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골드라인 혼잡률 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모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역사 일원 아파트에서 출발할 수 있는 새로운 버스노선을 마련했다. 22일 김포시는 고촌지역 향산힐스테이트리버시티, 캐슬앤파밀리에시티 두 개 아파트 인근에서 출발하는 버스 70C, 70D를 26일부터 출근시간대 24회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70C 노선은 향산힐스테이트리버시티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역까지 직행으로 총6대 버스가 10분 간격으로 12회 운행한다. 여기에 70D 버스는 캐슬앤파밀리에시티 근처에서 출발 70C와 마찬가지로 김포공항입구에서 모든 승객을 하차시킨다. 총 6대 배차된 70D 버스는 12회 운행하며 10분 간격으로 승객을 태운다. 두 지역 모두 오전 6시 30분 첫 승객을 태우고, 8시 20분 출근길 마지막 버스를 운행한다. 이처럼 70C, 70D 버스가 고촌역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에 새로 신설됨에 따라 그간 골드라인 외에 이렇다 할 대안을 찾기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 이달 26일부터 70번 버스 통행 구간 내 버스전용차로 미설치 구간에 버스전용차로가 확대 설치돼 지하철이 보장하는 ‘정시성’을 70번 버스에서도 기대할 수
성남수정경찰서는 22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신한은행 성남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지난 5월 12일 B씨는 신한은행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진행해주겠다고 하며 먼저 기존대출금을 직접 만나서 상환하라는 말에 속아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 방문했다. 은행창구 직원 A씨는 은행에서 현금 1300만 원을 인출코자 상담하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돼 B씨의 동의 아래 휴대폰을 열어 악성앱이 설치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악성앱탐지어플(시티즌코난)을 활용해 B씨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악성앱을 제거하고 추가피해를 막았다. 이는 지난 3월 경기남부경찰청의 ‘경찰관서와 금융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활성화’에 따른 성과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성엽 성남수정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피해금 회복이 어려운 만큼 현금 인출 단계에서 금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찰과 금융기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김포시는 김병수 시장이 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 도시 자격으로 지난 19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시는 법무부에서 주관한 ‘제16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은 ‘공감과 존중,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 대표 및 독일, 스웨덴, 태국, 파키스탄 등 12개국의 외교사절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외국인주민 비율이 3% 이상이거나 1만 명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들의 협의체로, 지난 2012년에 구성돼 외국인주민 관련 정부 부처에 실질적인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며 효과적 정책 마련을 위한 적극적 협의기구로써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2022년 11월 제6대 회장에 취임, 회장도시로서 지난 2월에는 국회에서 사회통합을 위한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유엔난민기구와의 간담회, 정책제안 수렴 대표 건의 등 외국인주민 관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행보 중이다. 또 지난 2월 이민청 유치에 대한 포부를 밝힌 김포시는 정부의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에 맞춰, 이민청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희망하고 있다. 유치의 당위성으로는 세계적인 도시와 연결, 김포공항 20분,…
성남시 원도심의 핵심 상권인 산성대로 일대가 라이프스타일 콤플렉스(복합문화상업공간)로 재탄생한다. 성남시는 시비 100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의 주요 상권인 산성대로 일대를 상권 특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소비 트렌드에 따른 다양한 수요층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성남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급변하고 있는 중앙지하상가 주변에 대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산성대로 도시재생 TF팀’을 구성했다. ‘TF팀’ 운영 결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과 재개발·재건축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가 자체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산성대로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두 단위 사업으로 구분된다. 첫째는 산성대로 콤플렉스 사업으로 지하철 8호선 수진역에서 우리은행 사거리에 이르는 길이 1.3km, 폭 15~26m의 광장형 산책로인 녹지형 보행광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광장형 산책로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이 연중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 지하철 8호선과 간선급행버스체계인 S-BRT 등과 연계하는 이동 수단 편의성 극대화와 지하상가를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큰 불편감을 주는 대표적 질환 중 림프부종이 있다. 종양 절제 수술시 전이를 막기 위해 림프절을 함께 절제하게 되는데 그 합병증으로 다리가 붓고 무거워지며, 통증과 감염을 일으키는 림프부종이 종종 발생하게 된다. 과거에는 림프부종에 대해 압박치료,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인 치료만 진행했지만, 최근 림프정맥문합수술, 림프절 이식수술 같은 성형외과 수술이 정립되며 림프부종 치료에 활로를 열어주고 있다. 현재는 림프부종 환자에게 보존적 치료와 더불어 수술을 통한 치료를 적극 고려하고 있으며, 특히 치료가 어려웠던 중증 환자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다. 덧붙여 림프절을 광범위하게 절제하게 될 환자를 대상으로 미리 림프정맥문합수술을 시행해 림프부종을 예방하는 방법까지 치료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다만 현재 널리 사용되는 수술방법에도 한계는 있다. 림프정맥문합수술의 경우 림프액이 흐를 수 있는 우회도로를 만들어주는 수술 방법인데, 림프 순환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해 시간이 흐르면서 우회도로가 다시 막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림프절 이식수술 또한 림프절을 다른 정상부위에서 채취해 부종이 있는 부위에 이식해주는 방법
