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SNS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시정을 홍보해 나갈 ‘광명시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대학생기자단,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광명시 청년정책 미니특강,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광명시의 매력을 젊은 감성으로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이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며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능력을 키워 사회의 리더로서 성장해 나가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청년정책 특강에서 박 시장은 “광명시는 광명시 청년위원회, 청년숙의예산 제도 등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청년 스스로 제안하고 결정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들도 앞으로 광명시를 넘어 다양한 청년정책을 많이 알아 가면서 시에 바라는 점을 많이 제안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대학생기자단은 앞으로 2년간 광명시의 숨겨진 맛집, 핫플레이스 등 알리고 싶은 매력적인 모습을 소개하는 기사, 쇼츠영상, 카드뉴스
서정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센터는 18일 본관에서 반려동물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염일열 HiVE센터장, 진진희 부센터장, 정명희 지역협업센터장, 반려동물과 정하정 학과장, 반려동물과 강석형 교수가 참여하고, 애견카페 ari(아리) 홍성국 대표, 원주목장 고상헌 대표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은 HiVE사업 지역특화학과인 반려동물과가 산업체와 연계를 통해 지역특화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학의 산업체 전문가 교원 활용, 산업체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대학 이수학생 학점 부여, 산업체 지역특화학과 이수학생 우선채용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체가 원하는 지역특화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취업과 중장년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정대학교는 양주시, 연천군과 협력하는 HiVE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산업체가 원하는 반려동물, 휴먼케어서비스, 그린식품가공 분야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기관으로 선정된 원주목장 고상헌 대표는 “지역특화학과를 중심으로 산학협력사업을 서정대에서 꾸준하게 발굴해 주신데 감
용인특례시가 중동지역의 도시와 처음으로 우호결연 관계를 맺었다. 시는 19일 아랍에미리트(UAE)의 7개 연방 도시국가 가운데 하나인 아즈만 시(Ajman City)와 산업,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우호결연 협약을 UAE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18일 아부다비 WB호텔에서 열린 우호결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암마르 빈 후마이드 알 누아이미 아즈만 왕세자, 마후드 칼라 알하스미 아즈만 시장이 참석했다. 아즈만은 UAE를 구성하는 7개 연방 가운데 하나로 인구 70만여 명이 거주하는 관광·수출 중심 도시이며, 수출 규모는 UAE 전체 수출의 20%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식에서 이 시장은 “UAE의 관광과 수출 분야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아즈만 시가 한국의 반도체 및 4차산업 중심도시이자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자연휴양림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용인특례시와 교류하고자 하는 의향을 밝혀 고맙다”며 "앞으로 활발한 소통을 통해 교류·협력을 진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암마르 빈 후마이드 알 누아이미 아즈만 왕세자는 “용인특례시가 한국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잘 알고 있으며 오늘의 우호결연 협약식을 계기로 양 도시가 친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현지시간으로 1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경제관광청을 방문한데 이어 17일에는 두바이시청에서 다우드 압둘 라만 알-하즈리(Dawood Abdul Rahman Al-Hajri) 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김병수 김포시장과 문병준 두바이 총영사가 참석했다. UAE는 아부다비, 두바이 등 7개 연방으로 구성된 나라로, 세이크 모하메드 빈 알 라얀 아부다비 국왕이 UAE 대통령,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국왕이 UAE 총리를 맡고 있다. 다우드 압둘 라만 알-하즈리 두바이 시장은 UAE 총리 겸 두바이 국왕의 최측근이다. 다우드 두바이 시장은 두바이 시내의 교통흐름과 각종 시설물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센터와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처방안을 제시하는 지휘통제센터 등을 보여주며 시의 관리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일 회장은 “두바이가 지도자들의 창조적 리더십 덕분에 놀라운 발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와 시청을 살펴보면서 실감할 수 있었다"며
남양주 별내커뮤니티센터 수영장에서도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할 수 있다.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황경호)는 지난 18일 (사)대한안전연합과 수상안전 자격 취득 교육 검정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년간 2회,상·하반기에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수탁 운영 중인 별내커뮤니티센터 수영장에서 (사)대한안전연합 강사로 부터 이론 8시간,실기 8시간 총 16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 검정을 통과하면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 및 검정비(자격증 포함)는 25만원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수상안전 자격 취득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운영 제반 사항 공유 ▲관련법 개정사항 등 수상안전 교육 및 안전 매뉴얼 상호 활용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원 ▲남양주 시민에 대한 수상안전 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이론,실기) 및 검정 등 상호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담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 황경호 사장 직무대행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수상안전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통한 안전관리 및 의식을 강화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군포시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1인)가구 취약계층을 위한 정리수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독거(1인)가구 맞춤형 홈케어 서비스” 사업은 고립된 1인 가구의 고독사, 우울증 예방 및 돌봄 서비스 확장을 위한 사업이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사업을 위하여 금정동 주민자치회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강사의 교육을 실시했다.