음 달 의정비가 50% 감액 지급된다. 이에 이길호 의장은 “윤리규정 강화로 자정 기능을 향상하려는 조례 개정 취지에 의원 전원이 흔쾌히 동의했다”며 “군포시의회가 국회에 건의한 일이 계기가 돼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지방의회에 권고한 지방의원 의정비 지급 제한 조치 시행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앞서 제8대 군포시의회는 2021년 1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지방의회 의원 징계 강화와 의정비 지급 제한을 골자로 한 제도 개정을 건의했고, 당시 서영교 국회 행안위원장은 여러 관계 부서에 실무 검토 및 협조 요청을 약속했다. 이후 1년 만인 2022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