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하는등 환경사업소 이전 및 증설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과천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오수호 한국토지주택공사 과천의왕사업본부장, 강성혁 경기주택도시공사 도시활성화 본부장, 이근수 과천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의 사업시행 주체가 되면서 지역 특성 반영 및 유지관리 비용 절감, 사업기간 단축에도 한층 유리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사업비 분담에 있어서도 과천지구 내 하수 발생량 및 현 환경사업소 시설용량에 상응한 사업비는 사업시행자가 부담하게 하여 과천시 부담 사업비를 최소화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달 6일 환경부 산하 환경기초시설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에 이어 한 달여 만에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사업시행자와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의 사업시행주체, 시행방식, 사업비 산정 및 분담 등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과 관련하여, “과천시가 건설사업에 전면에 나서는 만큼 3기 공동주택 재건축과 재개발
용인특례시는 오는 24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광장에서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반도체 공정 품질관리를 비롯해 물류, 생산‧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51개 사가 현장 면접을 통해 생산직, 서비스직, 요양보호사, 간호 보조 등 315명을 채용한다. 현장 참여 기업은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코리아 인스트루먼트, ㈜세라젬씨엔에스, CJ프레시웨이, ㈜제니엘 등 40개 사다. 경산시스템과 백암정신병원 등 11개 사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본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시간은 오후 1~4시까지다. 청년 구직자를 위해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나와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소개한다. YG엔터테인먼트, 삼성증권, 삼성전자, 홈플러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부스를 마련해 유통과 물류, 경영지원, 반도체‧IT 등 6개 분야의 직무별 취업 준비를 돕는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캘리그라피와 바리스타, 정리수납 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과 이력사진 촬영 부스도 설치한다
안양시는 만안구 협심어린이집을 ‘24시간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기존 동안구 신촌어린이집을 ‘24시간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시의 24시간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은 1곳에서 2곳으로 늘어났다. 이 어린이집은 야간이나 휴일 등에 구애받지 않고 긴급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다. 생후 24개월부터 미취학까지의 영·유아가 대상이다. 이용은 이용 하루 전까지 신촌어린이집, 협심어린이집에 전화나 방문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3000원(식대 2000원 별도)이다. 최대호 시장은 “권역별 균형 있는 양육환경 조성 및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안구에 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육아정책을 추진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1곳,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1곳,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 19곳, 야간연장 어린이집 43곳 등 다양한 보육 형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18일까지 ‘2023학년도 안양대 전공박람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교육혁신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진로 및 비교과 관련 9개 부서가 참가해 ‘특강 Week’와 ‘아리토탈케어’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박람회가 끝나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전공계획을 직접 설계해보는 ‘Life Design 전공 설계공모전’을 열어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박노준 안양대 총장은 “이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스스로 고민해 자기 주도적으로 전공을 설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대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2022~2024년)을 통해 ‘미래지향적 수요자 중심교육을 통한 창의융합인재 양성’이란 교육혁신 목표로 전공분야 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평촌아트홀 아카데미 2학기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평촌아트홀 2학기 아카데미는 다음 달 5일부터 8월 26일까지 열리며 미술, 음악, 무용, 인문 분야 총 29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와 평촌아트홀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는 지난 16일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제1공구 착공에 따라 적기 개통 및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시행했다. 