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국회의원이 최근 동탄 주민과 전·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해 지역 정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탄에서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한 전용기 의원은 1년 전부터 동탄에서 크고 작은 행사와 간담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에서의 활동을 하고 있다 . 이날 개소식에는 정청래 최고위원, 장경태 최고위원, 이원욱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소속 청년들이 전국 각지에서 수 백여 명 방문했다 . 전용기 국회의원은 “개소식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채워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젊은 패기로 제가 살고있는 동탄의 최고 전성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서부경찰서가 지난 16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174차 화성경제인포럼’을 참석한 지역 경제인 150명을 대상으로 최근 개정된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와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우회전 교차로 통행방법, 차량신호등과 보행자보호에 따른 유형별 사례,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어린이 보행습관, 도로교통법 개정사항(보행자 보호의무강화/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등이다. 화성서부경찰서는 경비교통과 한 관계자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역난방 열사용시설에 대한 에너지 절감 및 효율 향상을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지역난방 에너지 효율향상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면서도 고효율 EERS(에너지공급자효율향상 의무화 제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분야를 일반분야 및 전문분야 2개로 구분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1인 또는 2인 이상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오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EERS 사업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과 NH 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지난 12일 청소년 금융 경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군포시청소년재단과 NH 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협력하여 군포시 청소년의 경제 교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의 정책과제인 청소년의 미래역량 제고의 일환으로 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금융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청소년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금융교육 및 방과후수업 등을 활용한 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김광식 농협은행 군포시지부 지부장은 “학교교과 과정에 없지만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준비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청소년들의 금융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윤택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는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해야 제대로 된 경제 관념을 키울 수 있다”며“군포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두 기관이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소방서는 16일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샘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화재안전대책 추진과 관련한 관계부처 회의 시‘화재취약시설 일일 점검체계 가동’관련 국무총리 당부가 있어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선 지샘병원 강제구 병원장, 김정구 행정부장 등이 함께 병원을 둘러보면서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 상태확인 및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와 현장대응훈련 시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기 대처방법 공유, 병원급 의료기관 스프링클러 소급설치 관련 조기 설치 안내 및 권고, 피난약자가 많은 병원 특성에 따른 구조․진압대책 모색, 화재예방을 위한 아크차단기․경보기, 패치형 소화용구 설치 안내 및 권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문수 서장은“피난약자가 많은 의료시설은 화재시 신속한 초동대처만이 대형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평소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및 소방훈련을 통해 환자들의 안전확보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2023년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우수 중견기업 3개사가 참여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발굴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운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동안 진행하여 3개 기업(에이프로, 풍상시스템, 가스트론)이 참여하여 기업 면접을 통해 6명의 청년이 1차 채용 합격의 성과를 거두었다. 본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의 수요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설계 엔지니어(H/W, S/W), 홍보 디자이너, PLC제어(전장설계), CS엔지니어(설비제작 관리)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사무직군으로 채용 기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참여기업 직무 분석 교육, 기업 맞춤형 1:1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전략 수립 교육, 그리고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면접 진행으로 참여기업의 정규직으로 채용이 될 수 있는 기회와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높은 만족도로 사업을 운영했다. 이석진 원장은 “지역에 우수한 중견기업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청년 인재를 채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관내 청년들의 양질의
군포시 금정동이웃돌봄단은 16일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에는 화장품, 다시마, 젓갈 등 수산물 및 전, 떡볶이, 오뎅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였으며 특히 화장품은 판매가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금정동이웃돌봄단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금정동에 소재한 비영리민간단체로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쌀, 반찬,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화용 단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어 준 단원들과 마을 화합의 장을 완성해준 지역주민 및 단체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용규 금정동장은 “힘든 시기에 금정동이웃돌봄단과 같은 봉사단체가 꾸준히 지역사회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고 있어 우리의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이화용 단장을 비롯한 금정동이웃돌봄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러한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 행보가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하여 지역사회에 꾸준하게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사랑장학회는 지난 1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80명, 대학생 147명 등 총 22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성기황 경기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 3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특기 장학생들이 꾸미는 오프닝 무대에서 군포중앙고 3학년 이수빈 학생의 피아노 독주와 흥진고 3학년 전민준 학생의 보디빌딩, 용인대 신입생 기태연 학생의 한국무용 승무를 직접 감상하며 꿈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열정을 아낌없는 박수로 응원했다. 하 시장은 축사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오늘을 꼭 기억하여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잘 극복해 원하는 꿈을 꼭 이루기를 응원했다. 김성철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꾸준히 기부하여 장학금의 재원을 만들어 주시는 개인 및 법인 후원자분들께 감사를 표했으며 더욱 내실있는 장학사업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지난 2021년 12월 23일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개통되면서 제부도를 향한 하늘 길이 열렸다. 이로 인해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화성서부경찰서가 16일 '서해랑' 해상케이블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서 직원들의 여가활동 활성화를 통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로 손을 맞잡은 것이다. 협약에 따라 경찰청 소속 전 직원(행정관·주무관 포함, 본인 포함 4인까지)들은 전곡항 서해랑 해상 케이블카 이용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성서부경찰서와 서해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내적 삶의 질을 높여 시민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구재성 화성서부경찰 서장은 “서해랑의 업무협약이 향후 화성서부경찰서 경찰관의 내부만족도 향상에 따른 긍정적 조직문화 조성의 시작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섬 전체 면적 0.972㎢를 둘러싼 해안선 길이는 5.3㎞에 달하는 제부도는 하루에 두 차례 완전한 섬이 되었다가도 바닷길이 열리면 뭍으로 오를 수 있는 경기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 경기신문 =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오산시정은 분주하다. 지난 2000년 인구수 10만 5천여 명이었던 도시는 2023년 현재 23만 명에 육박하며 두 배 이상 인구가 증가했지만, 교통 편익이 획기적으로 변한 게 없다는 이유에서다. 게다가 오는 7월 세교2지구가 입주까지 예정 돼 있어 교통현안 문제 해결은 시급한 과제 중 하나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시정 제1 현안을 SOC, ‘교통복지 증대’로 잡고 행정의 최일선에 나서 뛰고 있다. 지난 1년간 이권재 시장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함진규 한국도로공사(EX) 사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 등 국토교통 주무부처 핵심 관계자들을 발로 뛰어 직접 찾아다니며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그 과정에서 오산을 동서로 관통하는 경부선 횡단도로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는 발판을 마련하고, 동부대로 지하도로와 서부우회도로의 임시개통을 통한 시민편익 증대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에 <경기신문>에서는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 이권재 시장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주요 도로교통 정책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봤다. ■ 8년 간 답보한 ‘경부선 횡단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