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서장 이상훈)는 지난해 10월 안성시 원곡면 소재 물류창고 건설현장 4층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붕괴로 5명이 사상한 사고를 계기로 대형물류창고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작년 정부는 건설·제조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생명·신체를 보호하고자 「중대재해처벌법」을 시행 중이나 산업 현장에서는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건설·제조 등 산업재해 사망자 중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30%를 상회하고, 중대산업재해 사건 중 다수가 물류창고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만큼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 점검 등 예방활동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안성경찰서는 건설현장 안전점검 예방활동 종합 계획을 수립과 합께 경찰서 7개 기능이 참여한 ‘경찰서 안전점검TF팀’ 구성했다. 또한 사전대책회의를 진행하여 합동점검계획 추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향후 추진예정인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위해 안성시청, 안성소방서, 고용노동지청(평택지청)의 사전협조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오는 4월 하순경까지 건설현장 합동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늘어나는 치안 및 안전수요에 대해 하나의 기관이 아닌 경찰과 지자체,
안성경찰서(서장 이상훈)는 11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에서 ‘2023년도 제1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범죄와 즉결심판 청구사건 중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처로 준법의식 및 법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대상사건은 절도, 점유이탈물 횡령, 사기(무전취식·무임승차), 폭행 기타 경미한 형사사건 및 즉결심판 청구 사건으로 범죄경력기록이 없는 자 등 피해 정도, 죄질 및 기타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상훈 안성경찰서장을 비롯해 내부위원 2명과 변호사 등 시민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사 사건 4건, 즉결심판 청구사건 2건 총 6건에 대해 심의하였고 대상 사건 6건 중 6건 모두에 대해 감경처분으로 결정했다. 이상훈 서장은 “사회적 약자의 충동적 범죄나 생계형 범죄에 대해서는 사안을 살펴 감경처분을 하는 등 따듯한 법집행을 통해 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전통시장의 특색과 가치를 알리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봄맞이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할인 행사’를 마련하고 10일부터 모든 품목을 20%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의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통해 진행되는데, 소비자는 해당 플랫폼에 등록된 구리전통시장의 신선재료와 먹거리 등 전 품목을 구매하면 20% 할인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전통시장 상인들의 적응력도 높아지길 기대했다. 구리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구리전통시장은 이번 행사 외에도 ‘카카오 이모티콘 제작’과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등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맞춘 다양한 상권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온 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다양한 사업으로 소비자를 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화성시, 민주 '압승' 전략…국힘, '민심 전환' 관건 인구 100만 시대를 앞두고 있는 화성시. 총선을 1년여 앞두고 빠르게 총선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동부권인 동탄신도시 등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며 진보 성향이 강세를 띠고 있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갑·을·병 선거구 3곳 모두 민주당이 석권했다. 이 여세를 몰아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서 민선 5기부터 8기까지 4차례 연속 시장에 당선됐다. 민주당은 내년 4월 총선에서도 압승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출마를 고심하는 유력 후보 예정자들 모두 출마지 선택을 놓고 장고에 들어간 모양새이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석은 가져오겠다는 각오이다. 민주당 손을 들어준 지역 민심을 어떻게 돌릴 지가 관건인데, 경쟁력있는 후보 공천이 유효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화성시 갑, 보수표 vs 진보표 '막상막하'…격전지 '부상' 화성시 갑 지역구는 전통적인 '보수 텃밭'이었다. 하지만 새솔동과 향남2지구 등의 젊은 층 유입으로 진보와 보수가 혼재한 지역으로 바뀌면서 경기남부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메모리 반도체 생산 1위를 자랑하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사업장 인근에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면서 평택경찰서와 평택시 간 협의 내용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본보 지난 4일 자 1면)는 보도와 관련, 최근 '교통영향평가'마저 무시했던 사실이 드러나 말썽이다. 더욱이 임시 주차장 운영에 따른 경찰서와 시청의 협의 공문을 놓고 부지를 조성했던 삼성물산은 “전혀 받아 본 적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협의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마저 “관계없다”는 식의 입장을 보여 상호 책임 회피에 급급하다는 지적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11일 평택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 공사 소유의 이주자택지(삼성산단 서측(FD-41) 약 6만㎡)에 2500대 가량을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 부지 임대 계약을 삼성물산과 체결했다. 문제는 삼성 측이 임시 주차장 조성 전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성 검토’를 실시해 놓고, 지금껏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삼성은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량·교통 흐름의 변화 및 교통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교통영향평가’를 진행, 당초 4가지 대안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살아나고,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 공공요금 상승 등 가계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함에 따라 시민들의 소비도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외식비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패턴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지역 내 소상공인이라고 할 수 있다.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회복하기도 전에 인건비 상승, 공공요금 및 재료비 인상, 상권 축소 등으로 이중삼중고를 견디고 있는 실정이다. 소상공인이 대형유통업체나 온라인상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 상권으로 소비자를 지속적으로 유입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의왕시에서는 민선8기 들어 소상공인에 대한 전향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고 있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시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육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 위해 4년간 12억원 투입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골목상권…
아주대는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이 LG전자 VS사업본부와 산학 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LG전자 DNA+ 융합 트랙'을 신설해 자동차 관련 교육과 연구 협력에 나서고, 해당 분야 우수 인재를 함께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DNA+ 융합 트랙은 두 기관이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및 인턴십·해외연수 참가 비용을 지원하는 상호 협력 프로그램이다. 아주대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프로젝트 도로교통 분야에 선정돼 석박사 학위과정을 신설했고, 올해부터 첫 신입생을 받았다. 아주대와 LG전자는 앞으로 아주대 AI모빌리티공학과 및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산학 장학생 선발 인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의회는 의회 세미나실에서 김기정 의장과 의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김기정 의장은 “37명의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한다”며 “힘이 들더라도 지금이 위기가 아닌 기회로 생각하며 힘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회 일반직 공무원 현 인원 58명 가운데 의회 소속인 전입 직원은 42명, 시에서 파견 나온 직원은 16명이다. 시간선택제 임기제 등 정원 외 인력은 9명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남양주시민의 염원 속에 추진 중인 남양주시민축구단(남양주FC) 추진위원회가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발족을 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남양주FC는 올해 12월 창단해 오는 2024년 대한축구협회(KFA) 산하 K4리그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민선 8기 문화 분야 공약 사업이다. 남양주FC 창단 추진위원회는 시의회, 체육회, 축구협회, 경제인, 축구 행정 전문가, 유소년 축구 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앞으로 법인 설립, 선수단 구성, 대한축구협회 승인, K4리그 참가 등 운영 방향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내년 K4리그 참가를 위해 5월에 창립총회를 거쳐 6월까지 법인 설립을 마친데 이어, 하반기에는 대한축구협회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감독, 코치 등 선수단 인선 작업을 진행하는 등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 축구단 창단이 차질 없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신현철 남양주시축구협회장은 “추진위원회의 역할은 시민 축구단 창단이라는 기본적인 역할 외에도 시민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축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 추진위원회와 함께 적극적인 활
구리시는 지난 10일 구리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 재난에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15개 유관기관과 15개 협업부서가 참여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보고 쳬계, 기관과 부서간의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분야별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하게 사전 대비를 하기로 했다. 백 시장은 “지난해 짧은 시간에 강한 집중호우가 내린 것처럼, 갈수록 예측하기 힘든 날씨 이상 기후 현상이 빈발하고 있다”며 “올해도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자연재난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