프리미엄 풀 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UN이 지정한 ‘세계 꿀벌의 날(World Bee Day)'을 맞아 호텔 루프탑에 꿀벌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달콤한 가치 실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서식지 감소로 지구 생태계의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꿀벌의 개체 수가 전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힐튼의 글로벌 ESG캠페인 ‘목적이 있는 여행(Travel with Purpose)’의 일환으로 도심 속 양봉장을 조성해 꿀벌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20만 마리의 꿀벌이 호텔 루프탑에 둥지를 틀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이번 양봉 활동에 있어 호텔 인근 아카시아 숲부터 탄천까지 자연환경을 아우르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꿀벌 생존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양봉장에서 직접 수확한 꿀을 활용한 스페셜 메뉴를 통해 고객들과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 호텔에서의 경험을 더욱 의미 있는 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수확된 꿀을 활용해 새롭게 출시하는 메뉴는 총 6종
파주시는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일 임진각 일원에서 'DMZ OPEN Festival' 의 주요 행사인 ‘2023 DMZ 평화 걷기’ 행사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주한 외국대사, 도의회 의장단, 도민 등 1400여 명이 참여해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DMZ평화걷기 행사는 ▲DMZ평화열차 ▲DMZ평화걷기 ▲DMZ 평화음악회로 구성돼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DMZ평화열차는 ’19.10월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중단된 DMZ관광열차(코레일) 운행을 재개해 정전 70년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총 360명이 탑승하는 DMZ평화열차는 수원역(09:08)에서 문산역을 거쳐 도라산역(11:50)까지 운행됐다. 앞으로는 6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1,3주 토요일) 평화열차가 운행될 예정으로 다음 달에 사전 예약 홈페이지가 공개된다. DMZ평화걷기는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DMZ의 생태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1000여 명은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 에코뮤지엄, 초평도 전망대를 거쳐 율곡습지공원 까지
화성서부경찰서 외사계는 지난 21일 경찰서 외사계 직원들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순찰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내·외국인 30명이 함께한 이번 합동 순찰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향남읍 만세시장 일대에서 주민치안 및 마약류 범죄예방 등에 대해 홍보했다. 외사계는 순찰에 앞서 7월 말까지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기간임을 안내하는 한편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금지의무 등을 소개했다. 이날 합동 순찰에 나선 스리랑카 국적의 사미타(38세, 남)씨는 “이주민이지만 국적을 초월해 다 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구재성 화성서부경찰서장은 “화성 서부권은 관할면적이 넓고(서울의 93%) 체류 외국인 수가 도내 3번째로 많은 만큼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내․외국인 모두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 범죄예방 교육과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 및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20일 산본로데오거리 이마트 옆 광장에서 ‘군포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포어울림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군포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족과 함께 각 나라의 의상을 입고 거리행진을 하는 ‘세계의상 퍼레이드’, ‘다양한 나라 음식체험’, ‘세계 전통의상 포토존’, ‘세계전통놀이 마당’, ‘세계 전통공연’이 운영됐다. 또한 가족사랑 공모전에서는 61가족이 행복한 모습의 가족사진을 제출하여 시상식과 더불어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었다. 각국 대표 가족들과 내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좋은부모 선서식’은 5월 가정의 달을 더욱 뜻깊게 했다. 하은호 시장은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어울림 축제에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지구촌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만들어 다양한 가족들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제16주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시청광장에서 ‘2023 다문화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몽골, 필리핀,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19개국 다문화 가족들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윤원균 시의회 의장, 마리에 테레사 디존 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사무엘 무르무 주한 방글라데시 서기관, 사치니 디아스 주한 스리랑카 서기관, 박영식 전 주한 네팔 대사, 용인특례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류가 아름다운 것은 우리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든, 어떤 언어를 쓰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를 꾸려간다는 것”이라며 “용인의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편안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아키라(31) 씨 등 6명이 시장 표창을, 이명희(57) 씨 등 2명은 시 의장 표창을 받았다. 오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 운동회가 열렸다. 현장에서 참가자 신청을 받아 즉석에서 신발 양궁, 사다리 릴레이, 캥거루 릴레이, 협동 제기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