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특색사업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씽크대·냉장고 정리, 청소, 방역, 이불세탁 등을 제공하여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4월부터 매달 4세대씩 2회 방문, 3개월 주기로 12세대를 연말까지 추진한다. 유치주 금정동 행복마을관리소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항상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주의를 기울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규 동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보금자리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인천관리역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6부터 2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구립 연안지역아동센터’에서 기부물품 나눔 및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인천관리역장 등 인천역 직원 7명은 16일부터 이틀 동안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사회적기업에서 제작한 쿠키세트 등 7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저소득·맞벌이 가정 아동들의 학습지도와 지역아동센터 환경정비를 시행하며 따뜻한 마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천역이 속한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봉사단은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5월 한달동안 10개 역·사업소에서 지역사회의 복지단체에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사회적기업 물품 구매 릴레이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릴레이 나눔활동에서 기부하는 모든 물품들은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제작한 물품으로 구매해 코레일의 지역상생과 사회적가치 나눔의 의미를 더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박종숙 인천관리역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가정의 달인 만큼,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주고 싶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군포시니어클은 지난 15일 부터 17일까지 3일간 약 120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함께하니 행복한 효(孝)소풍”을 다녀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군포시니어클럽 효소풍은 충북 제천 청풍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케이블카 탑승과 2010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개최했던 제천한방엑스포 탐방으로 즐거운 구경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 하은호 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다녀오도록 환송했으며 군포시니어클럽은 교통통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간호사 파견 등 G샘병원, 원광대병원, 군포경찰서 유관기관의 자원봉사자들과 협조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였다. 이번 효소풍에 참석한 김모 어르신은 “오랜만의 나들이에 여행 전날부터 설렘을 안고 왔는데 볼거리, 이야깃거리, 먹거리 가득한 여행으로 올해 남은 기간동안 일자리 참여에 많은 힘이 될 것 같다”고 하였으며, 이모 어르신은 “노년에 일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일자리에 참여하는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였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군포시니어클럽과 군포시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에너지에…
남양주보건소는 17일 법정 감염병 신고 준수 의무를 고지하기 위해 남양주시의사회와 관내 7개 의료기관과 함께 '감염병 신고 철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민관이 긴밀하게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1~4급으로 분류된 법정 감염병 가운데, 1급은 발생 즉시 신고해야하고, 2·3 급은 24시간 이내에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음을 고지하고 철저한 신고를 당부했다. 아울러 미신고 시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권유하고, 이밖에 법정 감염병에 대한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또, 코로나19 이후 감염병의 동향, 잠복 결핵 감염자의 치료를 통한 결핵 발병 감소 상황, 가까운 동네 의원과 보건소와의 긴밀한 연계로 취약계층 질환자의 건강을 관리하는 ‘우리동네 주치의’ 사업 내용 등을 설명하고 공유했다. 시의사회 관계자는 “보건소 사업에 협력하면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개진하며,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식 소장은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함께 다양한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유기적인 협조를 지역 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며 시민
광명 소재 안현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 170여 명은 18일 선비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선비들의 지혜와 마음가짐, 선비들의 전통 인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선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바른 인성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었다. 선비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며 어린이 선비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덕목들을 생각해 보고 바른 행동들을 배우며 직접 실천해 보았다. 또한 대표적인 선비인 퇴계 선생님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며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말을 되돌아보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재미있는 정심투호 활동을 한 후 소중한 우리의 전통 인사를 배웠다. 놀이로만 투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 투호를 할 때 가져야 할 마음을 배우며 집중력을 높였고, 상대에 따라 인사하는 방법, 큰절을 하는 방법, 먼저 인사 나누기 등 소중한 전통 인사에 대해 배웠다. 활동에 참여한 2학년 학생들은 “재미로만 투호 놀이를 해 보았는데 바른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며 투호를 던지니 더 잘 들어가는 것 같다.”, “우리의 전통 인사를 배우고 체험하며 앞으로도 말과 행동을 선비처럼 하려고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말과 행동을 따라 하다 보니 정말 선비가 된 것 같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