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경기도임상병리사회(회장 이광우)가 최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 검체채취 및 PCR검사 업무로 불철주야 수고가 많았던 경기도회 소속 임상병리사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 경제부지사는 "그 동안 매스컴에서 의사, 간호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지만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가운데서도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한 채 검체채취를 진행하는 모습은 그 어떤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가슴 뭉클한 감동 그 자체였다"며 "코로나 방역 및 검사 업무의 숨은 주인공으로 임상병리사의 헌신과 열정을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원시장 재임시절부터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깊이 공감해 왔고 코로나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그 노고를 같이 공감하고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제2, 제3의 감염병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광우 경기도임상병리사회장은 "사스, 메르스 등 최근 몇 년간 주기적으로 감염병이 유행하는 만큼, 검체채취 인력 및 각종 인프라를 미리 구성하고 대비를 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시 지체없이 전문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구리시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왕숙천변 0.8km 거리에 수세가 약하고 생육상태가 불량한 수목은 정비하고, 왕벚나무 159주를 심어 시민들이 쾌적하게 산책하는 명소가 되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는 왕벚나무 160여 그루를 심어 도시와 자연을 잇는 생태 연결망을 구축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색환경 제공 등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내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시는 지난달엔 도심 산책로 주변에 조팝나무, 자산홍 등 관목류 6000주를 심었다. 시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심어 계절감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관수와 병해충 관리 등 유지 관리에도 꾸준히 힘써 원활한 생육을 도모하므로써 향후 많은 시민이 찾도록 명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 왕숙천과 한강변을 중심으로 왕벚나무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더불어 시민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관망하고 산책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과천시가 관내 생태환경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나선다. 과천시는 11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과천의 생태환경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가상현실(VR) 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월 중 가상현실(VR) 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제작에 착수하여 11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제작 후에는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진행되는 환경교육과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 마련되는 가상현실 체험관, 각종 행사에서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체 면적의 44%가 비오톱(생태서식공간) 1등급 지역으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천의 우수한 생태자원의 가치를 시민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보존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욱 과천시 기후환경과장은 “가상현실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과천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시민 여러분께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경기도 2023년 환경교육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천1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어 이번 사업
파주시는 지난 19일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시의 민간교류단이 파주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타케 키요시 하다노 로타리클럽 회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민간 교류단은 파주시 시민단체와 민간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하다노 로타리클럽 회원과 하다노·파주 우호협회 회원들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파주시 로타리클럽과의 민간교류 차원의 자매도시 우호 방문으로 코로나 전에 활발했던 상호방문 교류가 재개된 것이다. 양 시의 로타리클럽은 2011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친선 도모를 위해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내년에는 파주시 로타리 클럽이 하다노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앞으로의 국제교류는 시민이 주도하는 형태로 변해야 하며, 지역과 글로벌이 하나가 되는 글로컬리즘에 맞는 다양한 시민 중심의 풀뿌리 교류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다노시는 도쿄에서 60Km떨어진 가나가와현 중서부에 위치한 친환경 도시이다. 파주시와 하다노시는 2005년 자매도시를 맺고, 청소년, 스포츠, 문화, 행정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가져오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9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고양시 보훈·안보단체장과 회원들을 초대해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소통 간담회는 민선8기 고양시 핵심정책 및 현안을 공유하고 각 단체의 목소리를 경청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동환 시장은 ▲400억 원 규모의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선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3200억 원 규모의 창릉천 국가 통합하천사업 대상 선정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본격 시동 ▲고양 양재간 지하고속도로 민자적격심사 통과 ▲시청사 백석 이전 등 고양시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 보훈·안보단체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의견과 각 단체의 현안사항 및 단체 운영을 위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포함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동환 시장은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모든 분께 경의를 표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68회 현충일 기념식과, 제73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거행할 계획”이라며 “과거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의 헌신에 보답하여 예우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가 2023년 하반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스타트업지원센터(개방형·1인창조), 창업보육센터, 기업성장지원센터 3개 분야 약 25개 기업으로 기술적,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세ㆍ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제재 중인 자, 휴업 중이거나 정부지원사업 참여 제한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의왕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이자) 지원을 위한 담당자 추천서와 화상회의실, 스튜디오, 메이커 스페이스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 혜택과 창업보육전문 매니저의 단계별 보육 케어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특허·전시회·마케팅 지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상담과 기업 간 네트워킹, 민간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 지원, 인적 네트워킹 제공 등 수많은 창업지원 프로그램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는 K-Startup 홈페이지 또는 의왕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확인 후 첨부된 입주신청서를 작성하여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오는 6월부터 만 65세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20만 원을 지원하는 노인 버스 무료승차 교통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 관내 만 65세 이상 노인 2만5천여 명으로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의왕시를 경유하는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사용금액을 정산해 버스 이용자 농협 계좌로 환급해준다. 대상자는 6월 1일부터 의왕시 관내 농협에서 지패스(G-PASS)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ATM기 및 편의점에서 요금 충전 후 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교통카드로 결제된 이용요금을 분기별 5만 원,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 김성제 시장은 “고물가 시대에 어르신들이 교통비 부담을 덜고 다양한 사회활동과 취미생활을 누리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평택관리역은 지난 17일 평택역 전 직원과 역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제세동기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재난 발생 대비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에 대한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인 역사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평택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권미현 평택관리역장은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한 열차 이용을 위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4분의 골든타임 내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남양주시가 장마철에 대비해 관내 지방하천 준설 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관내에는 왕숙천과 구운천을 비롯해 12 개소의 지방하천이 있다. 이들 지방하천은 물의 흐름과 지형에 따라 토사 또는 퇴적물이 쌓이며,이로 인해 장마때는 하천물이 제방을 넘어 인근 지역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에 따라, 시는 하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이같은 피해를 사전에 에방하기 위해 우려 예상 지점에 대한 준설과 제방보강 공사,배수로 정비 공사 등을 진행해 우천시 수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가 준설 공사를 추진중인 지방하천은 왕숙천과 구운천, 가곡천, 수산천, 지둔천, 마석우천, 금곡천, 덕송천 등이다. 또,왕숙천 일부 구간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수목 제거를 비롯해 배수로 정비 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남천과 맹동천,왕숙천에 설치되어 있던 기능을 상실한 보도 철거 한다. 하상변동, 수질, 수생태 등 2년간 모니터링 분석을 통해 최근 추세인 하천바닥에 완만한 경사를 만드는 '자연형 여울' 설치 필요성에 대해 확인하는 등 하천 횡단구조물에 대한 적절한 관리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와부읍 도곡리 궁촌천은 소규모 홍수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18일 최근 폭증하고 있는 동양하루살이의 출몰 현황을 파악해 방제 대책을 세우기위해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삼패한강공원에서 자전거길과 강변덕소회관을 거쳐 덕소 도심, 덕소역까지 약 2km 구간에서 동양하루살이의 발생 현황을 확인 하고, 삼패한강공원~자전거길 구간에 설치돼 있는 포충기를 점검하며 관계 공무원들과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덕소 도심 내 상가 밀집 지역을 돌아보면서 관계 공무원들에게 영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제 작업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으며, 포충기 설치 위치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삼패한강공원 내 야외 체육시설 부근에 설치된 포충기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위치를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이 부시장은 “동양하루살이 출몰이 본격 시작된 만큼 수시로 방제를 실시하고, 집중 출몰 시간에 현장을 살펴서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고려대학교와 ㈜세스코와 올해 4월 부터 동양하루살이 주요 발생지인 한강공원 일대에 포획 성능과 데이터 수집 기능을 갖춘 신형 포충기를 추가 설치·운영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친환경 방제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