월판선 제1공구 사업 기점인 월곶역(수인선) 광장에서 열린 안전기원제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국가철도공단 및 시공사(동부건설) 임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무재해를 기원하며 안전 결의를 다졌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시흥 월곶에서 성남 판교까지 총 34.15㎞ 구간을 잇는 전철노선으로 구간 전체에 총 6개의 노선이 신설되며, 시흥 관내에는 2개(장곡역, 시흥시청역)의 노선이 신설된다. 수도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노선의 특성상 시민들의 교통 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곶역에서 시흥시청까지의 구간과 KTX광명역에서 판교역까지의 구간은 노선을 신설하고, 중간에 시흥시청에서 KTX광명역까지는 신안산선과 노선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 구간을 연결한다. 이후 수인선·경강선과 연계해 인천~시흥~KTX광명~여주~강릉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월곶역을 기점으로 약 1.8km 구간에 해당하는 1공구는 턴키(기본공사 및 실시설계를 한꺼번에 하는 방식)로
(양평군 제공) 양평군, 제1회 우리밀 문화행사 개최 양평군은 오는 5월27일부터 28일까지 우리밀 생산과 소비확대를 위한 제1회 양평 우리밀 문화행사를 청운면 가현리 양평 우리밀경관단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밀과 보리가 춤춘다'를 슬로건으로 문화공연과 함께 진행된다.전체 행사장은 밀밭 산책로를 주변으로 숲 속 음식거리, 우리밀 전시관,감성 포토존,어린이놀이터가 함께 조성되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밀밭 산책로는 드넓은 밀밭 속을 거닐수 있도록 500m에 이르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곳곳에 사진을 찍을수 있는 감성 포토존이 마련돼 있으며 숲속 음식거리에서는 우리밀 화덕피자,우리밀 국수,우리밀 짜장면 등 먹거리부터 맷돌로 밀가루 만들기,찐빵 만들기, 밀대공예품 만들기 등 우리밀 체험들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밀 전시관에서는 '밀, 오래된 미래'라는 이름으로 우리밀의 역사와 옛 문헌 속 이야기, 밀알의 구조, 7가지 우리밀 샘플 전시 등 우리밀의 가치를 알수 있는 기획 전시가 진행되며 우리밀 시제품 홍보관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우리밀 수제맥주,신품종(황금알) 우리밀로 만든 빵,우리밀 아이스크림 등을 시식할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는 16일 파주시 동패리 소재의 농지에서 '실버농부 출두요' 사업으로 고구마 심기 행사를 전개했다. 실버경찰대는 앞서 4월 밭을 갈고, 밭고랑을 만들어 비닐을 씌우는 사전 작업을 실시했으며, 이날 24명의 대원들이 참여해 고구마 순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실버경찰대가 직접 경작하고 10월에 수확해 운정3동 취약 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쏟은 열정만큼 고구마가 자란다고 생각하니 대충할 수가 없었다”며 “오늘 흘린 땀의 결실이 10월의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천유경 운정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심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실버경찰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실버경찰대의 나눔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운정3동을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운정3동 실버경찰대는 고구마 심기를 시작으로 10월에 수확한 고구마를 취약 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전달 가정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가평군이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적인 축제인 '2023 cp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이하 자라섬 꽃 축제)를 오는 26일까지 무료 개방키로 했다. 이는 이상기온 등으로 개화율이 낮은 상황에서 유료개방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돼 고심끝에 내린 결론이다. 군은 당초 이달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30일간 자라섬 꽃 축제를 개최하면서 입장료 7000원을 받기로 했다. 이중 5000원은 가평지역화폐로 환급되며 가평군민 및 5세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고온 현상이 되풀이되는 기상이변으로 꽃이 많이 피지 않아 유료입장으로 전환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축제개막 한 주간 무료개방을 결정했다고 군은 밝혔다. 군은 꽃 축제 무료개방 기간에도 버스킹 및 유튜브 공연 등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정대로 진행키로 했으며 27일 부터는 정상적인 입장료를 받기로 했다. 현재 자라섬 남도 7만㎡의 꽃 정원에는 꽃양귀비, 구절초, 비올라, 산파첸스, 아게라텀 등 14종의 꽃들이 지역주민들과 관강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축제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된 가운데 주말및 공휴일에는 지역밴드및
양주시 광적면 가납 공영주차장이 6월 1일부터 화물 주차면을 유료로 운영한다. 광적면 가납리 709-38번지에 소재한 가납공영주차장은 이번 유료화 조치로 대형 화물차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위험과 주차난이 해소되어 건전한 주차질서가 마련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화물 주차면 유료화 운영 관리를 위해 지난 4월 양주도시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광적가납 공영주차장은 화물 31면, 일반 15면, 장애인 2면, 전기 1면 등 총 49면으로 조성돼 있으며 화물 주차면에 한해 유료화로 전환한다. 이외 일반 주차면 등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무료로 개방한다. 유료화된 화물 주차면 이용대상은 2.5톤 이상 화물차 소유자 중 양주시 거주자로 월별 정기요금은 2.5톤 이상 5톤 미만 12만 원, 5톤 이상은 18만 원이다. 한편, 광적가납 공영주차장 정기권 신청은 양주도시공사 통합주차관제센터로 신청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